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 광역시로 이사온지 이제 막 3주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얼마전에 머리가 좀 길어서 머리좀 자르러 다녀왔거든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아는 곳도 딱히 없어서 집 근처에 그냥 번듯해 보이는 곳으로 갔습니다. 유명 프랜차이즈 미용실이기에그래도 어느정도의 서비스는 기대하면서 말입니다.근데!! 예상과 달리 서비스며 태도며 엉망... 마치 옛날 옛적 고려시절로 돌아가 궁예가 나타나서 이발해준 줄 알았습니다.우선 보통 미용실 가면 겉옷이나 가방을 사물함에 넣게 도와주거나 안내해주는데 그런것도 없었고 무작정 앉혀놓고...그 말을 던지신 궁예님은 열심히 카톡을 보내시더군요눈조차 마주치지도 않으시고 손님인 저에게는 신경조차 쓰지않으면서 카톡만 보내더라구요. 그러고선 무작정 한마디 하셨어요."투블럭 하실거죠??"제가 궁예라고 한 이유는 ㅋㅋ 그분의 관심법 때문입니다. 제 대답은 듣지도 않으시고 ㅋㅋㅋ 일단 거침없이 자르시더라구요제가 시력이 좋지않아서 보통은중간중간 디자이너분들께서 괜찮냐고 물어가면서 자르셨었는데 제가 그동안 친절한 디자이너 분들만 만났던건지... 오분도 안되어서 이발은 끝났고머리는 처참하게 잘려져나갔습니다투블럭컷은 호섭이머리....가 되었고저는 머릿빨로 그나마 생명줄을 연명하고 있었는데 ... 진짜 요즘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습니다 무튼 이발 다하고나서 샴푸 후에 머리 말리고서 가려는데아무것도 안바르실거죠? 이러고 역시 제대답은 듣지도 않으시고 궁예님은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저는 나름 서비스에 대한 값을 지불한건데 평생 살면서 간 미용실중에 가장 불쾌했습니다 ㅠㅠ 부모님 보면서 자라서 어딜가든 항상 기본적으로 인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매일 타는 버스도 처음 간 음식점도 매번 인사를 잘하고 그러는데 아무튼 이렇게 고객을 대하는 태도도 별로고 이발한 머리도 별로인 미용실은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ㅠㅠ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진짜 궁예가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모 광역시로 이사온지 이제 막 3주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얼마전에 머리가 좀 길어서 머리좀 자르러 다녀왔거든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아는 곳도 딱히 없어서 집 근처에 그냥 번듯해 보이는 곳으로 갔습니다. 유명 프랜차이즈 미용실이기에
그래도 어느정도의 서비스는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근데!! 예상과 달리 서비스며 태도며 엉망... 마치 옛날 옛적 고려시절로 돌아가 궁예가 나타나서 이발해준 줄 알았습니다.
우선 보통 미용실 가면 겉옷이나 가방을 사물함에 넣게 도와주거나 안내해주는데 그런것도 없었고 무작정 앉혀놓고...그 말을 던지신 궁예님은 열심히 카톡을 보내시더군요
눈조차 마주치지도 않으시고 손님인 저에게는 신경조차 쓰지않으면서 카톡만 보내더라구요.
그러고선 무작정 한마디 하셨어요.
"투블럭 하실거죠??"
제가 궁예라고 한 이유는 ㅋㅋ 그분의 관심법 때문입니다.
제 대답은 듣지도 않으시고 ㅋㅋㅋ 일단 거침없이 자르시더라구요
제가 시력이 좋지않아서 보통은
중간중간 디자이너분들께서 괜찮냐고 물어가면서 자르셨었는데 제가 그동안 친절한 디자이너 분들만 만났던건지...
오분도 안되어서 이발은 끝났고
머리는 처참하게 잘려져나갔습니다
투블럭컷은 호섭이머리....가 되었고
저는 머릿빨로 그나마 생명줄을 연명하고 있었는데 ... 진짜 요즘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습니다
무튼 이발 다하고나서 샴푸 후에 머리 말리고서 가려는데
아무것도 안바르실거죠? 이러고 역시 제대답은 듣지도 않으시고 궁예님은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저는 나름 서비스에 대한 값을 지불한건데 평생 살면서 간 미용실중에 가장 불쾌했습니다 ㅠㅠ
부모님 보면서 자라서 어딜가든 항상 기본적으로 인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매일 타는 버스도 처음 간 음식점도 매번 인사를 잘하고 그러는데 아무튼 이렇게 고객을 대하는 태도도 별로고 이발한 머리도 별로인 미용실은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ㅠㅠ
그럼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