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다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17살인 고1여학생입니다.
반 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느낌을 받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벌써 고등학생이 된지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죠. 저는 친한 친구 한명과 이 학교에 왔습니다.(나머지 친구들은 대부분 집근처로갔습니다) 친한 친구 1명과 같은 반이 되기를 바랬지만 10개반 중에 같은 반이 된다는게 쉽지 않죠..역시 다른 반이 배정되었습니다.
딱 반에 들어갔는데 벌써 여자애들 무리가 만들어졌더라구요. 같은 중학교 출신 애들끼리 이미 무리가 만들어져있었고 전 쉽게 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다른 애들 몇명과 지내면서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먹을거 있으면 나눠주고 필요하다는거 있으면 다 빌려주고요 이렇게 하다보니 모든 아이들과 친해졌습니다.
근데 제 착각이었을까요 분명 말은 하지만 거리감이 있다는 느낌은 쉽게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급식을 먹으러 갈때도 항상 다 뛰어가고 제가 가던 안가던 모르더라구요...이동수업할때도 제가 같이 가자고 해야 가지 저한테 먼저 같이 가자고 하는 경우는 없더라구요..
다른 애들끼리는 다 친해져서 서슴없이 지내던데 모두들 저를 약간 불편하다고 느끼는 거 같았습니다. 다들 언제 그렇게 친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장난도 치며 웃더라구요..
저도 중학교땐 친구들 많았고 친구때문에 걱정은 해본 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와서 이러니 적응이 안되네요.
거리감을 좁히려고 끊임없이 노력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없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반 친구들과 잠깐 얘기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떠들고 있었는데 한명이 갑자기 저희 쪽으로 조용히 하라며 신경질을 내는겁니다.
시끄럽잖아 조용히해 이러면서요..안그래도 거리감 느껴져서 신경 쓰였는데 그 말까지 들으니까 더 멘붕이더라구요.
제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난것 처럼보이고 제가 등치가 좀 있는데 이것 때문인걸까요?한명은 제 옆자리에 책을 놨다가 절 보고 뒤로 가더라구요 그 때 기분이란...중학교때처럼 항상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고등학교1학년때 친구는 평생 간다던데 저 정말 어쩌죠?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횡설수설하고 길게 썼는데 제발 읽어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친구들사이에서 겉도는 거 같아요ㅠㅠ
꼭 다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17살인 고1여학생입니다.
반 친구들 사이에서 겉도는 느낌을 받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벌써 고등학생이 된지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죠. 저는 친한 친구 한명과 이 학교에 왔습니다.(나머지 친구들은 대부분 집근처로갔습니다) 친한 친구 1명과 같은 반이 되기를 바랬지만 10개반 중에 같은 반이 된다는게 쉽지 않죠..역시 다른 반이 배정되었습니다.
딱 반에 들어갔는데 벌써 여자애들 무리가 만들어졌더라구요. 같은 중학교 출신 애들끼리 이미 무리가 만들어져있었고 전 쉽게 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다른 애들 몇명과 지내면서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먹을거 있으면 나눠주고 필요하다는거 있으면 다 빌려주고요 이렇게 하다보니 모든 아이들과 친해졌습니다.
근데 제 착각이었을까요 분명 말은 하지만 거리감이 있다는 느낌은 쉽게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급식을 먹으러 갈때도 항상 다 뛰어가고 제가 가던 안가던 모르더라구요...이동수업할때도 제가 같이 가자고 해야 가지 저한테 먼저 같이 가자고 하는 경우는 없더라구요..
다른 애들끼리는 다 친해져서 서슴없이 지내던데 모두들 저를 약간 불편하다고 느끼는 거 같았습니다. 다들 언제 그렇게 친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장난도 치며 웃더라구요..
저도 중학교땐 친구들 많았고 친구때문에 걱정은 해본 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와서 이러니 적응이 안되네요.
거리감을 좁히려고 끊임없이 노력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없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반 친구들과 잠깐 얘기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떠들고 있었는데 한명이 갑자기 저희 쪽으로 조용히 하라며 신경질을 내는겁니다.
시끄럽잖아 조용히해 이러면서요..안그래도 거리감 느껴져서 신경 쓰였는데 그 말까지 들으니까 더 멘붕이더라구요.
제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난것 처럼보이고 제가 등치가 좀 있는데 이것 때문인걸까요?한명은 제 옆자리에 책을 놨다가 절 보고 뒤로 가더라구요 그 때 기분이란...중학교때처럼 항상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고등학교1학년때 친구는 평생 간다던데 저 정말 어쩌죠?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횡설수설하고 길게 썼는데 제발 읽어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