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나고 환승당햇는데. 글좀 봐주세요...제가 잘못한건지..저 너무 억울해요..나이도 많은데 이제와서

2015.04.03
조회901

29살에 만나 35살에 헤어졋어요.

그간 구남친 경제적 환경이 안좋아서..

거의 제가 돈 다 썻고...밥. 옷,,,여행가게되면 숙박비...기타 잡비...

사귀면서도 이사람이 날 정말 좋아한다고 많이 느꼇엇어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이 돈 아깝다는 생각 안들엇엇구요

음악하던 사람이엿는데.

 

어렵게 음악학원 차리고.

학원생 여자랑 눈 맞앗어요..

만나면서 저도 나이는 차고 상황도 짜증이나서

헤어지잔 말도 몇번햇엇고. 그때마다 구남친 절 잡앗어요...

구남친 저보고 자기를 만만하게 본다는..말을 몇번햇엇고...

 

저도 제 상황이 너무 짜증이나서 참다가 툭툭 말을 좀 내뱉게되더라고요...

상황이 나아지질 않으니깐....

 

그러다가 일이터졋는데...학원 월세비 깜빡햇다고..돈 얼마안되지만..얼마좀 빌려달라고

오늘 마치고 만나서 주겟다드라구요..

그때 너무너무 욱해서..너무 짜증나드라구요...

어디 움직일때나 항상 제가 돈 써야햇고....

 

월세비도 좀 미리 생각좀하지..왜저럴까싶은 생각에.

순간적인 감정으로 모진말을햇어요. 이렇게

 

월세비 제때제때 잘 좀 챙겨!!

접때 너가 밥사준다고햇을때 돈 많이 나올까봐 내가 반낸다고햇던거.(2만원나옴)

밥값도 얼마안나왓는데. 넌 그 만원도 내가 주니  받냐.

그리고 내가 요새 잠자리 거부하는이유도 다 복합적인거때문에

너랑 잠자리 하기싫어졋고. 넌 미래도 안보이고

그때 밥집갓엇을때 돈 2만원이 비싸다고 너 분식집 나 데리고갓냐고.

 

 

그리고 너 그때 울동네 왓엇을때 지갑 안들고왓다고

나한테 혹시 돈잇음 기름넣자고 집에가서 준다는말.

나그때 나도 현금없엇고 카드박에 없었어. 근데 너는 나한테

기름 넣잔 말이 나와????

그리고 뭐? 월급받으면 모자 사달라고?

참나. 사주던 말든 내맘이다!!!

 

이렇게 말하고. 월세비 내가 준거 빨리 붙여라고. 닥달 오만 닥달을 다햇엇어요..

 

이게 시발점이되서. 이때 구남친이 충격받앗는갑드라구요.

내가 지를 쓰레기 취급햇다고......이게 이유가되어서

헤어지자고 구남친이 저보고햇고...

 

그 뒤로 2번 정도 더 만낫엇요...

우연찮게 구남친 핸드폰 보니..그 학원생 사진이 찍혀잇더라구요.

이거 뭐냐고 물으니. 급하기 휴대폰 뺏으면서 오해라고.저보고.....

캐물으니 오해아니라고..썸타는 관계라고...

니는 내가 안전빵으로 보이냐고...............................

 

저보고 제가 햇던말로인해서 맘이 식엇고 자기를 쓰레기 취급햇고...

저랑 헤어지고 1달뒤 바로 그 여자랑 사귀드라구요...ㅎㅎㅎ

 

저 정말 뒤통수 맞은 기분이엿거든요....

페북 염탐해보니..5년동안 저만나면서 밥 몇번 못 얻어먹엇는데

그 여자한텐 비싼 밥 사먹이고...어젠 둘이서 벚꽃놀이 갓드라구요....

 

제가 카톡으로 잘못한 부분미안하다고 말하고

니가 날 버린기분밖에 안든다고..구구절절하게 말햇는데...

 

하는말이. 지가 헤어질려는 이유는

니 말과 니 행동때문이라면서....그러면서 지 잊고 새출발하래요....

니가 내맘 식게 만들어버렷다고...그럼 그때 당장 사과를햇어야지.

이럴꺼면서 그땐 왜그랫냐고...

그 여자애는 자연스럽게 음악적으로 통해서 사귀게됏다고...

 

5년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3달 접어드는데...

한달만에 다른여자랑 사귄다는 자체가 ...너무나 큰 배신감이들구요...

억울하구요.........

 

니가 날 버린기분박에안든다...나이도 많은데 이제와서 그러냐고.

그럼 진작에 음악적으로 통하는 여자 만나지 왜 이제와서 ....

 

카톡 읽씹하드라구요...

 

여러분들. 제가 생각없이 내뱉은말들

잘못한거 알아요...저도 나이도 차고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욱해서 말을 심하게 한건 맞아요...

 

저랑 만나면서 썸타고 헤어진 1달뒤 환승한다는게...

저의 이유때문에 헤어진걸까요?

 

지금도 너무 억울하구요...저 이렇게 억울한데.

걔네둘은 행복하게 지낸다는 생각하니깐...분노가 치밀어요..

그여자도 저 잇는거 알앗거든요.........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꼭 저한테 돈 안쓰는 사람처럼 느껴졋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