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지고 난 후 많이아프고 방황하며 그 흔한 밥 한끼 넘기기 싫었어. 다시 널 찾을꺼라고 다시 사랑하겠노라고 그렇게 내맘을 어루고 달래며 그렇게 두달이 지난 지금 난 여전히 아프거든? 난 여전히 여전히 아프다고 생각했거든? 나 방금 너희집 앞 지나가는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곳만 지나가면 발걸음 멈추기 일쑤였는데 너희집 앞을 지나쳐 신호에 걸리고 난 뒤에 알았네. 너가사는곳 이라는 걸 사람이 참 간사하다 지금도 너만 생각하면 가슴 아린데 이젠 나 살만하나봐 내가 억지로 너와의 이별에 묶여있고 싶었나봐. 참 홀가분하면서도 슬프다 폰으로 쓰는거라 생각나는대로 끄적였어요. 위로를 받고싶은건지 축하를 받고싶은건지 흠 2
그거알어?
많이아프고 방황하며
그 흔한 밥 한끼 넘기기 싫었어.
다시 널 찾을꺼라고
다시 사랑하겠노라고
그렇게 내맘을 어루고 달래며
그렇게 두달이 지난 지금
난 여전히 아프거든?
난 여전히 여전히
아프다고 생각했거든?
나 방금 너희집 앞 지나가는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곳만 지나가면 발걸음 멈추기
일쑤였는데
너희집 앞을 지나쳐 신호에 걸리고
난 뒤에 알았네.
너가사는곳 이라는 걸
사람이 참 간사하다
지금도 너만 생각하면 가슴 아린데
이젠 나 살만하나봐
내가 억지로 너와의 이별에
묶여있고 싶었나봐.
참 홀가분하면서도 슬프다
폰으로 쓰는거라 생각나는대로
끄적였어요.
위로를 받고싶은건지 축하를 받고싶은건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