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너무 자극적이고 낚시 같아서 죄송해요ㅠㅠ 음슴체로 갈게여.. 요근래 너무 빡치는 친구가 있음 진짜 너무 짜증남걔가 내 절친이고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장하고 그래서 애들이 다 좋아하는 애라내가 걔랑 제일 친한게 뭔가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그랬는데 요즘엔 진짜 친구고 뭐고 쌩까고 싶음 되짚어 봤을때 빡치는게 3년 내내 같은 반인데 한번도 같은 짝을 못해봐서아쉬웠는데 이번 담임쌤이 너무 착하셔서 고3은 친한 애끼리 도와가면서 공부하라고짝은 마음대로 앉고 앉는 자리는 복불복이라 우리 둘이 진짜 좋아하면서자리 뽑았는데 거의 맨 뒷자리를 뽑은거임 근데 문제는 그 자리도 걔가 뽑음ㅋㅋ나도 좀 불만이긴 한데 그래도 랜덤이니까 어쩔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갔음 걔가 키가 좀 작아서 더 잘보이는 오른쪽자리로 앉게 내가 배려까지 해줬는데걔 하는말이 여기 도저히 못 앉겠다며 앞에 있는 좀 노는애?한테 자리 바꿔달라함ㅋㅋ그래서 걔가 바꿔줬는데 걔 짝은 안된다고 해서 난 그대로고 걔만 앞에 가게 된거임근데 난 솔직히 미안하고 떨어지기 싫어서라도 안가거나 다른애 물색해보겠는데걔는 그냥 단번에 알겠다고 하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우리 그냥 쉬는시간에만 보자어차피 같은 반에 있으니까"하면서 쌩 앞자리로 가버림ㅋㅋㅋ 걔가 날 두고 가서 빡친게 주된게 아님갑자기 변해버린 모습과 너무 쌩까버리고 같이 못 옮겨서 아쉽다는 말 정도도안해주고 가버려서 그때 너무 섭섭했음 말은 안했지만...그래서 지금 그냥 떨어져 앉음난 처음으로 같은 짝되서 너무 좋았는데... 아무튼 요즘 제일 빡치는건얘가 진짜 공부를 한번 시작하면 3시간은 기본으로 쉬지않고 하는 애라서주말에 공부할 때는 내가 얘를 아니까 공부하다가 모르는 거 있어도 안 물어보고 카톡올때까지?아니면 밥먹을때쯤에 카톡으로 물어보는데 얘가 그때마다 진짜 귀찮은 티를 냄사실 이거 3년 내내 그랬는데 올해는 고3이라 더 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물어보는 것도 너무 미안해서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 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물어보는 건데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처음엔 섭섭하다가 나중엔 화남 대충 대화 내용은 나-00아 진짜 미안한데 수학에 이거 진짜 모르겠어서 그런데 몇페이지에 몇번 어떻게 푸는지 알아?ㅠㅠ진짜 미안... 걔-이거 좀 어려운데 나중에 써서 알려줄게 나-고마워ㅠㅠ너도 뭐 하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 걔-ㅋㅋ아니야 괜찮아 이 "아니야 괜찮아"도 첨에는 물어봐서 미안하다는 걸 괜찮다는 건 줄 알았는데계속 듣다보니까 내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라는 거에 "니가 나보다 공부 못 하는데니가 나보다 더 잘 알겠냐? 니 도움 같은 건 필요없다"라는 뜻으로 들림ㅋㅋㅋ하루이틀 날 무시해야지 또 알려준다고 해놓고 절대 안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ㅁㅊㄴ그래서 내가 뭐 까먹을 수도 있지 이래서 다시 카톡하면 걔가 "아 맞다 학교에서 알려주면 안될까?" 또 어쩔 땐 지가 풀이 찍어서 보내주면 일부러 그런 것 같은 흔들림과일부러 멀리 찍은 듯한 느낌의 사진..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잘 안보이는 데 다시 찍어줄 수 있어?