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 사람 이에요. 처음 톡 써봐요!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한 6개월 정도 된 남친이 있어요. 나이는 한살 차이냐구요 저는 4학년 대학 과정 아직 끝내는 중이고 남친은 1살많고 직장인 이예요. 정말 서로 아끼고 좋아하는 사이인데.. 장거리연애 이지만 주말마다 한시간 반 거리 운전해서 저 보러오고, 정말 연락문제 여자 문제 한번 없고.. 저를 정말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남친이에요.사건의 발단을 이렇습니다. 한 주말, 남친 친구 집에 놀러가 남친 친구들과 다 술마시고 클럽에 갈 계획이었어요. 한동안 술 많이 안한지라 저도 남친도 빨리 취했구요. 클럽에서 잘 놀다가 이제 다시 친구집에 돌아왔을때 일이 터졌어요...취한 남친이 친구집 소파에 실례를..(오줌) 한거에요. 평소에도 취하면 잘 그러는거 같더군요... 저는 이때쯤 술 깨어가고 있었구요...그전에도 소파에 실례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남친 친구들이 다 놀리기 시작했어요. 남친은 아직 취해서 옷을 다 벗어 버리려고 하고 있었어요. 전 제가 다 민망해서 멈추게 하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도 안들더라구요. 남친이 남친 친구 침대에 기어들어가 자려고 하길레 멈추려고 하는 순간....남친이 제게 주먹질을 한 겁니다.. 제 얼굴을 쳤구요. 입술이 피나고 멍들고:. 크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어요.전 울면서 난리를 쳤고 남친은 뭔지도 모르고 잠에 들려 하더군요. 너무 어이없고 서러워서 전 혼자 남친 친구 집에서 나와 제 집으로 돌아가 잤구요..그 다음날 아침에서야 상황 파확을 한 남친은 저를 찾아와 울면서.. 사과을 했습니다. 제발 용서해 달라고..근데 알고보니 비슷한 상황이 남친 전 여친에게 있었던 거에요. 그때도 남친이 엄청 취한 상태였는데, 전 여친 머리를 쳤고 그 전여친은 경찰에 신고했었데요.. 이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지 입으로 말하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좀 얘기 하다가 집에 보냈고.. 지금 연락 무시하고 있고..참 그냥 허무하네요. 다행이 이는 안 다쳤는데 맞은 입술이 점점 부푸러 올라 퍼렇고 보란 빛이 나요.. ㅠㅠ 참 우리 부모님이 이 얼굴을 보면 뭐라 할까..생각이 들더군요. 하 이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참 술이 왼수다 라고 하지만.. 전 여친 폭행 신고 과거까지 있고:.. 다신 술도 안마신다며 비는데.. 참 할말이 없더군요 비슷한 상황이나 주변사람중 이런 남친/전남친 잇으신분 있나요?주변 친구들은 당연히 깨지라고 하는데 전 이 사람 너무 사랑하고 정말 평소에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인데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조언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해요!!
이런남친..계속 만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 사람 이에요.
처음 톡 써봐요!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갈게요..
한 6개월 정도 된 남친이 있어요. 나이는 한살 차이냐구요 저는 4학년 대학 과정 아직 끝내는 중이고 남친은 1살많고 직장인 이예요.
정말 서로 아끼고 좋아하는 사이인데.. 장거리연애 이지만 주말마다 한시간 반 거리 운전해서 저 보러오고, 정말 연락문제 여자 문제 한번 없고..
저를 정말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남친이에요.
사건의 발단을 이렇습니다.
한 주말, 남친 친구 집에 놀러가 남친 친구들과 다 술마시고 클럽에 갈 계획이었어요. 한동안 술 많이 안한지라 저도 남친도 빨리 취했구요. 클럽에서 잘 놀다가 이제 다시 친구집에 돌아왔을때 일이 터졌어요...
취한 남친이 친구집 소파에 실례를..(오줌) 한거에요. 평소에도 취하면 잘 그러는거 같더군요... 저는 이때쯤 술 깨어가고 있었구요...
그전에도 소파에 실례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남친 친구들이 다 놀리기 시작했어요. 남친은 아직 취해서 옷을 다 벗어 버리려고 하고 있었어요. 전 제가 다 민망해서 멈추게 하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도 안들더라구요.
남친이 남친 친구 침대에 기어들어가 자려고 하길레 멈추려고 하는 순간....
남친이 제게 주먹질을 한 겁니다.. 제 얼굴을 쳤구요. 입술이 피나고 멍들고:. 크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어요.
전 울면서 난리를 쳤고 남친은 뭔지도 모르고 잠에 들려 하더군요. 너무 어이없고 서러워서 전 혼자 남친 친구 집에서 나와 제 집으로 돌아가 잤구요..
그 다음날 아침에서야 상황 파확을 한 남친은 저를 찾아와 울면서.. 사과을 했습니다. 제발 용서해 달라고..
근데 알고보니 비슷한 상황이 남친 전 여친에게 있었던 거에요. 그때도 남친이 엄청 취한 상태였는데, 전 여친 머리를 쳤고 그 전여친은 경찰에 신고했었데요.. 이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지 입으로 말하더군요...
전 어이가 없어서..
좀 얘기 하다가 집에 보냈고.. 지금 연락 무시하고 있고..
참 그냥 허무하네요.
다행이 이는 안 다쳤는데 맞은 입술이 점점 부푸러 올라 퍼렇고 보란 빛이 나요.. ㅠㅠ
참 우리 부모님이 이 얼굴을 보면 뭐라 할까..생각이 들더군요.
하 이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술이 왼수다 라고 하지만.. 전 여친 폭행 신고 과거까지 있고:.. 다신 술도 안마신다며 비는데.. 참 할말이 없더군요
비슷한 상황이나 주변사람중 이런 남친/전남친 잇으신분 있나요?
주변 친구들은 당연히 깨지라고 하는데 전 이 사람 너무 사랑하고 정말 평소에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인데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조언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