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33살 아기둘 키우는 가장입니다.
네이트판이 기사화도 잘되는거 같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생전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부산이라 사투리로 임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있었던 일 그대로를 적기위함.)
욕을하더라도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고 욕해주세요.
3년전에 결혼을 하고 부산 사직동에 집을 장만하여
입주하였습니다. 제법 오래된 아파트지만 관리도
잘되어있어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첫째애가 태어나고 문제가 생겼습니다.
맞벌이라 본가 어머니께서 아침마다 와서 애기를
돌봐주셨는데1년동안 매일(이틀,그 경비원 근무날)
어머니랑 경비원이랑 싸웠습니다.
주차를 하고나면(야외주차) 어디가냐고 따지듯 묻는일이 1년동안 반복되었습니다.
몇번을 얘기해도 기억하지 못하는지 이틀마다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타일렀습니다. 그냥 참으라고요.
그리고 택배가 사람이 집에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도없이 경비실에 물건을 맡기고 가는일이
종종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인터폰으로 짜증스런 말투
(원래 그런말투인지)로 큰소리를 쳤습니다.
경비원이랑 주민들이랑 싸워서 갑,을 관계로 인하여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걸 알고있었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그 경비원을 좋지않게 보게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고 조리원에 들어가서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이틀만에 집에 짐을 챙기러 왔는데 택배가
이틀동안 경비실에 있었습니다.
찾으러갔더니 역시 짜증을 부립니다.
출산해서 집을 비워서 그렇다고 설명드렸더니
그건 그쪽 사정이고 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원래 이런사람이라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
그뒤 낮에 어머님이 집에 첫째 애기 물건 챙긴다고
오셨는데 야외주차장이 만차라 금방 나올꺼란 생각에
주차라인이 아닌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챙기고 나와보니 경고딱지가 붙어있었습니다.
또다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욕이 오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만 걸려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본론입니다.(서론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저녁에 조리원을 찾아온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잔하고
12시30분경(밤)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니 경고장 붙은 곳에 똑같이 차가 주차되어있더군요.마침 자고 일어난 그 경비원이있길래
(1은 저, 2는 그 경비원입니다.)
경비실앞에 자리잡았습니다.
솔직히 제 말투도 짜증이나 있었습니다.
그 경비원이 "에이~" 하면서 뒤돌아 경고장을 꺼내면서
2. 신발새끼 지랄병하네.
정확하게 저말을 했습니다.
분명히 저한테 하는 소리였습니다.
술을 먹었다해도불가 1m 정도 떨어진 거리였고
똑똑히 들었습니다.
1. 아저씨 지금 머라했소? 내한테 욕했소?
2. 내가 언제 욕했단 말이요. 나는 욕 할줄 모르요.
1. 방금 욕했다 아닙니까?(목소리가 커졌습니다.)
2. 내가 언제요.
그 경비원이 적반하장으로 더욱 큰소리를 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열받아서 주차라인 아닌곳에 있는 차들 경고장
다 붙이라고 했습니다.
2. 몇호사요? (큰소리로 짜증)
1. 아저씨 내얼굴 모릅니까?
2. 모르요 처음보요.
1. 503호 삽니다. 진짜 내얼굴 모르요?
2. 젊은 사람이 주민들 편의도 봐주고 해야지 중얼중얼.. (제대로 듣진못했지만 욕하는거 같았습니다.)
신발 신발 거리면서 다 붙였습니다.
다시 한번 좋게 얘기했습니다.
1. 아저씨 내가 지금 아저씨보고 잘못된거 하라 합니까?
2. 조용히 하소. 주민들 다 깬다.
큰소리는 자기 혼자 하면서 저때문에 주민들 깬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1. 아저씨 내일 관리소장 찾아가서 아저씨가 한말
다 말할꺼요. 각오하소. 내 무조건 아저씨 해고시킨다.
2. 그러든가 말든가 알아서 하소.
하곤 경비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열받아서 잠이 오지 않더군요.
다시 나갔더니 오전1시부터 6시까지는
쉬는 시간이랍니다. 숙직실가서 안돌아오더군요.
이틀이 지났습니다.
다시 그 경비가 출근했습니다.
찾아가서 사과를 하면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1.아저씨 내 누군지 기억하요?
솔직히 제 말투가 좋지 않았습니다.
2. 503호 아니요?
1. 아저씨 내한테 사과안하요?
2. 내가 머 잘못했다고 사과하란 말이요.
1. 아저씨 내한테 욕했다아이요?