ㅠㅠ"하면걔 하는 말ㅋㅋㅋ"이것도 진짜 힘들게 찍은 건데 내 폰 카메라 안 좋은 거 알잖아ㅠㅠ"하면서 다시 안 보내줌ㅋㅋㅋ나중엔 더럽고 치사해서 걍 다른 애한테 물어보거나결국엔 내가 풀어내고야 맘ㅋㅋㅋ 이러고 절~~~~~~대로 미안하단 말도 없음ㅋㅋ너무 지 잘난맛에 사는 것 같음 솔직히 학교에서나 전교권이지모의고사 보면 나랑 비슷하거나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솔직히 조금씩 무시하는 것도 심해지고진짜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너무 짜증나고 서운함 또 지가 공부하다가 조금 쉴 때는 나한테 카톡 엄청 보냄 예를 들면 걔-ㅁㅁ아~뭐해애?나 심심해ㅠㅠㅠㅠㅠ공부하는 거 너무 힘들다ㅠㅠㅠㅠ방금 국어 끝냈는데 진짜 힘드뮤ㅠ 이러다가 내가 공부하니까 답장 좀 늦게하면 걔-ㅁㅁ아~공부해?ㅠㅠ공부하는구나...ㅠㅠ힝.. 계속 보냄ㅋㅋㅋㅋㅋ아 진짜 짜증나 내가 그렇게 카톡할 떄는 씹고 무시하고 단답하고 어쩔때는 주말 다 갈때까지 씹더니내가 안하면 삐치고 카톡 테러하고 말이 됨? 원래 맘 같으면 나도 "응"하고 끊고 싶은데진짜 내가 맘이 약하고 솔직히 친구니까 "아니야 나 화장실 좀 갔다오느라ㅋㅋ나도 이참에 좀 쉴까ㅋㅋ"이러면서 걔한테 다 맞춰주는 데 얘가 또 좋다가 톡하다가 또 지 공부할 시간되면 점점 귀찮아하면서 1도 늦게 없어지고 단답보냄ㅋㅋㅋ지 놀거 다 놀았다 이거지ㅋㅋㅋ그러면 내가 또 눈치까고 먼저 날려줘야 됨ㅋㅋ"00아 이제 열공해야겠네ㅠㅠ열공이염"하면 걔는 "그랭ㅋㅋ"이러고 끝임ㅋㅋ난 솔직히 많은 것도 안바라고"ㅁㅁ도 열공해~"이 정도만 바라는데 이것조차 안해줌ㅋㅋㅋㅋ솔직히 친구사이에 뭐 바라고 하는 거 안좋지만 이거 점점 갈 수록 나만 너무 친절하단 생각? 그리고 뭐 학교에서도 첨에는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공부 안하고 나랑 놀다가지도 뭐 깨달았는지 요즘엔 공부 시작했는데 난 원래 학기초부터 그럴 생각이었는데걔가 말시키고 내가 공부할라 치면 "ㅁㅁ아 공부해?ㅠㅠ나 화장실 갈 건데 같이 가장"아니면 "ㅁㅁ아 나랑 안노는거야?ㅠㅠ열공해..."이런식의 말로 공부 못 하게 함ㅋㅋㅋ진짜 짜증남 진짜로 근데 요즘엔 지도 공부하더니 내가 뭐 놀자는 것도 아니고수업시간에 뭐 웃긴 일 있으면 걔한테 "아까 웃겼지?ㅋㅋㅋ"하면걔 대답은 "응ㅋㅋ아 이거 풀어야 되는데 힘들다"하고 바로 이어폰 꼽아버림ㅋㅋㅋㅋ그냥 지 자리로 돌아가란 말을 이런 식으로 표현함 그냥 아예 내 말을 차단시키는 저 행동이 너무 짜증남이어폰 낀다는 말은 그냥 아예 자기한테 말 시키지 말라는 거 아님?이어폰 끼는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말 끊는게 너무 빡침 또 거의 매일 점심시간에 다른 친한 친구들 세명이 우리반에 와서 얘기하면서노는데 걔가 공부 시작하고 하는 말이 "이제 우리반에 오지마 공부하는 거 안보여?"하면서장난스럽게 말하는 척 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었음ㅋㅋㅋㅋ걔네들이 오래있는 것도 아니고 한 10분? 정도 앉아있다가 점심시간 끝나기 10분전에자기 반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시끄럽게 노는 것도 아닌데너무 화났음..그럼 걔네가 "아 미안해..시끄럽게 안할게" 이러고 그 셋이서 그냥 얘기 하는데나도 솔직히 그 시간에 공부해야 할 것 같고 그런데 나라도 걔네 쌩까면너무 나쁜 친구되는 것 같고 미안하고 그래서 나라도 그냥 얘기해주고 하는데걔는 그냥 지 갈길ㅋㅋㅋ나는 지땜에 지 몫까지 열심히 놀아주는데 그런데 어이없는 말이 "ㅁㅁ아 넌 공부안해?이런 시간 아깝잖아 솔직히.."하는데진짜 거짓말 안하고 뇌 안거치고 "니땜에 못하는 거 잖아"할 뻔 했음 진짜 딱 목까지 찼는데본능적으로 딱 참고 그냥 "아 해야지ㅋㅋㅋ"하고 말았음 모르는 건지 아님 알면서 저러는 건지진짜 여우같음 작년까지는 몰랐는데 고3되서 갑자기 극단적으로 변한 걔가 너무낯설고 짜증나고 친구 그만하고 싶음..