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게 하는 유언

검객2015.04.02
조회3,665




"되돌아보면 내가 얻은 것이 더 많았다. 그들은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았고 부족한 가운데서도 나눌 줄 알았다. 기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를 사제로서 교육자로서 믿어주고 친구로 받아줬다. 톤즈의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상의 말은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의 유언입니다. 그는 우등생으로 의대 입학을 했던 재원이었으나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9살의 나이에 신학대에 입학해 사제의 길을 걸은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오지인 톤즈로 가서암에 걸리는 것을 모를 정도로 그곳 사람들의 병을 치료한참 의사였습니다.  

 


그는 암 판정을 받은 뒤에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톤즈에서의 봉사를 계속했으며, 죽기 직전까지도 톤즈 사람들을 걱정했다고 합니다. 

 

*작성자가 '검객'으로 되어있지 않은 [괴담] 글들은

저나 저의 의견과 일체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