2. 내가 언제?
하고 또다시 큰소리 칩니다.
1. 이 아저씨 진짜 안되겠네. 관리소장 전화해서 오라하소.
2. 내가 머하러 전화하노? 신발끗 밤에 찾아와서
시비걸고 지랄병하드만 아침부터와서 또 지랄이네.
1. 지금 머라했소? 신발끗? 신발끗?
2, 내가 언제??
방금 지 입으로 애기한것도 절대 안했답니다.
1. 방금 당신이 내한테 욕했잖아!!
어디서 계속 욕질이고~!!!
성질을 있는대로 부렸습니다.
그랬더니 경비원이 겉옷을 벋고 팔을 걷어올리며
머리를 들이밀더군요.
2. 치라 치라 죽이라 치봐라. 때리봐라 때리보라고!!
참다 참다 폭발했습니다.
경비실 안으로 들어가서 수화기 집어들었습니다.
1. 관리소장 전화 몇번이요!!??
2. 내가 어찌 아노?? 치라 치라 때리라고~!
하면서 계속 들이밉니다.
1. 비키소
하고 뿌리쳤습니다.발라당 하고 뒤로 넘어가더군요.
다리를 벌벌벌 떨어면
2. 주민 사람들 내 죽네 내 죽소 이 어린놈이
사람 치네 사람 살려주고~~~
하면서 쇼를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관리소장한테 같이 갑시다."하고 일으켜세우고
끌고 나올려고했습니다.
일어서지도 않고 계속 곡소리를 하더군요.
1. 내가 데리고 올테니깐 여기 있으소
하고 관리소로 가는데 따라오면서
"내 죽이라 내 죽이라" 하면서머리로 들이박고
어깨로 밀치고 몸을 저한테 던졌습니다.
1. 가만히 있으소. 아저씨 몸에 손끝하나
안건들테니까 가만히 있으소.
주민들 나와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쪽도 팔리고 열받아 죽겠더라구요,
관리소장 데리고 왔습니다.
넘어간 의자 사진찍고 쇼하고 있더군요.
죽을일을 당한 사람처럼 억울해 죽겠답니다.
저는 조용히 관리소장 한테 있었던 일을 얘기했습니다.
이사람 짜르라고요.
근데 그 경비원와서 큰소리로 또 머라머라 합니다.
(관리소장 : 3)
3. 김씨는 조용히 있으소. 어디서 주민이랑 싸우요?
관리소장이 저를 조용히 타이릅니다.
서로서로 좋을것 없다고요.
싫다 했습니다. 무조건 저 아저씨 해고 시키라고요
3. 해고가 어렵습니다. 주민 한명 민원 들어온다고해서
경비해고 시키면 다른데도 그렇고 어떻게 관리합니까??
이해합니다. 아파트 관리하기도 쉽지 않겠지요.
1. 그러면 다른초소로 보내주세요.
저 인간 여기서 일하는 꼬라지 못보겠습니다.
3. 그것도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제가 똑바로 교육시킬테니 요번 한번만 참아주세요.
1. 그라면 내가 주민들 일일이 만나서
싸인받아올테니깐 해고시켜주소.
3. 선생님만 피곤하지 그란다고 해고 안됩니다.
한번해보이소.
하고 관리소장은 일있다고 관리소로 가버리더군요.
아~짜증나 죽겠습니다. 출근도 못하고 이러고 있고....
분에 못이기고 씩씩 거리는데 또 그 경비가 와서
불을 붓습니다. 자기 때린거 하고 고발한다고요.
팔이 저리고 아파죽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와서 얘기하라구요, 경찰오니
2. 아이고 선생님들 수고하십니다.
하고 달려나가 머리를 조아립니다. 가증스럽습니다.
2. 이거 보이소 이사람이 목조르고
밀쳐가 팔이 아파 죽겠습니다.
목조르는거는 갑자기 어디서 나왔는지...
미치기 일보 직전이였습니다.
뚫린 입이라고 지 맘대로 얘기가 나오더군요.
가만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전부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했습니다.이러해서 이렇게됐다구요.
경찰이 밀쳤냐고 묻더군요.
자기를 때리라면서 머리를 들이밀고 하다가 비키라고
밀었는데 뒤로 넘어가더만 저 쇼를 한다고 했습니다.
폭행죄가 성립된다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법이 이렇습니까?
계속 머리로 제가슴에 들이박고 어깨로 밀치고
몸을 던지며 때리라고, 죽이라고 하는데...
