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내진심이야잘봐

2015.04.05
조회12,996

정말 나는다해주고싶었고
맞춰주고싶었다
줘도줘도 더못주는 내현실에아파하며
미안했었고
아무것도아닌것에 설레서 잠못자고
아팠고,슬퍼했어
하루의시작과끝은너였고 삶의이유,목적
또한 너였다 별것도 아닌것에 부풀려생각해
혼자고민도많이해봤고
7일중에6일을 짜증내고 화냈어도
하루가 기분좋았다면 행복했어 아냐?
그렇게 가슴아프고 힘들었음에도
너와함께였기에 난행복했어.진짜야고마워
눈에넣어도 안아플정도로 사랑하고싶었지만
목메이게 슬프게하는 사람이여서처음부터 몰랐을껄 하는생각도했었다.
보고있기조차 미안했던사람 보고있어도보고싶었던사람아...너때문에 죽을것같다하기엔 헤어진지 너무오래됬고
이제좀살만하다싶으면 아직우리이별이너무생생해 널놓친걸후회하기엔너무늦었고,이별은인정하기엔 아직은일러 널원망하기엔 내행복이너무컸고..그것에감사하기엔 지금은너무힘들고불행한거같아..사랑한다고말하고싶지만 이미 우린남남이고...
사랑했었다 라고말하기엔 난아직도 널많이사랑하는거같아...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