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평가 좀 해줘....(+수정)

유럽녀2015.04.03
조회106,911
아니 내 몸매가 여름에도 싸메고 다녀야 될 몸매야?

판에 다리 예쁜사람 몸매 좋은 사람 되게 많은 건 아는데..그냥 날씨도 풀리고 하니까 애들이랑 몸매관리 얘기하고 그랬었는데 좀 덜 친한 친구가 막 나는 내 친구들보다 좀 살집이 있으니까 여름에도 반바지 못 입겠다고 그러더라고... 키도 작은데...나 중3인데 지금에서야 155찍음....

아니 그래 내가 한 몇개월 전에 살이 되게 올랐었거든 근데 약간 빠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요즘 되게 기분 좋았는데 그런 말 들으니까 솔직히 좀 충격도 받고....

친구가 야 그래도 얘 다리가 요즘 그 초딩다리보단 낫지 그러니까 걔는 난 그런 다리가 더 예쁘던데? 내 주위사람들은 다 그러던데? 이러는거야....

답정너 같은 거 아닌데 내가 주위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편이거든.... 그래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안 좋은 거 알긴 하는데 내 얼굴이 잘난 것도 아니고 해서...좀....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청바지는 그래도 괜찮은데 치마나 반바지 입으면 근육은 하나도 없고 지방이랑 살뿐이라 나도 짧은 거 잘 안 입거든...

아 나 진짜 왜 이렇게 횡설수설하지..
어쨋든 내 글때문에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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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옷은 그냥 집에서 입고 있던 거예요!!ㅋㅋㅋㅋㅋ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는데 그렇게까지 패션테러리스트는 아닙니다ㅋㅋㅋ 엄마가 집에서 츄리닝같은거 입는 거 별로 안 좋아하셔서 보통 집에선 안 입는 청바지 같은 거 입고 대충 아무 나시나 입고 있는데 제가 팔에 저번주에 난 상처가 아직 안 아물어서 좀 징그러울 듯 해서 옆에 있던 후드 걸치고 촬영한 거예요!! ㅋㅋㅋㅋ제가 봐도 이상하긴 하지만 ㅋㅋㅋㅋ

++수정
대박.... 댓글 수가.... 감사해요ㅠㅜㅠ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는데 친구들은 여리여리한? 느낌이 들게 마르고 그래서 제가 옆에 가면 음....정말 답정너 아니고요 그냥 의견을 믈어본건데ㅠㅜㅠ 저 소심한거 맞고요 괜히 친구들이 홀수라 더 그렇게 되네요.. 옷은 말했다 싶이 저렇게 안 입고 나가고요ㅋㅋㅋ 학원같은 데 안 다니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저렇게 입고 있어요!그리고 발 긴거 맞아요ㅋㅋㅋㅋ 원래 손발은 남들보다 좀 많이 길거든요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