누군 공부하기 싫어서 안하나 또 내가 공부할 시간 너무 부족하다고 주말엔 밤샘 공부할까 라고 그냥 넌지시 말했는데걔 하는 말이 너무 재수없음ㅋㅋㅋ"밤샘 공부한다고 성적 오르는 것도 아니고 집중하는게중요하지ㅋㅋ"하는데 '넌 집중도 안하는 게 밤샘한다고 되니?'이런 식으로 들렸음또 내가 수학 너무 힘들어서 그냥 혼잣말? 정도로 "아 수학 인강 끊던지 과외를 해야겠다..."했는데 걔가 그 말 듣고 "과외 별로..ㅋㅋㅋㅋ인강까지 들을게 뭐 있어.."와 그 말 듣고 진짜 빡쳤음 아니 지가 뭔데 자꾸 사교육 이런 거 깜?지는 초등학생부터 하나도 학원도 과외도 학습지도 안했는데 공부 잘 하니까자꾸 사교육 받으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 까고 그러는데 솔직히 지가 부족한거 있으면사교육 받는 것도 괜찮지 않음? 그래서 나 사실 요즘에 과외 듣고 있는데걔한테 또 은근 까이는 거 싫어서 말 안하고 있음원래 다 말하는 사인데 사교육 받는 거 걔한테는 진짜 말 못하겠음 지가 하는 공부법은 그렇게 잘났고 내가하는 공부는 그렇게 비효율적이고 생각 없는 거임?진짜 너무 자존심 상하고 은근 나 까는거 너무 빡침 예를 들면 나랑 공부 비슷하게 하는 애 있는데걘 평균 2등급?이고 절친은 1등급 중반이라 걔 보면서 막 "저 정도 가지고 대학은 가련지ㅋㅋ","지가 잘하는 줄 아는 거 극혐ㅋㅋ"이러는데 솔직히 나도 쟤랑 비슷하니까 기분나빠서"그렇긴한데 나 쟤랑 비슷하게 하는데 나도 그런건가?은근 나 까는거지?ㅠㅠ"하면서 장난식으로내 진심 말하는데 걔 대답은 "아니야 걔가 그렇다는 거지"하는데 솔직히ㅋㅋㅋ뭐가 다름비슷하면 비슷한거지 다를 건 뭐임ㅋㅋㅋ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 좋겠음또 지보다 조금 못하고 나보단 조금 잘하는 애 까면서 얘기하면 그게 더 빡침ㅋㅋㅋㅋ"쟤 나보다 공부 못하는데 잘난척 너무 심하더라?"이정도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이말까지 더해서 "쟨 분명 지잡대 간다ㅋㅋㅋ저 어중간한 성적가지고 수도권도 못 갈걸?"하는데 진짜 너무 화났음 근데 싸우는 건 싫고 (귀찮으니까) 그래서 그냥"ㅋㅋ그래"해주고 말았는데 그럼 걔는 날 평소에 진짜 쓰레기 성적이라고 생각할거 아님 공부만 잘하면 다임?솔직히 전교권에서 노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 한건 걔도 마찬가진데지가 월등하고 우월하게 잘하는 줄 아는게 문제임 또 이번에 우리반에 공부 잘하는 애들 몇명 들어왔는데한명이 우리반 1등인거임 근데 걔는 지가 1등이라고 생각했다가 다른애가 1등이니까갑자기 또 내 자리로 와서 걔 욕을 막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또 걔는 모의고사 보면 1~2등급 나오는 진짜 공부 잘하는 애임친구는 내신만 1등급 중반이고 모의고사 보면 3등급 하나도 없고 다 4등급 이하ㅋㅋㅋㅋ아니 걔가 노력해서 1등한 걸 왜 깜?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지가 걔보다 부족한 걸ㅋㅋ그러면서 이번엔 걔 눌러깔고 지가 1등할 거라는데 미안하지만 제발 2등이나 했으면 좋겠음지 잘난맛에 사는 거 보는 것도 이제 지겹고 솔직히 고2까지 계속 반 1등 한 것도 아니고 2,3등 할 때도 있구만원래 항상 1등은 자기였던 것 처럼 구는 것도 ㅈㄴ어이 털림ㅋㅋㅋㅋ고2때까지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서 갑자기 내가 진짜 싫어하는 부류로 변하고 있음 쉬는시간에 말 차단하려고 이어폰 끼는 모습과 날 은근히 돌려까고지 필요할 때만 친절하고 지 공부할 땐 절대 건드리면 안 되고ㅋㅋㅋㅁㅊ 오늘도 한 새벽 5시까지 공부하고 10시쯤에 일어났는데 (진짜 죽겠지만)걔 조금 먼저 일어나서 (9시) 나한테 아직도 자 ㅁㅁ?하면서 그 비꼬는 말투란....