경찰 한명은 저를 타이르고 한명은 경비를 타이릅니다.
하고 머리를 숙였습니다.여유 만만입니다.
한의원가서 침맞고 청구한답니다. 악수 하자더군요.
거부 했습니다.
1. 제가 사과했으니 이제 아저씨 저한테 욕한거
사과하세요.
2. 내가 언제 욕했다그라요 이사람 진짜 이상사람이네
경찰이 "아저씨 욕했습니까?? "하고 물으니
2. 나는 욕할줄도 모르고 주민한테 욕안합니다.
그리고 저 조카같은 새끼.......
(욕할줄 모른다는 인간이)
아니 조카같은 사람한테 내가 욕을 머하러 합니까?
헛웃음이 났습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결국에 저만 사과하고 머리 숙이고 끝났습니다.
결국에 저만 버릇없고 나쁜놈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민들은 다 구경하고있구요.
분하고 억울해 죽겠습니다.
저 그렇게 예의 없는 사람아닙니다.
(경찰조사하면서 보니 그 경비원이 65세더군요)
어른들한테 예의 없게 하고 그런 사람 절대 아닙니다.
정말 참고 참았는데 요번엔 너무 심했습니다.
저 인간 하는 꼴을 보면 동대표 같은 사람한테 엄청
숙이고 분리수거 쓰레기등등 처리다해주고
엄청 비빕니다.
그래서 동대표나 그 주의사람들은 이 사람을 좋아합니다.관리소, 경비원, 동대표 전부 한편 같습니다.
어떻게든 해고 시키고 싶은데 증거가 없습니다.
제 자존심만 상할대로 상하고 분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이 글쓰면서 아침일이 생각나면서 열받아죽겠습니다.
도대체 누가 을이고 누가 갑입니까??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 대화에 대해서는 오차가 있을수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를 적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법, 쓸데없는 말들 수정 삭제하였습니다
경비원때문에 너무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네이트판이 기사화도 잘되는거 같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생전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부산이라 사투리로 임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있었던 일 그대로를 적기위함.)
욕을하더라도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고 욕해주세요.
3년전에 결혼을 하고 부산 사직동에 집을 장만하여
입주하였습니다. 제법 오래된 아파트지만 관리도
잘되어있어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첫째애가 태어나고 문제가 생겼습니다.
맞벌이라 본가 어머니께서 아침마다 와서 애기를
돌봐주셨는데1년동안 매일(이틀,그 경비원 근무날)
어머니랑 경비원이랑 싸웠습니다.
주차를 하고나면(야외주차) 어디가냐고 따지듯 묻는일이 1년동안 반복되었습니다.
몇번을 얘기해도 기억하지 못하는지 이틀마다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타일렀습니다. 그냥 참으라고요.
그리고 택배가 사람이 집에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도없이 경비실에 물건을 맡기고 가는일이
종종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인터폰으로 짜증스런 말투
(원래 그런말투인지)로 큰소리를 쳤습니다.
경비원이랑 주민들이랑 싸워서 갑,을 관계로 인하여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걸 알고있었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그 경비원을 좋지않게 보게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고 조리원에 들어가서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이틀만에 집에 짐을 챙기러 왔는데 택배가
이틀동안 경비실에 있었습니다.
찾으러갔더니 역시 짜증을 부립니다.
출산해서 집을 비워서 그렇다고 설명드렸더니
그건 그쪽 사정이고 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원래 이런사람이라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
그뒤 낮에 어머님이 집에 첫째 애기 물건 챙긴다고
오셨는데 야외주차장이 만차라 금방 나올꺼란 생각에
주차라인이 아닌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챙기고 나와보니 경고딱지가 붙어있었습니다.
또다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욕이 오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만 걸려라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본론입니다.(서론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저녁에 조리원을 찾아온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잔하고
12시30분경(밤)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어머니 경고장 붙은 곳에 똑같이 차가 주차되어있더군요.마침 자고 일어난 그 경비원이있길래
(1은 저, 2는 그 경비원입니다.)
1. 아저씨 저런거(차를 가리키며) 경고장 붙여야되는거
아닌가예?
2. 내 알아서 할테니 들어가소.(짜증)
기분이 살짝 상했습니다.
1. 아저씨 붙이는거 보고 들어갈라요.
경비실앞에 자리잡았습니다.
솔직히 제 말투도 짜증이나 있었습니다.
그 경비원이 "에이~" 하면서 뒤돌아 경고장을 꺼내면서
2. 신발새끼 지랄병하네.
