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쓰레기는 어떻게해야 최고의 복수일까..

소름끼쳐2015.04.04
조회4,822

1년 연애했고 전 남자입니다.

 

이 얘기를 하기앞서 여러분에게 꼭 당부하고싶은건, 이성을 사귈때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사귈땐 꼭 그 상대방의 성격이라던가 그 상대방의 주변 친한친구들에게 연애를 어떻게 해왔는지 어떤 사람인지 꼭 자세히 물어봐야 그사람을 알수있습니다 그 상대방이 직접 말해주는건 다 자기 입장

에서 불리한건 쏙 빼고 유리한 것만, 첫 만남이니 좋은 면모만, 그런것만 알려주려고 하고요.

 

바람핀 개  쓰레기는 어떻게 해야 최고의 복수일지 너무 궁금하고 궁금한데 흔한 조언들을 보면

다른 사람을 만나서, 다른사람과 더 좋은모습으로 사귀는걸 보여줘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이렇게

말하시는데 이런건 그냥 막연한 거고 좋은사람이 언제 생길지 모르는거고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고

 

바람핀 그년은 제가 오늘 친분있는 누나에게 소식을 들었는데 그년은 모두를 잃었거든요

뒷얘기하고다니고 모든걸 잃었고 제가 늘 옆에서 참고참고 참았고 옆에서 기댈수있는 역할을 했고

그년은 기댈사람이없어서 힘들다 뭐, 죽고싶다, 너무힘들다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말듣고 너무 통쾌했고 전 헤어지자고 시간가지자고 통보받은날 다음날에 만나지도않고

카톡으로 찍 내뱉고 헤어지는게싫어서 그년의 실체를 전혀모를때 그년집앞에서 몇시간이나 기다렸는데 근데 그년은 그때 일있어서 집못들어간다 하고 뒤늦게알고보니 충분히 올수있음에도 불구

하고 헤어졌다고 술먹으러 가자고 주도해서 지인들이랑 술처먹고 있었고요. 기다리며 전 계속 울고있었고 몇시간이고 기다려도 안와서 그냥 갔고.

 

뭐 자세히설명하면 너무길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바람핀년은 후폭풍이 어느정도 크게올까요

전 상상하는것보다 더 크게 엄청많이 왔으면좋겠고. 이런 쓰레기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

먼저 연락을 또 하나요? 전 미안하단말 제대로 듣지도 못했고 그냥 물 흐르듯 끝났으니깐요.

 

지금 소식을보니 뭐 힘들다어쩌고 주위 사람들한테 말한거같고한데 카톡보면 상메는 뭐 "죠으다" 이런 성기같은글 써놓고 있는데 혹시 저런 글 보여주기용인지 아니면 진짜 좋은지 모르겠지만ㅋ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저건 뭔 의미라 생각하나요

 

또 바람핀년에게 속고있다가 사실을알게되어 뒤통수맞은 상태라면 감정변화는 진짜 심합니다

생각할수록 소름끼치고 1년 만나면서 진실을 모른채 한없이 헌신한거, 또 자다가도 진짜 잠깨서 조카찾아가서 욕하고싶고 진짜 눈앞에서 지우고싶은데, 그래서이미 페북차단 카톡없애고 번호지우고 다해놨고 미련이 남는건 절대 아니지만

 

제가 할수있는 가장최고의 복수는 뭔가요? 물리적으로 가하는복수같은거 말고 진짜 뼈저리게

후회할수있게 고통받을수있게 저의소식을 들을때,볼때마다 죽을것같은기분 들게 할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