지는 맨날 12시 전에 쳐자면서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5시까지 했더니 졸리네ㅠㅠ"하고 "모의고사 끝나면 우리 같이 떡볶이나 먹으러 가자"했는데 걔가 "ㅋㅋㅋㅋ괜찮아" 끝..이제 지 공부한다 이거지ㅋㅋㅋㅋ원래 사실 오늘 엄마가 떡볶이 해준다 그래서 내가 걔 집에 떡볶이 들고 간다고약속하고 개가 알겠다 그래서 어제까진 분위기 좋았는데 엄마가 오늘 갑자기일이 생겨서 못한다고 그러셔서 내가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걔한테아까 저말하기 전에 '미안ㅠㅠ엄마가 일 땜에 오늘 안된다 하시네ㅠㅠ"이말하고저말 한건데 돌아오는 건 그냥 "ㅋㅋㅋㅋ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귀찮다는 투ㅋㅋㅋㅋ먹기 싫다는 투원래부터 약속도 지겨웠는데 이참에 취소되서 좋다는 그런 말투가 묻어나와서 너무 싫음그리고 지 공부해야 되는데 뭔 떡볶이냐는 투? 모의고사 끝나면 중간고산 건 알겠는데 아니 너무한거 아님? 나도 진짜 먹자는 건 아니고그냥 왜 '밥 한번 먹자"이런식으로 말한 건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너무 빡쳤음ㅋㅋㅋ누가 보면 진짜 먹자 그랬다가 거절당한 줄 알겠음 그래서 그냥 됐다 뭘 바라고 저런 말을 했을까 싶어서"중간고사 공부하는라 어차피 안되겠구나 공부 끝나면 톡해ㅋㅋㅋ"이걸 어제 한 아침 10시반에보냈는데 지금 낮 3시 다 될 때까지 톡도 안보고 답도 없음ㅋㅋㅋ원래 씹는 건 알았지만와 너무 짜증남 사실 이거 쓰는 시간에 걔 이겨서 공부하고 이럴 시간 없다는 것도 누구보다 잘 알지만맨날 참다참다 쓰는 거임 그냥 울분 형식으로... 남이 보면 내가 걔 밑에서 빌빌기고 막 답답한 것 같지만실제론 누가 위아래 이런 거 없고 맘도 잘 통하는 친군데 그냥 솔직히 더 착해서 걔처럼 냉정하고 막 단답하고 그런거 진짜못하겠음ㅠㅠ걔한테만 못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남들한테도 다 그럼...그래서 그냥 걔 지금 카톡 즐찾도 풀고 알림도 꺼놓고 아예 카톡 따윈 기대하지도 않는 중임 그래놓고 내일이나 월요일에 "미안 지금 봤다 와이파이를 꺼놔서ㅠㅠ"이딴 ㅈㄹ을 하겠지...내가 걔 하루종일 와이파이 켜고 살고 핸드폰으로 노래들으면서맨날 옆에 두고 사는 걸 아는데 하루이틀 속아주니까 진짜 믿고 저딴 거짓말 치는건지...ㅉㅉ 어쨌든 걔는 그놈의 "공부" 때문에 이 글 안볼테지만혹시라도 보게 된다면 진짜 나 짜증나니까 이딴 짓거리 하지마라..제발 그리고 자꾸 나 대학 지잡대 간다고 은근 돌려 까는데난 니가 못하는 수능 준비해서 니보다 더 좋은 대학 갈거니까 무시 좀 하지마ㅋㅋ그때가면 나도 까려나? 나보다 공부 못했던게 운으로 더 좋은 대학 갔다고?인생 제발 그렇게 살지마나도 너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욕할 줄은 올해 2월까지도 상상조차 못했는데너가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어쩔수없다 학교에서도 너 이제 말시킬일 없을테니까이어폰 그만 껴도 될 것 같아ㅋㅋ화장실이나 교무실은 제발 너 혼자가..난 너 없이도 다 잘 다니는데 넌 항상 어디갈땐 나 찾더라?니가 말하는 주된 목적이 인생은 혼자 사는 거다 아니니?너 먼저 제발 실천해ㅋㅋㅋㅋㅋㅋ 하...그래도 이렇게 쓰고 나니까 한 10분의 1은 후련하네이제 다시 공부해야지ㅠㅠ 사실 이거 어제도 올렸는데 애새끼가 다른 건 다하면서 내 카톡만 안보고그래서 또 괜찮다가 또 너무 빡쳐서 또 올림...나도 걔 까니까 걔랑 다를 거 없다고 보는데 이건 진짜 내가 걔 만나고부터한번도 걔 다른 친구한테 뒷담화 한적도, 화나는 일 있어도 나 혼자 분삭히고그랬는데 이번엔 진짜 너무 화나서 판에 글쓰게 되었네요,,, 하...그럼 진짜 이만 공부하러ㅠㅠ 1
고3은 벼슬이고 공부가 최고니까 친구고 뭐고 버려라 얘들아ㅋㅋㅋ
제목 너무 자극적이고 낚시 같아서 죄송해요ㅠㅠ
음슴체로 갈게여..
