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미련이 남는 이유

누구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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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무작정 좋아서, 내가 너무 성급하게 고백을 해버려서,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을거야

그렇게 이틀뒤 내고백의 답은 미안하단 말이였지.

차여도 아무렇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힘들더라

차인 후에도 여전히 니가 좋았고 친구로라도 잘지네고 싶었는데

넌 다시한번 선을 그엇지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예상했던일이라 괜찮았는데

 

내가 불편하다는 말에 그후 카톡하나 말한번 눈길한번 마주치지 않으려했어

그런데 그런데 말야 미련 곰탱이 마냥 니가 너무 너무 좋다..?

나도 이마음 접으려고 수십번 수천번 되네고 굳게 문닫으려는데 한번더 열어보고 계속...

 

이렇게 내가 너를 좋아하고 끝을 못내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어

 

난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아서 더 미련이 남는 이유인것 같아

 

만야 만약 말야

니가 날 한번이라도 돌아봐준다면 말야

세상 어느누구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줄께

 

찌질해 보이겠지만 이찌질함은 너에게 있어 진심이라는 뜻이야

오글 터지는거 알아 사랑이란게 원래 오글거리는 거 아니냐

지금은 말 한번 거는것도 힘들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나에게 말했지만 난 시간보다 니가 약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