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선정 됬다는 알림 받고 왔어요...
오랜만에 헤다판 들어왔는데 힘들어하시는 분 많길래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 싶어서 짧게 남긴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실 줄은 몰랐어요..ㅜ
저도 여러분들처럼 못잊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다시 연락와서 재회도 했지만 사랑한다는 말보다 잠자리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더 많이 들어서 선 긋고 정리했어요
그 이후에도 가끔씩 생각나서 울고 힘들었지만 그로부터 2개월이 지난 지금은 멀쩡히 잘 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무뎌지는 그 시간을 잘 버틸 수 있을거예요~
마지막으로 도움이 못되드린 분들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마다 이별과정과 방법이 다 다르니 제가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으니..ㅠㅠ 모두 힘내세요!!
더 좋은 사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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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도움 됬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렇게 써봐요!
판에 헤다판이 있는거 보면 당신 말고도 헤어짐의 슬픔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아요.
얼마나 많으면 헤다판까지 있겠어요?
헤다판에 올라온 글들만 해도 숫자가 엄청나죠?
힘드니까 자기만 힘든것 같고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고 심하면 우울증도 찾아오겠죠.
그런데 당신 혼자만 남겨진게 아니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죠.
정말 많은 사람이 말하죠, 시간이 약이라고.
맞아요.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이란게 얼마나 무서운데요.
매일같이 보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길 가다 마주치면 모르던 사람처럼 지나치게 되죠.
다 그런거예요.
그 시간을 잘 버티세요.
그 시간에 친구도 많이 만나고, 먹방투어도 가보고 미뤘던 공부나 운동, 취미 생활도 하세요.
그 사람때문에 못한게 너무 많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친해지고 어쩌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나 연인이 될 수도 있죠.
인연이라는게 그런 거예요.
시간만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그 사람과도 마주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게 새로운 사람 만나고 새 애인도 사귀게 돼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당신에겐 시간과 기회가 충분히 많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이미 많은 모든 사람들이 이별을 이겨내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이젠 당신 차례예요.
헤어지고 난 후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댓글 42
Best최고의 복수는 내가 더 행복해지는것
Best누구나 한 명 쯤 가슴에 묻은 채로 살아간다고 말 해주고 싶다. 너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로 위안 삼아 잘 견뎌 더 성숙해지거라.
Best글쎄 2년이 지났는데도 문득 들려오는 작은 소식에 가슴이 쿵하니 내려앉고 갑자기 생각나 먹먹해지는 사람이 있더라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귈지 안사귈지 어떤관계인지 궁금핫기져? 저두 해봣눈데 효과 만점!! 답 미리보면 효과 0 불행만 찾아오구.. 일단 해ㅔ바여! 밎져야 본전인데.. 1.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때 어떤것이 떠오르나>? 1.바다 2,산 3.불 2.사랑하는 사람 색은 어떤색이 어울리나? 1.빨강 2.초록 3,파랑 4.노랑 3.사랑하는 사람의 나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숫자를 빼라(사랑하는 사람의 나이보다 적은수중) ========= 답은 밑 에========== 더 내려바! 대따~ 답 1.산을 선택한다면:언제나 당신에게 상쾌한 기분을 줄 사람 바다:그대를 푹 젖게하는 사랑을 줄 사람 불:정열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을 줄 사람 2.빨강:열정적인 사랑 자길 어떻게든 차지하고 싶어 ,.... 자길 아주 사랑해줄 사람 초록:자길 보호 할수있고 안정적인 사랑을 해줄 사람 노랑:따뜻하고 감정적인 사랑을 해줄 사람 파랑:시원시원 진행 빨리! 왠지 사랑의 진행이 점점 빨라지는..ㅡ.ㅡ;' 아주 사랑에 ㅡ열정을 쏟는 사람.. 이제 3번에 나온 수대로 이글을 다른곳에!! 중요해요! 이곳이 아니라 다른곳에 그 수만큼 올려라! 만약 올린다면 다음주 오늘 요일에 (예)오늘이 만약 수요일이라면 다음주 수요일날..) 사랑하는 사람과 잘될것이거 만약 이글을 무시해버린다면 사랑하는사람이랑 더더욱 멀어지며 평생 사랑의 쟁취를 하지 못할것..
저도 헤어지고 장염에 호흡곤란까지 와서 병원을 다닌적이 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그때는 많이 힘들었어요 ㅋ 습관이라는게 엄청 무섭다는걸 알았으니까요... 밖에 나가서 데이트하고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주말에 집에 혼자 있는 그 답답함이 힘들지요... 그래서 그때 부터 취미를 만들어서 시작했어요 운동도 하고 못보던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다 보니 지금은 그때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말한게 고맙더라구요 ㅋㅋㅋ 모든 힘들어 하는 분들 화이팅 여자든 남자든 똥차 지나고 벤츠 온답니다~
오늘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는데... 남친한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해요.. 1년반 사귀면서 제가 너무 정이 들었나봐요.. 너무 힘들어요..
이제는 당신 차례에요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그래 이제는 내가 더 행복해져서 너에게 복수하는거야
Bruno Mars - When I was your man
잘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헤어진지 6개월인데...아직도 매일생각나고 꿈도자주꾸고 오히려 갈수록 더생각나고 연락하고싶네요..
상대방에겐 이젠 내가 그리 중요치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던 그 느낌과 확신을 잊지 않고 열심히 잊으려구요.. 시간이 흘러도 아직도 제자리지만... 그 확신을 이제는 분명히 아니까. 되새기면서 이젠 정말 마음에서 떠나보내려구요. 그만 그리워하고 그만아프고 싶네요.... 이겨내야겠죠 이겨내야죠.. ^^...
그사람 때문에 못한것 보단 그사람 때문에 경험한것들이 훨씬 더 많아서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네요 ... 그 사람 때문에 생에 첫 꽃놀이도가고 문화생활 안하던 내가 연극이나 영화를 좋아하게되고 무엇보다 그 사람을 사랑해서 이 지독한 세상을 살아가고 싶었어요
저도 좋은 사람을 또 만나 행복하게 연애를 하고 있어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