요근래 너무 빡치는 친구가 있음 진짜 너무 짜증남
걔가 내 절친이고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장하고 그래서 애들이 다 좋아하는 애라
내가 걔랑 제일 친한게 뭔가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그랬는데 요즘엔 진짜 친구고 뭐고 쌩까고 싶음
되짚어 봤을때 빡치는게
3년 내내 같은 반인데 한번도 같은 짝을 못해봐서
아쉬웠는데 이번 담임쌤이 너무 착하셔서 고3은 친한 애끼리 도와가면서 공부하라고
짝은 마음대로 앉고 앉는 자리는 복불복이라 우리 둘이 진짜 좋아하면서
자리 뽑았는데 거의 맨 뒷자리를 뽑은거임 근데 문제는 그 자리도 걔가 뽑음ㅋㅋ
나도 좀 불만이긴 한데 그래도 랜덤이니까 어쩔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갔음
걔가 키가 좀 작아서 더 잘보이는 오른쪽자리로 앉게 내가 배려까지 해줬는데
걔 하는말이 여기 도저히 못 앉겠다며 앞에 있는 좀 노는애?한테 자리 바꿔달라함ㅋㅋ
그래서 걔가 바꿔줬는데 걔 짝은 안된다고 해서 난 그대로고 걔만 앞에 가게 된거임
근데 난 솔직히 미안하고 떨어지기 싫어서라도 안가거나 다른애 물색해보겠는데
걔는 그냥 단번에 알겠다고 하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우리 그냥 쉬는시간에만 보자
어차피 같은 반에 있으니까"하면서 쌩 앞자리로 가버림ㅋㅋㅋ
걔가 날 두고 가서 빡친게 주된게 아님
갑자기 변해버린 모습과 너무 쌩까버리고 같이 못 옮겨서 아쉽다는 말 정도도
안해주고 가버려서 그때 너무 섭섭했음 말은 안했지만...그래서 지금 그냥 떨어져 앉음
난 처음으로 같은 짝되서 너무 좋았는데...
아무튼 요즘 제일 빡치는건
얘가 진짜 공부를 한번 시작하면 3시간은 기본으로 쉬지않고 하는 애라서
주말에 공부할 때는 내가 얘를 아니까 공부하다가 모르는 거 있어도 안 물어보고 카톡올때까지?
아니면 밥먹을때쯤에 카톡으로 물어보는데 얘가 그때마다 진짜 귀찮은 티를 냄
사실 이거 3년 내내 그랬는데 올해는 고3이라 더 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물어보는 것도 너무 미안해서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 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물어보는 건데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처음엔 섭섭하다가 나중엔 화남
대충 대화 내용은
나-00아 진짜 미안한데 수학에 이거 진짜 모르겠어서 그런데 몇페이지에 몇번 어떻게 푸는지 알아?ㅠㅠ진짜 미안...
걔-이거 좀 어려운데 나중에 써서 알려줄게
나-고마워ㅠㅠ너도 뭐 하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
걔-ㅋㅋ아니야 괜찮아
이 "아니야 괜찮아"도 첨에는 물어봐서 미안하다는 걸 괜찮다는 건 줄 알았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내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라는 거에 "니가 나보다 공부 못 하는데
니가 나보다 더 잘 알겠냐? 니 도움 같은 건 필요없다"라는 뜻으로 들림ㅋㅋㅋ
하루이틀 날 무시해야지
또 알려준다고 해놓고 절대 안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ㅁㅊㄴ
그래서 내가 뭐 까먹을 수도 있지 이래서 다시 카톡하면
걔가 "아 맞다 학교에서 알려주면 안될까?"
또 어쩔 땐 지가 풀이 찍어서 보내주면 일부러 그런 것 같은 흔들림과
일부러 멀리 찍은 듯한 느낌의 사진..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잘 안보이는 데 다시 찍어줄 수 있어?ㅠㅠ"하면
걔 하는 말ㅋㅋㅋ"이것도 진짜 힘들게 찍은 건데 내 폰 카메라 안 좋은 거 알잖아ㅠㅠ"
하면서 다시 안 보내줌ㅋㅋㅋ나중엔 더럽고 치사해서 걍 다른 애한테 물어보거나
결국엔 내가 풀어내고야 맘ㅋㅋㅋ
이러고 절~~~~~~대로
미안하단 말도 없음ㅋㅋ너무 지 잘난맛에 사는 것 같음 솔직히 학교에서나 전교권이지
모의고사 보면 나랑 비슷하거나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솔직히 조금씩 무시하는 것도 심해지고
진짜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너무 짜증나고 서운함
또 지가 공부하다가 조금 쉴 때는 나한테 카톡 엄청 보냄 예를 들면
걔-ㅁㅁ아~뭐해애?
