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회는 언제나 늦다

1562015.04.05
조회2,170

야 진짜 나도 몰랐는데 나 정말이기적이었구나
옆에있으면서 맨날 상처만주고 되도않는이야기나하고
정말 나쁜년이었구나
그래서 어제는 결국 너한테말해버렸다
나는 지금 니가 너무 좋다고 다른여자한테 가는거 싫다고
너한테 난 친한친구라고 했다
근데 몇분뒤에 깨달았다
그게 내가 예전에 하던 짓이라는걸
너한테 그렇게 많은 상처를 줬다는 걸
너가 너무 잘해줘서 ,그때는 한창 내가 거만할때라서
그게 당연한건줄만 알았어
지금 내마음이 예전에 니마음이겠지
정말 어떻게견뎟냐 정은 안 떨어지더냐? 나같음 정다털렷겟다
니 사소한행동도 기억하고있더라 본의아니게
그제서야 다 생각나더라 그리워지더라
내가 그추운 겨울날 심심하다고 오라하면
피곤할텐데 나를 보러 금방왔었던 니가
업어달라고 괜히 투정부려서 결국 업어줬던 너
내 막말을 듣고도 내 민낯을보고도 추한모습을보고도
날 좋아해줬던 니가 이제서야 좋다
어제 우리언니가 전화걸줄은 상상도 못햇는데
니가 그렇게말할지도 몰랐어
난 그때 그냥 해본소린줄 알았어 외로워서 그런줄 알앗어
나를 정말 좋아했던지 몰랐다 근데 난 바보라서 앞에있는 닐두고 다른남자한테가고 매달리고 또 그걸 니한테얘기하고 그랬네 지금 이러는 니마음도 이해가 된다 나는
이제 내가 기다릴 차례인거같다
니가 나를 기다려준 시간이 훨씬 많으니까 참고 기다려볼게
어제 나한테 그래도 우리사이멀어지는거아니지?라고했는데
그래 멀어지는건아니야 근데.
예전같은 마음으로 니를 볼수는 없을거같다
어제는 내가 정말 나쁜년이엇다는걸 너무 잘깨달아서
새벽에 잠도못잤다 갑자기 일어나서 울고 불고 후회하고
왜 내곁에있을땐 그러지 못했는지 왜 좀더 잘해주지못했는지
눈물만 나더라 진짜 나 성격급한데 꾹참고 한번기다려볼게
언제라도 올거라고 믿으면서 근데 정말 인생은 타이밍이다
너가 나좋아할때는 나한테 다른사람이있었고
내가 이렇게 너 좋아할때는 나를 친구로 두고싶어하고
진짜 니기분이 이랫엇구나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