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난여자친구의 감정..

어려운여자2015.04.02
조회179
일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365일만나면서 제가 질투 집착 많이 힘들게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항상 이해해주고 먼저 사과해주고 먼저 다가와주고 항상 먼저 저를위해주었죠..
저는 헤어졌을때마다 다신안그런다 변한다 라는변명으로 항상 거짓말로 여자친구를 잡곤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항상저를믿어주고 알겠다고 다시 돌아와주곤 했습니다

한달전에 여자친구가 '나 권태기인거같애'하고 노력하고있다고 해주었습니다 너무 슬펐습니다
그뒤로 저희는 자주 티격태격했습니다몇일이지나고 일주일전에 잠깐만나 서로집으로향했습니다
저는 장난으로 '나 요즘 사랑을못받는기분이야'하고 말을던졌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말투가 진지해지더니 사실 나 지금도 힘들어서 노력하는중이였다고 너가그런말하니까 더 모르겠다고하더군요.. 저는 장난이라고 미안하다고 상황을 수습할려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끝내 미안하다고 기다리지말라고 헤어지자고 하고 결국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몇일전 밖에서 여자친구를 마주쳤습니다
집으로가는도중 여자친구한테 카톡이오더군요
'아예 모른척하냐 인사라도해' 하고요
그리고 또몇일뒤 연락이또왔습니다 예전에 사겼을때 제 전여자친구문제로 싸운얘기를 하면서 여자친구는 버럭화를 내는겁니다.. 저는 사과했죠 미안하다고 다잘못했다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이제 화도안난다는군요..

갑자기 내일 떡볶이먹으러가자해서 다음날 떡볶이를 같이먹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똑같이 해맑고 저한테 말을걸어주더군요 저는 눈도못마주치고 떡볶이만 먹었습니다..

그다음날 제가 잠깐얘기하자하고 불렀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얘기를하는데 여자친구말이 하나도틀린게없더라구요..
'내가 너 항상이해하고 져줬잖아 넌 변하겠단 약속도 안지켰잖아'하면서 벌받는거라생각하고 살라는군요.. 다시 안만날꺼라면서요..
그래놓고는 '나는 그냥 너가편해 친구하자'이러는겁니다

저는 울음이 터져서 어떻게그러냐고 따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눈물을닦아주면서 '너만 힘드냐고 내가 이렇게 웃으면서말하니까 안힘든줄아냐고 왜우냐고 너가울면 내가 마음이 약해지잖아 울지마 알았어 그럼 시간가지는걸로하자'하고 카톡하라하고 집에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밤부터 연락을 주고받고있습니다..
오늘도 같이 밥먹기로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제가 영화보자고했는데 영화는싫고 닭갈비을 먹자고 하네요..

가슴이찢어질듯이 힘드네요..

여자분들 이여자 도대체 무슨감정일까요..
정말제가 편해서 이러는걸까요?
제가 그냥 놔줘야 하는건가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