나 심심해ㅠㅠㅠㅠㅠ
공부하는 거 너무 힘들다ㅠㅠㅠㅠ
방금 국어 끝냈는데 진짜 힘드뮤ㅠ
이러다가 내가 공부하니까 답장 좀 늦게하면
걔-ㅁㅁ아~
공부해?ㅠㅠ
공부하는구나...
ㅠㅠ힝..
계속 보냄ㅋㅋㅋㅋㅋ아 진짜 짜증나
내가 그렇게 카톡할 떄는 씹고 무시하고 단답하고 어쩔때는 주말 다 갈때까지 씹더니
내가 안하면 삐치고 카톡 테러하고 말이 됨?
원래 맘 같으면 나도 "응"하고 끊고 싶은데
진짜 내가 맘이 약하고 솔직히 친구니까 "아니야 나 화장실 좀 갔다오느라ㅋㅋ
나도 이참에 좀 쉴까ㅋㅋ"이러면서 걔한테 다 맞춰주는 데 얘가 또 좋다가 톡하다가
또 지 공부할 시간되면 점점 귀찮아하면서 1도 늦게 없어지고 단답보냄ㅋㅋㅋ
지 놀거 다 놀았다 이거지ㅋㅋㅋ
그러면 내가 또 눈치까고 먼저 날려줘야 됨ㅋㅋ"00아 이제 열공해야겠네ㅠㅠ열공이염"
하면 걔는 "그랭ㅋㅋ"이러고 끝임ㅋㅋ난 솔직히 많은 것도 안바라고
"ㅁㅁ도 열공해~"이 정도만 바라는데 이것조차 안해줌ㅋㅋㅋㅋ
솔직히 친구사이에 뭐 바라고 하는 거 안좋지만 이거 점점 갈 수록 나만 너무 친절하단 생각?
그리고 뭐 학교에서도 첨에는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공부 안하고 나랑 놀다가
지도 뭐 깨달았는지 요즘엔 공부 시작했는데 난 원래 학기초부터 그럴 생각이었는데
걔가 말시키고 내가 공부할라 치면 "ㅁㅁ아 공부해?ㅠㅠ나 화장실 갈 건데 같이 가장"
아니면 "ㅁㅁ아 나랑 안노는거야?ㅠㅠ열공해..."이런식의 말로 공부 못 하게 함ㅋㅋㅋ
진짜 짜증남 진짜로 근데 요즘엔 지도 공부하더니 내가 뭐 놀자는 것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뭐 웃긴 일 있으면 걔한테 "아까 웃겼지?ㅋㅋㅋ"하면
걔 대답은 "응ㅋㅋ아 이거 풀어야 되는데 힘들다"하고 바로 이어폰 꼽아버림ㅋㅋㅋㅋ
그냥 지 자리로 돌아가란 말을 이런 식으로 표현함
그냥 아예 내 말을 차단시키는 저 행동이 너무 짜증남
이어폰 낀다는 말은 그냥 아예 자기한테 말 시키지 말라는 거 아님?
이어폰 끼는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말 끊는게 너무 빡침
또 거의 매일 점심시간에 다른 친한 친구들 세명이 우리반에 와서 얘기하면서
노는데 걔가 공부 시작하고 하는 말이 "이제 우리반에 오지마 공부하는 거 안보여?"하면서
장난스럽게 말하는 척 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었음ㅋㅋㅋㅋ
걔네들이 오래있는 것도 아니고 한 10분? 정도 앉아있다가 점심시간 끝나기 10분전에
자기 반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시끄럽게 노는 것도 아닌데
너무 화났음..그럼 걔네가 "아 미안해..시끄럽게 안할게" 이러고 그 셋이서 그냥 얘기 하는데
나도 솔직히 그 시간에 공부해야 할 것 같고 그런데 나라도 걔네 쌩까면
너무 나쁜 친구되는 것 같고 미안하고 그래서 나라도 그냥 얘기해주고 하는데
걔는 그냥 지 갈길ㅋㅋㅋ나는 지땜에 지 몫까지 열심히 놀아주는데
그런데 어이없는 말이 "ㅁㅁ아 넌 공부안해?이런 시간 아깝잖아 솔직히.."하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뇌 안거치고 "니땜에 못하는 거 잖아"할 뻔 했음 진짜 딱 목까지 찼는데
본능적으로 딱 참고 그냥 "아 해야지ㅋㅋㅋ"하고 말았음
모르는 건지 아님 알면서 저러는 건지
진짜 여우같음 작년까지는 몰랐는데 고3되서 갑자기 극단적으로 변한 걔가 너무
낯설고 짜증나고 친구 그만하고 싶음..누군 공부하기 싫어서 안하나
또 내가 공부할 시간 너무 부족하다고 주말엔 밤샘 공부할까 라고 그냥 넌지시 말했는데
걔 하는 말이 너무 재수없음ㅋㅋㅋ"밤샘 공부한다고 성적 오르는 것도 아니고 집중하는게
중요하지ㅋㅋ"하는데 '넌 집중도 안하는 게 밤샘한다고 되니?'이런 식으로 들렸음
또 내가 수학 너무 힘들어서 그냥 혼잣말? 정도로 "아 수학 인강 끊던지 과외를 해야겠다..."
