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좀 써주세요..ㅠ

04122015.04.03
조회82
맞춤법,띄어쓰기 감안해주세요..


너무 힘들고,상쳐받고,속상한데 그래도 너무좋아서
헤어지지못하겠어요..
남자친구가 권태기인거 같기도하고..
사귄지 이제 1년이 다되가는데 백일,이백일때는
내가없으면 안될것처럼, 하루라도야보면 죽을것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싸우지도않고 짜증도 안냈는데
밤마다 매일 전화하면서자고 잘때 노래도불러주고
애기도 오래하다 잠들고..
매일만나면서도 서로 좋아하고 매일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집갈때 바래다주는건 이제 바라지도
않지만, 내가 가면 그래도 항상 안보일때까지 보고있고
서로 뒤돌아보고인사하고 그랬는데..이젠 그냥가버리고
집에 일찍 들어가는날이면 잘들어갔냐고 문자라도하고
적어도한시간이상은 안끊기고그랬는데
지금도 답장도없고..
웃으면서 애기하고 뽀뽀하고 기분좋게있다가도
갑자기 정말갑자기 혼자다른생각이들었는지 기분나빠져가지고 혼자짜증내고 쳐다도안보고 나는무시하고..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으면 또 더화내고 그걸잠깐 혼자
5분,10분 화내고있으면 나도참고 이해할수있지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1시간넘게 짜증내고 화나있고
한숨도 크게 계속쉬고 팍팍내팽겨치고..
이걸매일 보고있고 옆에서 갑자기 그러는데
'왜그러는거지?..나때문에화난건가,그렇게까지화날건가..
' 라는 생각과 마지막에하는말은 나때문에화난건 아니라고.. 그럼 나때문이 아니면 여자친구한테 좋아하는사람한테 그렇게까지 화내고 상쳐주면 안되지않냐고
매일보고있고 듣고있고 그럴때 옆에있는나는 생각안해주냐고 나도 그러고있으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고
속상하고 힘들다고 말하면 왜그런식으로 말하냐고
내가 짜증내는것도 너무힘들어서 말하지않으면 정말상쳐받을거같아서 말하고 짜증내는건데 좀이해해주면 안되냐고 그럼나도 똑같이 참고참다가 너무상쳐받고 힘들어서
나때문에 화난것도 아닌데 가끔도아니고 매일그러는걸
어떻게 이해하고 상쳐안받고 아무렇지않아하고 넘어가냐고 매일 이런말만하다가 싸우고 지치고 다음날되고..
나는 그냥 예전처럼 더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그러면되는데.. 이제 내가더좋아하는것같고
내가좋아하면 자기는더좋아할고 내가더사랑하면 더사랑할거라고 그랬으며ᆞ서
처음엔 내단점도 장점으로 보이고 사랑스러워했는데
지금은 모든게 단점으로보이고 짜증난다며..
그래놓고 마지막에ᆞㄴ 원래맞는커플은 없다고 서로맞춰가는거라고 맞춰가는게 좀힘든거지만 노력하자고 나는변한게없지만 요새짜증이 많이난다고 노력한다고 붙잡고..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돌아갈수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하면 서운함을 없앨수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상대방을 좋아하게되면 좋아한만큼 상쳐받고 서운하고 그만큼 나를 더많이 사랑해줬으면 하고바라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아닌가요..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까 후련하고스트레스가풀리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