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난 고등학생임. 다름이 아니라 요즘 들어 저녁에 자려고 눈을감았을때도그렇고 항상 하고 있는 고민이 있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서 이 부족한 글솜씨로 여기에 끄적이게됬음. 난 이제 고3, 수험생인데 정말 자기자랑이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편이라 성적도 좋음.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도 그렇고 주변에서 의대가라 치대가라 이런식으로 기대를굉장히 하고있기도함. 근데 공부를 열심히했고, 하고있는이유가 중학생때부터 주변에서 다들 '난 나중에 커서 ~할거야.','난 ~에 관련된 직업을 갖고싶어' 할때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음. 부모님도 그때는 아직 어리니까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생각해보고 천천히 차근차근 결정하렴 이라고 하셨어서 어쨌거나 나중에 하고싶은일이 생기면 발목잡히지 않기 위해서 죽도록 공부해서 좋은성적을 얻고, 유지하게 된거.근데 그때는 중학생때고 벌써 고등학교 들어와서 2년 보내고 이젠 막바지인 고3이됬는데 아직도 내가 뭘 목표로 삼아야 할지를 모르겠음. 항상 진로 상담할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도 너무 심함.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하고 싶은게 아예 없는건 아닌데, 좀 오글거리지만 이상과 현실에서 갈등하고 있달까?취미로 시작했던 거지만 일단 나는 옷만드는게 너무 재밌음. 내 힘으로 천을 고르고 디자인을 하고 스케치를 하고 이런저런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서 옷한벌을 완성하고 또 새로운 옷을 만드는게 너무너무 재밌음. 그래서 대학도 그런쪽으로 가서 더 깊이 공부하고 더 많이 배우고싶기도 함. 여기까지가 내 이상임. 현실은, 옷만드는쪽으로 대학가서 더 공부하고 그런건 좋은데 그렇게되면 대학졸업하고 나서 뭐하지? 내가 선택할수 있는 직업의 폭이 너무 좁지 않나? 그러다 밥벌이도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함. 그래서 그냥 지금까지 5년 열심히 공부했으니 마지막 1년도 이악물고 더 열심히해서 의대,치대 같이 졸업해서도 나름 미래가 보장된 대학을 가야하나 하는 생각도 듦. 다른 사람들은 어떰?
이상 vs 현실
난 이제 고3, 수험생인데 정말 자기자랑이 아니라 공부도 잘하는편이라 성적도 좋음.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도 그렇고 주변에서 의대가라 치대가라 이런식으로 기대를굉장히 하고있기도함. 근데 공부를 열심히했고, 하고있는이유가 중학생때부터 주변에서 다들 '난 나중에 커서 ~할거야.','난 ~에 관련된 직업을 갖고싶어' 할때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음. 부모님도 그때는 아직 어리니까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생각해보고 천천히 차근차근 결정하렴 이라고 하셨어서 어쨌거나 나중에 하고싶은일이 생기면 발목잡히지 않기 위해서 죽도록 공부해서 좋은성적을 얻고, 유지하게 된거.근데 그때는 중학생때고 벌써 고등학교 들어와서 2년 보내고 이젠 막바지인 고3이됬는데 아직도 내가 뭘 목표로 삼아야 할지를 모르겠음. 항상 진로 상담할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도 너무 심함.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하고 싶은게 아예 없는건 아닌데, 좀 오글거리지만 이상과 현실에서 갈등하고 있달까?취미로 시작했던 거지만 일단 나는 옷만드는게 너무 재밌음. 내 힘으로 천을 고르고 디자인을 하고 스케치를 하고 이런저런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서 옷한벌을 완성하고 또 새로운 옷을 만드는게 너무너무 재밌음. 그래서 대학도 그런쪽으로 가서 더 깊이 공부하고 더 많이 배우고싶기도 함. 여기까지가 내 이상임. 현실은, 옷만드는쪽으로 대학가서 더 공부하고 그런건 좋은데 그렇게되면 대학졸업하고 나서 뭐하지? 내가 선택할수 있는 직업의 폭이 너무 좁지 않나? 그러다 밥벌이도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함. 그래서 그냥 지금까지 5년 열심히 공부했으니 마지막 1년도 이악물고 더 열심히해서 의대,치대 같이 졸업해서도 나름 미래가 보장된 대학을 가야하나 하는 생각도 듦.
다른 사람들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