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가 미국의 민간 의료보험체제를 적나라하게 해부해 놓은 영화 식코(SICKO)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에서 마이클무어는 미국의 의료보험정책이 자국민들의 건강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사실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 의무가입인 국민건강보험과 같은 체제가 없고 미국인들은 자신의 소득에 따라서 사기업의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한마디로 의료민영화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나온 미국과 다른 나라의 의료체계에 대해 서술해보자면 일단 첫 번째로 캐나다는 ‘토미 더글라스’ 라는 단 한사람의 정치가가 의료체계를 개혁시켜 지금은 캐나다 국민들의 몸을 고치고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 있다. 캐나다 국민은 다치거나 아프면 단돈 1센트도 필요없이 그냥 병원에 가면 된다. 여기서 더 놀랐던건 병원비를 내기는커녕 집까지 가는데 필요한 교통비를 현금으로 배급해주기까지 한다는 점이 매우 놀랐다. 그리고 캐나다인들이 미국을 방문하게 될 경우, 몇 시간 정도의 아주 짧은 여행이라도 여행자 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지 않으면 미국에 가기를 꺼려한다. 그 잠깐의 여행을 위해 번거로운 보험가입을 하고 있는 노부부를 보고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두 번째로는 영국이라는 나라 인데 영국 보건복지 정책에 따라 운영되는 국립병원 해머스미스는 환자가 입원하는 데 무료이다. 국가보험이므로 입원비는 국가가 제공한다. 보험처리를 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청구서란 건 나오지 않겠는가? 어디에도 요금을 지불하는 곳은 없었다. 의료민영화에 대해 자세히 몰랐던 나는 이렇게 크나큰 차이를 보고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세 번째는 프랑스이다. 프랑스는 의사가 사람들을 많이 고칠수록 정부로부터 돈을 더 받는다. 프랑스 정부는 24시간 SOS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아프면 회사에서 유급휴가를 준다. 휴가비는 정부에서 65% 회사에서 35%를 지급해 준다. 그것도 최저5주, 대기업은 8주에서 10주 정도가 최저인 곳도 있다고 한다.
네 번째는 쿠바이다. 쿠바는 카스트로대통령이 현재의 의료체계를 세웠다. 블럭마다 의원이 있고 드문드문 큰 병원이 있는 식이다. 물론 무료다. '공공의 적',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이런 식으로 미국 국민들이 세뇌된 그 카스트로 대통령이다. 이런 쿠바도 의료비는 무료다. 동네마다 약국과 의원이 있다. 미국에서 엄청나게 비싼 약이 쿠바 약국에서는 거의 공짜다. 국민의료보험이 적용된 나라들의 공통점은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대상으로만 보지 돈으로 볼 일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병원을 차려도 월급은 회사에서 나오며 환자에게 따로 돈을 받지 않는다. 미국은 정치가와 회사들이 돈을 벌기위해서 의료보험을 사기업에 다 줘버렸고 그 결과가 지금의 흉악한 미국을 만들어냈다. 첫 부분에 나오는데 미국은 해마다 18,000명이 의료보험이 없어서 죽고 있다.
이 영화를 보고 의료민영화에 찬성하는 이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 우리나라도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이것은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찬성을 하자라는 식인데 여기에는 미국처럼 정말 잘 사는 일부 고소득층만 해당이 된다고 생각한다. 서민층은 저가의 진료로 인해 의료이용에 대한 양극화가 초래 될 것이고 공공의료시설이 없는 지역의 영리의료기관이 합병할 경우 병원의 독점의로 인해 의료비의 많은 증가 또한 예상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미국처럼 될까봐 두렵다. 영화를 보면 손가락이 중지, 약지 이렇게 한마디씩 짤렸는데 중지는 한국 돈으로 육천만원이고 약지는 천이백만원 정도라 돈이 없는 서민은 약지만 수술을 한 사례를 보여준다. 정말 이런 사회는 되지 않았으면 싶다.
