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사실 여기가 가장 뜻깊은 조언을 해주실거같아 여기에 글올리게 되었네요.
사귄지 일주일된 동갑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안지는 5년, 교회친구들끼리의 친구였어요.
저는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마침내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일이에요.
그런데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회계사 준비를 하는 어떻게 보면 고시생이라고 말할정도로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회계사를 따기까지 다른 자격증과 함께 해서 대략 2년이 넘는시간이 소요될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찍졸업하고 회사생활을 하고 있구요.
사실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호감정도의 친구들이 었을뿐.
그런데, 5년을 넘게 봐왔듯이,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깊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매일매일을 기억에남는 이벤트를 해주고싶을정도로, 그리고 그렇게 해주고있어요.
그런데 제고민은, 제가 워낙 혼자생활하는것을 즐기는사람이기도 하고, 그냥 나만의 룰로 움직이는것에 너무 당연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간단하게말하면, 저의 삶이 "집중" 이 안됩니다. 공부를해도 공부가 잘되지않아요. 뭔가를 해도 혼자였을땐 '뭐하다가 뭐잠깐하고 다시뭐해야지'로 간단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되는것이었다면, 지금은 '뭐하고있는데 잠깐 게임하러가면 톡이왔는데 게임한다고하면 좀 그러지않을까?' 등등 저혼자 너무 신경이 쓰여요. 괜히 하나라도 거짓으로 말하고싶지않고,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요..
그여자를 만나러 가는시간도 너무좋고 그여자를위해 하는 모든시간이 전혀 아깝지는 않습니다.
근데 뭔가가.. 너무오래 혼자 이것저것하는 패턴이 익숙해져서그런지 삶이 통채로 집중이되지않아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그여자는 회사도 다니면서 돈도벌고 그러고있는데, 저는 맨날 하는일이 앉아서 공부하고 그냥 그렇게 있는게 저혼자 괜히 신경쓰입니다. 사실 집안에 돈이 그리없는편도아니고 데이트비용 이런건 상관없지만, 괜히 뭐하냐고 물으면 앉아서 공부만 하니까.. 뭔가가 조금 그러네요.
저 자신이 앉아서 공부하는게 싫다는건 아닙니다. 워낙 제가 그런성격이라 책보고 앉아서 공부하고 그러는게 주로 그러니까요. 근데 너무 재미없어 보이는사람같고, 얘는 친구도안만나고 그냥 맨날 앉아서 공부만하나..라고 생각할거같은.. 그런뭔가가 자꾸 신경쓰여요.
예전에 연애할때는 사실 그렇게 큰 고민이 아니었는데,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뭔가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고싶고 바쁘고 열정적으로 사는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싶은데, 앉아서 공부하고있으니까..
앉아서 공부하는게 안바쁘고 열정적이 아닌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정적인 느낌이니까요.
그래서 수영도 배우고, 피아노도 쳐주고싶어서 배워보려하구요, 같이 많이 놀러가기로하기도 했죠
정말 이여자랑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요. 결혼도 하고싶구요. 그래서 정말 놓치고싶지도 않아요.
그래서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연애하고싶은데, 그래본적이 없어서인지, 혼자가 너무익숙해져버려서 인지, 쉽지는 않아요.
매일매일 톡할때도 즐겁게해주고싶고, 그러고싶은데 사실 매일매일을 그럴순 없잖아요
서로가 자기일을 잘하면서 삶의 플러스가 될수있는 그런 연애를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오래오래장수커플이 되고싶은데, 매일매일 어떻게 날 만난걸 행복한 느낌이들도록 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말 사랑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사실 여기가 가장 뜻깊은 조언을 해주실거같아 여기에 글올리게 되었네요.
사귄지 일주일된 동갑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안지는 5년, 교회친구들끼리의 친구였어요.
저는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마침내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일이에요.
그런데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일단 저는 회계사 준비를 하는 어떻게 보면 고시생이라고 말할정도로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회계사를 따기까지 다른 자격증과 함께 해서 대략 2년이 넘는시간이 소요될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찍졸업하고 회사생활을 하고 있구요.
사실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저 호감정도의 친구들이 었을뿐.
그런데, 5년을 넘게 봐왔듯이,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깊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매일매일을 기억에남는 이벤트를 해주고싶을정도로, 그리고 그렇게 해주고있어요.
그런데 제고민은, 제가 워낙 혼자생활하는것을 즐기는사람이기도 하고, 그냥 나만의 룰로 움직이는것에 너무 당연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간단하게말하면, 저의 삶이 "집중" 이 안됩니다. 공부를해도 공부가 잘되지않아요. 뭔가를 해도 혼자였을땐 '뭐하다가 뭐잠깐하고 다시뭐해야지'로 간단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되는것이었다면, 지금은 '뭐하고있는데 잠깐 게임하러가면 톡이왔는데 게임한다고하면 좀 그러지않을까?' 등등 저혼자 너무 신경이 쓰여요. 괜히 하나라도 거짓으로 말하고싶지않고,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요..
그여자를 만나러 가는시간도 너무좋고 그여자를위해 하는 모든시간이 전혀 아깝지는 않습니다.
근데 뭔가가.. 너무오래 혼자 이것저것하는 패턴이 익숙해져서그런지 삶이 통채로 집중이되지않아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그여자는 회사도 다니면서 돈도벌고 그러고있는데, 저는 맨날 하는일이 앉아서 공부하고 그냥 그렇게 있는게 저혼자 괜히 신경쓰입니다. 사실 집안에 돈이 그리없는편도아니고 데이트비용 이런건 상관없지만, 괜히 뭐하냐고 물으면 앉아서 공부만 하니까.. 뭔가가 조금 그러네요.
저 자신이 앉아서 공부하는게 싫다는건 아닙니다. 워낙 제가 그런성격이라 책보고 앉아서 공부하고 그러는게 주로 그러니까요. 근데 너무 재미없어 보이는사람같고, 얘는 친구도안만나고 그냥 맨날 앉아서 공부만하나..라고 생각할거같은.. 그런뭔가가 자꾸 신경쓰여요.
예전에 연애할때는 사실 그렇게 큰 고민이 아니었는데,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뭔가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고싶고 바쁘고 열정적으로 사는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싶은데, 앉아서 공부하고있으니까..
앉아서 공부하는게 안바쁘고 열정적이 아닌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정적인 느낌이니까요.
그래서 수영도 배우고, 피아노도 쳐주고싶어서 배워보려하구요, 같이 많이 놀러가기로하기도 했죠
정말 이여자랑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요. 결혼도 하고싶구요. 그래서 정말 놓치고싶지도 않아요.
그래서 정말 오래오래 행복하게 연애하고싶은데, 그래본적이 없어서인지, 혼자가 너무익숙해져버려서 인지, 쉽지는 않아요.
매일매일 톡할때도 즐겁게해주고싶고, 그러고싶은데 사실 매일매일을 그럴순 없잖아요
서로가 자기일을 잘하면서 삶의 플러스가 될수있는 그런 연애를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오래오래장수커플이 되고싶은데, 매일매일 어떻게 날 만난걸 행복한 느낌이들도록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