했는데 걔가 그 말 듣고 "과외 별로..ㅋㅋㅋㅋ인강까지 들을게 뭐 있어.."
와 그 말 듣고 진짜 빡쳤음 아니 지가 뭔데 자꾸 사교육 이런 거 깜?
지는 초등학생부터 하나도 학원도 과외도 학습지도 안했는데 공부 잘 하니까
자꾸 사교육 받으면서 공부 잘하는 애들 까고 그러는데 솔직히 지가 부족한거 있으면
사교육 받는 것도 괜찮지 않음? 그래서 나 사실 요즘에 과외 듣고 있는데
걔한테 또 은근 까이는 거 싫어서 말 안하고 있음
원래 다 말하는 사인데 사교육 받는 거 걔한테는 진짜 말 못하겠음
지가 하는 공부법은 그렇게 잘났고 내가하는 공부는 그렇게 비효율적이고 생각 없는 거임?
진짜 너무 자존심 상하고 은근 나 까는거 너무 빡침
예를 들면 나랑 공부 비슷하게 하는 애 있는데
걘 평균 2등급?이고 절친은 1등급 중반이라 걔 보면서 막 "저 정도 가지고 대학은 가련지ㅋㅋ",
"지가 잘하는 줄 아는 거 극혐ㅋㅋ"이러는데 솔직히 나도 쟤랑 비슷하니까 기분나빠서
"그렇긴한데 나 쟤랑 비슷하게 하는데 나도 그런건가?은근 나 까는거지?ㅠㅠ"하면서 장난식으로
내 진심 말하는데 걔 대답은 "아니야 걔가 그렇다는 거지"하는데 솔직히ㅋㅋㅋ뭐가 다름
비슷하면 비슷한거지 다를 건 뭐임ㅋㅋㅋ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 좋겠음
또 지보다 조금 못하고 나보단 조금 잘하는 애 까면서 얘기하면 그게 더 빡침ㅋㅋㅋㅋ
"쟤 나보다 공부 못하는데 잘난척 너무 심하더라?"이정도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이말까지 더해서 "쟨 분명 지잡대 간다ㅋㅋㅋ저 어중간한 성적가지고 수도권도 못 갈걸?"
하는데 진짜 너무 화났음 근데 싸우는 건 싫고 (귀찮으니까) 그래서 그냥
"ㅋㅋ그래"해주고 말았는데 그럼 걔는 날 평소에 진짜 쓰레기 성적이라고 생각할거 아님
공부만 잘하면 다임?솔직히 전교권에서 노는 것도 아니고 어중간 한건 걔도 마찬가진데
지가 월등하고 우월하게 잘하는 줄 아는게 문제임
또 이번에 우리반에 공부 잘하는 애들 몇명 들어왔는데
한명이 우리반 1등인거임 근데 걔는 지가 1등이라고 생각했다가 다른애가 1등이니까
갑자기 또 내 자리로 와서 걔 욕을 막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또 걔는 모의고사 보면 1~2등급 나오는 진짜 공부 잘하는 애임
친구는 내신만 1등급 중반이고 모의고사 보면 3등급 하나도 없고 다 4등급 이하
ㅋㅋㅋㅋ아니 걔가 노력해서 1등한 걸 왜 깜?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지가 걔보다 부족한 걸ㅋㅋ
그러면서 이번엔 걔 눌러깔고 지가 1등할 거라는데
미안하지만 제발 2등이나 했으면 좋겠음
지 잘난맛에 사는 거 보는 것도 이제 지겹고
솔직히 고2까지 계속 반 1등 한 것도 아니고 2,3등 할 때도 있구만
원래 항상 1등은 자기였던 것 처럼 구는 것도 ㅈㄴ어이 털림ㅋㅋㅋㅋ
고2때까지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서 갑자기 내가 진짜 싫어하는 부류로 변하고 있음
쉬는시간에 말 차단하려고 이어폰 끼는 모습과 날 은근히 돌려까고
지 필요할 때만 친절하고 지 공부할 땐 절대 건드리면 안 되고ㅋㅋㅋㅁㅊ
오늘도 한 새벽 5시까지 공부하고 10시쯤에 일어났는데 (진짜 죽겠지만)
걔 조금 먼저 일어나서 (9시) 나한테 아직도 자 ㅁㅁ?하면서 그 비꼬는 말투란....