정확하게 저말을 했습니다.
분명히 저한테 하는 소리였습니다.
술을 먹었다해도불가 1m 정도 떨어진 거리였고
똑똑히 들었습니다.
1. 아저씨 지금 머라했소? 내한테 욕했소?
2. 내가 언제 욕했단 말이요. 나는 욕 할줄 모르요.
1. 방금 욕했다 아닙니까?(목소리가 커졌습니다.)
2. 내가 언제요.
그 경비원이 적반하장으로 더욱 큰소리를 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열받아서 주차라인 아닌곳에 있는 차들 경고장
다 붙이라고 했습니다.
2. 몇호사요? (큰소리로 짜증)
1. 아저씨 내얼굴 모릅니까?
2. 모르요 처음보요.
1. 503호 삽니다. 진짜 내얼굴 모르요?
2. 젊은 사람이 주민들 편의도 봐주고 해야지 중얼중얼.. (제대로 듣진못했지만 욕하는거 같았습니다.)
신발 신발 거리면서 다 붙였습니다.
다시 한번 좋게 얘기했습니다.
1. 아저씨 내가 지금 아저씨보고 잘못된거 하라 합니까?
2. 조용히 하소. 주민들 다 깬다.
큰소리는 자기 혼자 하면서 저때문에 주민들 깬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1. 아저씨 내일 관리소장 찾아가서 아저씨가 한말
다 말할꺼요. 각오하소. 내 무조건 아저씨 해고시킨다.
2. 그러든가 말든가 알아서 하소.
하곤 경비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열받아서 잠이 오지 않더군요.
다시 나갔더니 오전1시부터 6시까지는
쉬는 시간이랍니다. 숙직실가서 안돌아오더군요.
이틀이 지났습니다.
다시 그 경비가 출근했습니다.
찾아가서 사과를 하면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1.아저씨 내 누군지 기억하요?
솔직히 제 말투가 좋지 않았습니다.
2. 503호 아니요?
1. 아저씨 내한테 사과안하요?
2. 내가 머 잘못했다고 사과하란 말이요.
1. 아저씨 내한테 욕했다아이요?
2. 내가 언제?
하고 또다시 큰소리 칩니다.
1. 이 아저씨 진짜 안되겠네. 관리소장 전화해서 오라하소.
2. 내가 머하러 전화하노? 신발끗 밤에 찾아와서
시비걸고 지랄병하드만 아침부터와서 또 지랄이네.
1. 지금 머라했소? 신발끗? 신발끗?
2, 내가 언제??
방금 지 입으로 애기한것도 절대 안했답니다.
1. 방금 당신이 내한테 욕했잖아!!
어디서 계속 욕질이고~!!!
성질을 있는대로 부렸습니다.
그랬더니 경비원이 겉옷을 벋고 팔을 걷어올리며
머리를 들이밀더군요.
2. 치라 치라 죽이라 치봐라. 때리봐라 때리보라고!!
참다 참다 폭발했습니다.
경비실 안으로 들어가서 수화기 집어들었습니다.
1. 관리소장 전화 몇번이요!!??
2. 내가 어찌 아노?? 치라 치라 때리라고~!
하면서 계속 들이밉니다.
1. 비키소
하고 뿌리쳤습니다.발라당 하고 뒤로 넘어가더군요.
다리를 벌벌벌 떨어면
2. 주민 사람들 내 죽네 내 죽소 이 어린놈이
사람 치네 사람 살려주고~~~
하면서 쇼를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
"관리소장한테 같이 갑시다."하고 일으켜세우고
끌고 나올려고했습니다.
일어서지도 않고 계속 곡소리를 하더군요.
1. 내가 데리고 올테니깐 여기 있으소
하고 관리소로 가는데 따라오면서
"내 죽이라 내 죽이라" 하면서머리로 들이박고
어깨로 밀치고 몸을 저한테 던졌습니다.
1. 가만히 있으소. 아저씨 몸에 손끝하나
안건들테니까 가만히 있으소.
주민들 나와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쪽도 팔리고 열받아 죽겠더라구요,
관리소장 데리고 왔습니다.
넘어간 의자 사진찍고 쇼하고 있더군요.
죽을일을 당한 사람처럼 억울해 죽겠답니다.
저는 조용히 관리소장 한테 있었던 일을 얘기했습니다.
이사람 짜르라고요.
근데 그 경비원와서 큰소리로 또 머라머라 합니다.
(관리소장 : 3)
3. 김씨는 조용히 있으소. 어디서 주민이랑 싸우요?
