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날아침 오빠를 처음 보았다. 학교에 늦을 거 같아 허둥지둥 문을열고 나오는데 옆집에 사는 윤일오빠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때는 그 사람이 심윤일 오빠 인지 몰랐다. 중요한 발표가 있던 그날 난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공동현관을 나와 전철역으로 난 뛰어갔다. 학교에 도착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진 것을 느꼈을 때 나는 불현 듯 윤일오빠를 떠올렸다. 그 오빠는 누굴까? 우리집 옆집에 그런 오빠가 있을 줄은 몰랐네....ㅋㅋ
암튼 나와 윤일오빠와의 첫만남은 그렇게 이루어 졌다.
부슬부슬 비가 오는밤 난 학교에서 집으로 오면서 이런밤의 쓸쓸한 기분을 느끼고 또 즐기며 집으로 향했다. “아 이런날에 남친이 있다면 좋을텐데” 하고 속으로 말을하며 아파트 공동현관을 통과하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연인인듯한 남녀의 웃음소리가 솔로인 내가 듣기엔 불쾌하게 다가왔다. 그래도 호기심에 뒤를 돌아보는 순간 나는 놀라고 말았다. 남자는 심윤일 오빠였고 여자는 나랑 같은과인 강유정 이라는 애였다.
내가 먼저 놀라서 “유정아”하고 불렀고 유정이도 나에게 아는 척을 하며 “너도 이 아파트 사네 몰랐어” 하며 윤일오빠에게 난처하다는 눈빛을 보냈다. 솔직히 난 강유정이 이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강유정이 예쁜 것처럼 느껴져 뭐랄까 자존심도 상하고... 내가 다시 물었다. “안녕하세요 오늘아침에도 뵌 것 같은데 우리 두 번째 만남이죠..” 내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왔고 우리셋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23층에서 내렸다. 나는 강유정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가득한 나를 느끼며 속으로 그런 감정을 숨기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유정이가 “잠깐 오늘밤 우리셋이 놀자 ”윤일오빠와 너네집이 바로 옆집이란게 정말 믿기지가 않아 정말 기막힌 인연 아니야?
그말을 들은 나는 심윤일 오빠에 대한 설레임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도 심윤일 오빠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
픽션+논픽션
난 그날아침 오빠를 처음 보았다. 학교에 늦을 거 같아 허둥지둥 문을열고 나오는데 옆집에 사는 윤일오빠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때는 그 사람이 심윤일 오빠 인지 몰랐다. 중요한 발표가 있던 그날 난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공동현관을 나와 전철역으로 난 뛰어갔다. 학교에 도착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진 것을 느꼈을 때 나는 불현 듯 윤일오빠를 떠올렸다. 그 오빠는 누굴까? 우리집 옆집에 그런 오빠가 있을 줄은 몰랐네....ㅋㅋ
암튼 나와 윤일오빠와의 첫만남은 그렇게 이루어 졌다.
부슬부슬 비가 오는밤 난 학교에서 집으로 오면서 이런밤의 쓸쓸한 기분을 느끼고 또 즐기며 집으로 향했다. “아 이런날에 남친이 있다면 좋을텐데” 하고 속으로 말을하며 아파트 공동현관을 통과하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연인인듯한 남녀의 웃음소리가 솔로인 내가 듣기엔 불쾌하게 다가왔다. 그래도 호기심에 뒤를 돌아보는 순간 나는 놀라고 말았다. 남자는 심윤일 오빠였고 여자는 나랑 같은과인 강유정 이라는 애였다.
내가 먼저 놀라서 “유정아”하고 불렀고 유정이도 나에게 아는 척을 하며 “너도 이 아파트 사네 몰랐어” 하며 윤일오빠에게 난처하다는 눈빛을 보냈다. 솔직히 난 강유정이 이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강유정이 예쁜 것처럼 느껴져 뭐랄까 자존심도 상하고... 내가 다시 물었다. “안녕하세요 오늘아침에도 뵌 것 같은데 우리 두 번째 만남이죠..” 내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왔고 우리셋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23층에서 내렸다. 나는 강유정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가득한 나를 느끼며 속으로 그런 감정을 숨기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유정이가 “잠깐 오늘밤 우리셋이 놀자 ”윤일오빠와 너네집이 바로 옆집이란게 정말 믿기지가 않아 정말 기막힌 인연 아니야?
그말을 들은 나는 심윤일 오빠에 대한 설레임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도 심윤일 오빠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