나는 의료민영화에 대해 반대한다. (아무댓글점)
마이클 무어가 미국의 민간 의료보험체제를 적나라하게 해부해 놓은 영화 식코(SICKO)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에서 마이클무어는 미국의 의료보험정책이 자국민들의 건강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사실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 의무가입인 국민건강보험과 같은 체제가 없고 미국인들은 자신의 소득에 따라서 사기업의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한마디로 의료민영화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나온 미국과 다른 나라의 의료체계에 대해 서술해보자면 일단 첫 번째로 캐나다는 ‘토미 더글라스’ 라는 단 한사람의 정치가가 의료체계를 개혁시켜 지금은 캐나다 국민들의 몸을 고치고 마음에 편안함을 주고 있다. 캐나다 국민은 다치거나 아프면 단돈 1센트도 필요없이 그냥 병원에 가면 된다. 여기서 더 놀랐던건 병원비를 내기는커녕 집까지 가는데 필요한 교통비를 현금으로 배급해주기까지 한다는 점이 매우 놀랐다. 그리고 캐나다인들이 미국을 방문하게 될 경우, 몇 시간 정도의 아주 짧은 여행이라도 여행자 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지 않으면 미국에 가기를 꺼려한다. 그 잠깐의 여행을 위해 번거로운 보험가입을 하고 있는 노부부를 보고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두 번째로는 영국이라는 나라 인데 영국 보건복지 정책에 따라 운영되는 국립병원 해머스미스는 환자가 입원하는 데 무료이다. 국가보험이므로 입원비는 국가가 제공한다. 보험처리를 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청구서란 건 나오지 않겠는가? 어디에도 요금을 지불하는 곳은 없었다. 의료민영화에 대해 자세히 몰랐던 나는 이렇게 크나큰 차이를 보고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세 번째는 프랑스이다. 프랑스는 의사가 사람들을 많이 고칠수록 정부로부터 돈을 더 받는다. 프랑스 정부는 24시간 SOS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아프면 회사에서 유급휴가를 준다. 휴가비는 정부에서 65% 회사에서 35%를 지급해 준다. 그것도 최저5주, 대기업은 8주에서 10주 정도가 최저인 곳도 있다고 한다.
네 번째는 쿠바이다. 쿠바는 카스트로대통령이 현재의 의료체계를 세웠다. 블럭마다 의원이 있고 드문드문 큰 병원이 있는 식이다. 물론 무료다. '공공의 적',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이런 식으로 미국 국민들이 세뇌된 그 카스트로 대통령이다. 이런 쿠바도 의료비는 무료다. 동네마다 약국과 의원이 있다. 미국에서 엄청나게 비싼 약이 쿠바 약국에서는 거의 공짜다. 국민의료보험이 적용된 나라들의 공통점은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대상으로만 보지 돈으로 볼 일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병원을 차려도 월급은 회사에서 나오며 환자에게 따로 돈을 받지 않는다. 미국은 정치가와 회사들이 돈을 벌기위해서 의료보험을 사기업에 다 줘버렸고 그 결과가 지금의 흉악한 미국을 만들어냈다. 첫 부분에 나오는데 미국은 해마다 18,000명이 의료보험이 없어서 죽고 있다.
이 영화를 보고 의료민영화에 찬성하는 이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 우리나라도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이것은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찬성을 하자라는 식인데 여기에는 미국처럼 정말 잘 사는 일부 고소득층만 해당이 된다고 생각한다. 서민층은 저가의 진료로 인해 의료이용에 대한 양극화가 초래 될 것이고 공공의료시설이 없는 지역의 영리의료기관이 합병할 경우 병원의 독점의로 인해 의료비의 많은 증가 또한 예상 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미국처럼 될까봐 두렵다. 영화를 보면 손가락이 중지, 약지 이렇게 한마디씩 짤렸는데 중지는 한국 돈으로 육천만원이고 약지는 천이백만원 정도라 돈이 없는 서민은 약지만 수술을 한 사례를 보여준다. 정말 이런 사회는 되지 않았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