철벽녀인듯아닌듯해서요

남자2015.04.02
조회426

판을 보는듯 안보는듯 하다가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이십대 중반 대학생 남자입니다
제가 심각하게 좋아하고 따라다니는 여성분은 같은과 동생이고요(A라고 칭할게요)
음 관계를 설명하자면 같은과에서 서먹함 없는
오빠 동생이었어요





제가좋아하는 친구는 연애는안하고 학교는 잘다니고있습니다


복학했을때를 가정하면 친한사람들끼리 뒤풀이도가고 술도자주먹고하는 관계였어요
제가 지금 좋아하는 그친구A포함이죠

근데 중요한건 이번학기 시작때 제가
좋다고 따라다닌 친구가있었어요


예전에 제가 지금 좋아하는A 와 그당시 제가 빠졋던 친구얘기를하며 상담아닌 상담도했어요
그친구는 항상 제 입장을 겪어보지않아서 어찌 충고하겠냐며 존중해주는 의사를 표현했고 저는 거기서 그친구에게 다정함을 느꼈어요

그뒤로 자세하게 설명을 하자면 그당시 A말고 제가좋아하던 친구와는 단기간이지만 빨리 관계를 정리했고
친구이상의 감정은 느끼지않도록 맘정리를 다했어요


그 얼마기간이후로 A와 톡도자주하고 친하게지내고 과에서도 가까워 지고 티를좀 내곤했습니다

근데 A에게는 제가 한말들은 예전에 설렘을 느꼇다 정도였고
이틀전에 진지한 얘기를 할 분위기가 조성되어
좋아하고있다 현재 진행형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친구는 남녀사이에 친구가 될수있다 이런 이야기를 확실하게 표현했는데도
제가 맥주먹자 영화를 보자 이런 말에
거절하나없이
그래요라는 대답을하곤합니다

간단한 손편지도 써봤구요
이게 참 어려운게 그친구가 카톡은 잘안보긴해도
만날때 웃음이나 이런게 많긴해요
항상 말하는거는 잘받아주고요

두서없이 글을쓰긴했는데
누군가가 제가 앞으로 해야할 행동이나
충고를 해주셨으면해요
다시보니 정말 문맥이 엉망진창이네요

어제 얘길했을때 밥먹자 맥주먹자 했을때
그친구는 내일인 목요일에 맥주먹어요 라고 대답을했고
이게 이친구맘을 모르겠네요
항상 선긋는것도, 제가 보자고하는것 승락하는것도
제각각이라 너무 모르겠네요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