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싶을때 생각해볼 몇가지

와웅2015.04.05
조회12,087

화려한 연애경력이 있는건 아니지만 연애를 많이해본

또 잘하는 그런사람들과 이야기도 많이 해보고

 

저도 연애 2번 첫사랑 1번 재회1번  해봤고 얼마전 또 헤어저서 이별과 재회중에 고민인

입장이라 글을 써보고 싶어요.

 

 

1. 다시 만나고 싶어요 라고 하시는 분들.

 

이건 정말 잘생각해보셔야 할거 같아요.

다시만나고 싶은 경우는 대체로 차인쪽이 그래요.

 

찬쪽은 갑자기가 아니라 그전부터 알게 모르게 생각해보고 고민을 진행해 왔던 사람이라

아파도 슬퍼도 그전부터 스스로가 해와서 아마 연애하면서 이사람이 좀 이상하다 라는걸

차인쪽이 느낄수가 있을거에요.   인정하기 싫어서 그렇지.

 

그래서 항상 슬픈예감이 늘 맞곤 하구요.

 

찬쪽이 나중에 후폭풍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지만 매달리는 쪽은 차인쪽이 되는경우가 많아요.

 

이때 좀 똑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를 싫다  별로다   라고 결론을 내린 상대에게 내가 선물이나 찾아가거나 매달리거나

이런행동을 하면 찬쪽은   "역시 상대방 보단 내가 더 아깝구나" 와 같이 자신이 우위? 에 있다고

느끼기도 하고 미안한 감정이 짜증나고 귀찮은쪽으로 변하게 되서 그냥 조용히 정리하는것만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입을 모으는건 차이면 가만히 시간을 가저라 입니다.

이건 무조건 어떤경우도 맞아요.

 

일단 슬퍼도 가만이 있으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잘못 판단해서 헤어지자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할수도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집니다.

 

시간이 약이라는건 누군가를 잊는데도 약이지만 부정적인 이미지를 흐리는데도 좋습니다.

 

 

 

2. 그럼 기다리기만 하면 되나요??

 

아니죠 그건.

헤어진 상황에 따라선 기다리기만 해선 답이 없는경우도 있어요.

연애 기간에 따라 기다리는 타이밍이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기다리면서 해야할건 우리사이에서 문제가 뭐였는지 확실히 알아야 하고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알아내야 합니다.

상대방이 헤어지면서 한말 그게 특히 여자라면 그말은 100% 진실이 아닌경우가 많아요.

 

여자들이 헤어지면서 하는 단골멘트중 하나는

 

"넌 좋은 남자인데 더 좋은 감정으로 올라가지 않는거 같아"  뭐 이런식으로 넌 충분히 괜찮다고

칭찬을 하지만 미안하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더 노력하면 될거같다는 희망감을 주지만 진짜 이유는 그게 아닌경우가 많아요.

여자들은 절대 좋은남자 자기에게 잘해주고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차지도 않을뿐더러

관심없는척 할 베짱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부분은 어려워도 확실히 알아서 고처야 합니다.

 

제가 여자는 아니라서 여자가 왜차이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주된이유는 질려서 라는 남자들의 답변이 제일 많았거든요.

과도한 표현, 과도한 의지 등등 남자로 하여금 함께라서 행복하다 보단 힘들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 주로 질린다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차여도 여자가 차인다면 시간이 흐른뒤엔 여자가 재회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싶어요.

남자들은 대체로 헤어질때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크기도 하고 여자들이 파악도 잘하고...

 

 

 

3. 그럼 얼마나 연락을 않고 기다리죠?

 

이건 위에서도 말했지만 정확한 타이밍 제시는 본인 스스로가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연애 2년을 하다 헤어진 커플이랑  연애 5개월을 하다 헤어진 커플이랑은

기다려야 하는 타이밍이 다르죠.

 

기간이 같아도 어떤 이유로 헤어졌는지에 따라 기간이 다르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애 기간의 1/3을 넘지 않는 시점이 적당한거 같아요.

100일 정도 사귀었으면 한달정도 연락없이 기다려보는것.

1년이면 최대 4개월정도는 참아볼것.

 

왜냐면 차였든 찼든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연애기간의 1/3정도 되는 시점까지는

서로를 그리워 하거나 연애를 하고 싶다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누군가를 마음에서 지우고 다른 이성을 받아들이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잖아요.

 

환승이나 양다리 이런건 해당사항이 없구요.

이경우도 아닌데 그사이에 날 지우거나 잊었다면 어차피 재회가 안될사람이였던 것이고

그사람에게 나란 존재는 거기까지 였던 것이니 기다려서 손해볼건 없다는 말이죠.

 

 

 

왜차였나  ==>  문제 해결 ==> 동시에 시간갖기  ==>  이안에 연락이 오면 땡큐 안오면 해볼것

가장 일반적인 루트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