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후 주위사람들에게 개명된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는게 강요인가요

개명녀2015.04.04
조회616
개명문제로 오늘 가족과 살짝 다툼이있었는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 자문을 구할려고 글을 올립니다.

전이름 바꿨고 다 이름 바꿔불러줬음 좋겠다고했는데오빠가 막 화내면서 진짜 이상하다면서 니는그냥 xx(전이름)라고하길래 저도 막화내면서 싸웠습니다
 이름 주인인 내가 바꿔달라부탁하면 잘안될지언정 노력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모르고 전이름부르는거 다 이해한다고 그래도 내가 해달라고 하면 의식하고 노력이라더 해줘야 하지않냐 했더니자기 주위에 개명한애들은 그런거 신경도안쓴다고
진짜 니 이상하다면서 개명하고난 뒤에 새로운 사람을 만날땐 새이름 말해도 되는데 원래알던사람한테는 강요하는거 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그게 어떻게 강요냐고 이름에 주체인 내가 바꿔불러주길원하는데 처음에 어색한거 이해한다고 근데 바꿔불러주길 원하는게 뭐가 이상하냐고 우리오빠는 아예 밖에서 그런말을 하지말하고합니다.
 이름바꿔불러달라는거 그게 원래알덩 사람한텐 강요라고 말하더군요이름바뀐건 너하나고 이름만 바꼈지 너는 너라고 이모든 많은 사람이 널위해 바꿔불러야하냐 그러는데
저는 도대체 내이름이 바껴서 제가 바꿔서 불러달라하는데 왜 이상한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이름이 바뀌는건 새사람으로 살고싶다는 뜻이라고 그럼 그사람 뜻을 오빠가 존중해야하는거 아니냐는데 그게 아니라고전에알덩사람들한테는 그게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전에 알던사람한테 이름 바꿔불러달라하는거 강요하지말고 그냥 바꼈다고만 말하라는데 전진짜 왜 내이름이 바껴서 내가 그렇게 부르길 바라는데 욕먹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제이름 바꾼게 다른사람한텐 선택적문제가 되는거지...제가 바꿔불러달라하는게 강요인가요?
마치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거같네요 오빠 말이안통하네요 자기친구들 개명한애들 하나도 안그렇다고 니들만 그렇다고 진짜 이상하다그럽니다
차라리 어색하다고 전처럼 부르면 안되냐고 물어나보았으면 될것을 그냥 제가 이상하다면서 밖에서는 그런말 하면 안된다네요 
감정이 격양되서 엄마도 그냥 의견다른거라고 그만싸우라는데제가 틀린건 아닌데 전에있던 사람은 전이름 부르게 놔두고 새로운 사람만나면 새이름알려주는게 이게 정답이래요...
아니 제가 바꿔불러주길원한다는데 도대체 제가 왜 욕을먹습니까?
생각이 다른거라고 자기한테 강요하지말라네요
 다른사람한테도 아니고 이름 주체가 분명이 명확한 사실을이게 왜 강요냐고 물어봤더니 이생각이 걍 제 생각이랍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내주위친구들도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고했더니 자기친구들은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다수가 정답이 아니라네요
말이안통해요
오빠한텐 그냥 전이름부르라했어요 워낙 싫어하길래
근데 오늘 다시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여자 취급받으니 너무 화가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