관리소장이 저를 조용히 타이릅니다.
서로서로 좋을것 없다고요.
싫다 했습니다. 무조건 저 아저씨 해고 시키라고요
3. 해고가 어렵습니다. 주민 한명 민원 들어온다고해서
경비해고 시키면 다른데도 그렇고 어떻게 관리합니까??
이해합니다. 아파트 관리하기도 쉽지 않겠지요.
1. 그러면 다른초소로 보내주세요.
저 인간 여기서 일하는 꼬라지 못보겠습니다.
3. 그것도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제가 똑바로 교육시킬테니 요번 한번만 참아주세요.
1. 그라면 내가 주민들 일일이 만나서
싸인받아올테니깐 해고시켜주소.
3. 선생님만 피곤하지 그란다고 해고 안됩니다.
한번해보이소.
하고 관리소장은 일있다고 관리소로 가버리더군요.
아~짜증나 죽겠습니다. 출근도 못하고 이러고 있고....
분에 못이기고 씩씩 거리는데 또 그 경비가 와서
불을 붓습니다. 자기 때린거 하고 고발한다고요.
팔이 저리고 아파죽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와서 얘기하라구요, 경찰오니
2. 아이고 선생님들 수고하십니다.
하고 달려나가 머리를 조아립니다. 가증스럽습니다.
2. 이거 보이소 이사람이 목조르고
밀쳐가 팔이 아파 죽겠습니다.
목조르는거는 갑자기 어디서 나왔는지...
미치기 일보 직전이였습니다.
뚫린 입이라고 지 맘대로 얘기가 나오더군요.
가만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전부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했습니다.이러해서 이렇게됐다구요.
경찰이 밀쳤냐고 묻더군요.
자기를 때리라면서 머리를 들이밀고 하다가 비키라고
밀었는데 뒤로 넘어가더만 저 쇼를 한다고 했습니다.
폭행죄가 성립된다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무슨 법이 이렇습니까?
계속 머리로 제가슴에 들이박고 어깨로 밀치고
몸을 던지며 때리라고, 죽이라고 하는데...
경찰 한명은 저를 타이르고 한명은 경비를 타이릅니다.
"고소하면 선생님만 다칩니다. 머리로 들이박고 몸을
날리고 하는건 폭행죄도 안되고 욕했다고 하는것도
안됩니다. 이래저래 선생님만 손해볼수밖에 없습니다."
오랜 경찰의 설득끝에 결국에 제가 가서 사과했습니다.
분해서 눈물이 날껏만 같았습니다.
"어찌됐건 저때문에 넘어져서 죄송합니다."
하고 머리를 숙였습니다.여유 만만입니다.
한의원가서 침맞고 청구한답니다. 악수 하자더군요.
거부 했습니다.
1. 제가 사과했으니 이제 아저씨 저한테 욕한거
사과하세요.
2. 내가 언제 욕했다그라요 이사람 진짜 이상사람이네
경찰이 "아저씨 욕했습니까?? "하고 물으니
2. 나는 욕할줄도 모르고 주민한테 욕안합니다.
그리고 저 조카같은 새끼.......
(욕할줄 모른다는 인간이)
아니 조카같은 사람한테 내가 욕을 머하러 합니까?
헛웃음이 났습니다. 참나 어이가 없어서...
결국에 저만 사과하고 머리 숙이고 끝났습니다.
결국에 저만 버릇없고 나쁜놈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민들은 다 구경하고있구요.
분하고 억울해 죽겠습니다.
저 그렇게 예의 없는 사람아닙니다.
(경찰조사하면서 보니 그 경비원이 65세더군요)
어른들한테 예의 없게 하고 그런 사람 절대 아닙니다.
정말 참고 참았는데 요번엔 너무 심했습니다.
저 인간 하는 꼴을 보면 동대표 같은 사람한테 엄청
숙이고 분리수거 쓰레기등등 처리다해주고
엄청 비빕니다.
그래서 동대표나 그 주의사람들은 이 사람을 좋아합니다.관리소, 경비원, 동대표 전부 한편 같습니다.
어떻게든 해고 시키고 싶은데 증거가 없습니다.
제 자존심만 상할대로 상하고 분하고 억울하기만 합니다.이 글쓰면서 아침일이 생각나면서 열받아죽겠습니다.
도대체 누가 을이고 누가 갑입니까??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 대화에 대해서는 오차가 있을수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를 적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법, 쓸데없는 말들 수정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