지는 맨날 12시 전에 쳐자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5시까지 했더니 졸리네ㅠㅠ"하고 "모의고사 끝나면 우리 같이 떡볶이나 먹으러 가자"
했는데 걔가 "ㅋㅋㅋㅋ괜찮아" 끝..이제 지 공부한다 이거지ㅋㅋㅋㅋ
원래 사실 오늘 엄마가 떡볶이 해준다 그래서 내가 걔 집에 떡볶이 들고 간다고
약속하고 개가 알겠다 그래서 어제까진 분위기 좋았는데 엄마가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한다고 그러셔서 내가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걔한테
아까 저말하기 전에 '미안ㅠㅠ엄마가 일 땜에 오늘 안된다 하시네ㅠㅠ"이말하고
저말 한건데 돌아오는 건 그냥 "ㅋㅋㅋㅋ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귀찮다는 투ㅋㅋㅋㅋ먹기 싫다는 투
원래부터 약속도 지겨웠는데 이참에 취소되서 좋다는 그런 말투가 묻어나와서 너무 싫음
그리고 지 공부해야 되는데 뭔 떡볶이냐는 투?
모의고사 끝나면 중간고산 건 알겠는데 아니 너무한거 아님? 나도 진짜 먹자는 건 아니고
그냥 왜 '밥 한번 먹자"이런식으로 말한 건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너무 빡쳤음ㅋㅋㅋ
누가 보면 진짜 먹자 그랬다가 거절당한 줄 알겠음
그래서 그냥 됐다 뭘 바라고 저런 말을 했을까 싶어서
"중간고사 공부하는라 어차피 안되겠구나 공부 끝나면 톡해ㅋㅋㅋ"이걸 어제 한 아침 10시반에
보냈는데
지금 낮 3시 다 될 때까지 톡도 안보고 답도 없음ㅋㅋㅋ원래 씹는 건 알았지만
와 너무 짜증남
사실 이거 쓰는 시간에 걔 이겨서 공부하고 이럴 시간 없다는 것도 누구보다 잘 알지만
맨날 참다참다 쓰는 거임 그냥 울분 형식으로...
남이 보면 내가 걔 밑에서 빌빌기고 막 답답한 것 같지만
실제론 누가 위아래 이런 거 없고 맘도 잘 통하는 친군데
그냥 솔직히 더 착해서 걔처럼 냉정하고 막 단답하고 그런거 진짜
못하겠음ㅠㅠ걔한테만 못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남들한테도 다 그럼...
그래서 그냥 걔 지금 카톡 즐찾도 풀고 알림도 꺼놓고 아예 카톡 따윈 기대하지도 않는 중임
그래놓고 내일이나 월요일에 "미안 지금 봤다 와이파이를 꺼놔서ㅠㅠ"
이딴 ㅈㄹ을 하겠지...내가 걔 하루종일 와이파이 켜고 살고 핸드폰으로 노래들으면서
맨날 옆에 두고 사는 걸 아는데 하루이틀 속아주니까 진짜 믿고 저딴 거짓말 치는건지...ㅉㅉ
어쨌든 걔는 그놈의 "공부" 때문에 이 글 안볼테지만
혹시라도 보게 된다면 진짜 나 짜증나니까 이딴 짓거리 하지마라..제발
그리고 자꾸 나 대학 지잡대 간다고 은근 돌려 까는데
난 니가 못하는 수능 준비해서 니보다 더 좋은 대학 갈거니까 무시 좀 하지마
ㅋㅋ그때가면 나도 까려나? 나보다 공부 못했던게 운으로 더 좋은 대학 갔다고?
인생 제발 그렇게 살지마
나도 너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욕할 줄은 올해 2월까지도 상상조차 못했는데
너가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어쩔수없다 학교에서도 너 이제 말시킬일 없을테니까
이어폰 그만 껴도 될 것 같아ㅋㅋ화장실이나 교무실은 제발 너 혼자가..
난 너 없이도 다 잘 다니는데 넌 항상 어디갈땐 나 찾더라?
니가 말하는 주된 목적이 인생은 혼자 사는 거다 아니니?
너 먼저 제발 실천해ㅋㅋㅋㅋㅋㅋ
하...그래도 이렇게 쓰고 나니까 한 10분의 1은 후련하네
이제 다시 공부해야지ㅠㅠ
사실 이거 어제도 올렸는데 애새끼가 다른 건 다하면서 내 카톡만 안보고
그래서 또 괜찮다가 또 너무 빡쳐서 또 올림...
나도 걔 까니까 걔랑 다를 거 없다고 보는데 이건 진짜 내가 걔 만나고부터
한번도 걔 다른 친구한테 뒷담화 한적도, 화나는 일 있어도 나 혼자 분삭히고
그랬는데 이번엔 진짜 너무 화나서 판에 글쓰게 되었네요,,,
하...그럼 진짜 이만 공부하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