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좋아

내가왜이럴까2015.04.03
조회521
벌써 6년이나 좋아하는데 너랑 나랑은 어떻게 될 수 없는 사이라는걸 너무나 잘 아니까 말도 못하겠다.
4년은 연락도 거의 안하고 가끔 어쩌다 한번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것 말고는 만나지도 못하는데 계속 좋네.
가끔 가다 연락해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어쩌다 한번 마주쳐도 너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보이고 그것에 또 한번 반하고
너를 알고 2년동안은 둘이서도 자주 만나고 얘기도 자주하고 그랬었는데 그땐 어렸어서 섣불리 내 맘을 얘기해버린것도 미안해서 근 1년간은 연락안하면서 나도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도 안하고 지내보려 했었는데 늘 드문드문 너의 생각이 난다. 내가 너에게 그렇게 내 마음은 이렇다 너는 어떻냐 라고 말해버린것이 너무나 걸린다. 그러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내가 계속 좋아한다해도 친한 친구 사이로는 남았었을턴데 그리고 너에게 부담도 없엇을테고.. 미안한마음에 내가 아직도 설레인다는 그 마음이 미안해서 ....
언젠가 니가 너의 마음을 내게 정확히 얘기해주었으면 싶다. 내가 아직 친구로썬 괜찮은지 혹은 싫은지.....만에 하나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