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저희딸만 차별하는데...

2015.04.06
조회25,341
훗날 장례 치르는것도 산소 찾아가는것도 힘든일은 전부아들이 도맡아 하는거라면서 딸아이는 쓸모가 없다는 듯이 말을 하세요. 옆에서 듣는 저까지 기분이 나빠지네요.

댓글 17

오래 전

Best미쳤네 딸은 같이쇼핑도다니고 건강식품이며 필요한것도 잘챙주고 엄마하고 대화도많이하고 항상 엄마편이고 살갑게 신경써주는데 죽고나서가 중요한가?살아있는동안 효도하는자식이 최고지 신경끄시고 딸하고 이쁘게사세용ㅋ

소오름오래 전

이제 가지마세요 애기도 할머니가 자기싫어하는거 알면 상처받을텐데

뭐래니오래 전

그 쓸모없는 여자가 어머님이잖아요 ..같은 여자끼리 저런말하는거보면.. 정말 대가리에 똥만들었나봄..생각이란걸 못하는거보니.. 네네 아들한테 효도 ~실컷받으세요 쓸모없는 여자인 저와딸은 다시는 앞에 안보이게 해드릴께요 하고 보고살지 마세요 ㅋㅋ

오래 전

지난주에 울아빠 하신 말씀이 아들놈들은 키워봐야 하나 소용도 없다고 하심 나 1남1녀 장녀인데 부모님이랑 가까이 살아서 거의 매일 보고 저녁도 자주 같이 먹음 근데 내 동생은 2시간 거리 살면서 필요한거 있을 때만 연락하고 일년에 두번... 명절때만 불쑥 찾아옴 엄마랑 나랑 항상 하는 우스개소리가 난 외동딸인거 같다고 함 미친시어미한테 손녀딸 자꾸 보여줘 딸한테 상처주지마시고 그럴 시간에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 더 많이 보내세요~

ㅇㅇ오래 전

시애미년 나중에 나이더 쳐먹어서 사리분별 못하면 남편몰래 자근자근 밣아주세요 ㅎㅎ 가끔씩 따귀도 때리시구요 여태껏 시애미년한테 받은 스트레스 한번에 날라가더라고요 제 시애미년도 노망든상태로 몇년정도 더 살았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 해소용 노친네 진짜 좋아요

오래 전

혹시라도 그 딸이 들을까봐 겁난다...자기 딸이 저런 취급 받는데 남편은 또 지가 아들이라고 암말도 안하고 쳐자빠져있냐 내남편 생각나서 더빡치네

오래 전

울친정부모님 예전엔 든든한아들있었으면했는데 딸만둘인 우리부모님 요즘은 딸이최고라고하시네요 사위가 아들노릇해주고있고 엄마랑 쇼핑가고 찜질방가고 화장품신상나오면 같이쓰고 악세사리 신발모두 엄마랑같은싸이즈라 같이입고쓰고 여자는 늙어서필요한것 찜질방 친구 딸이라네요

ㅎㅎ오래 전

제가 그렇게 차별받고 자란 케이스에요 할머니네 가면 고기반찬은 오빠 앞에 다 몰아주고 제 앞에는 항상 밥국물만 있었죠 과일도 깎아서 오빠한테만 주고 저는 과일 깎고 남은 뼈대 있죠? 그런거 주고 옛날엔 정말 많이 서러웠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오히려 좋아요 명절때도 저는 안가거나 가서 밥만먹고 오고 오빠가 다 해요 용돈도 드리고 모시러 갔다가 모시러 왔다가 이젠 오히려 편하답니다 ㅎㅎㅎ 저는 할머니한테 딱 말했어요 난 차별받고 커서 나중에도 할머니 챙길 맘 없으니 효도는 오빠한테 받으시라구요.

캔디봉오래 전

어차피 딸래미 크면 엄마편들어요 자기손주 구박해봤자 자기손해임

오래 전

님이 그럼 이제 힘든 일은 안하시면 되겠네요. 아들이 하는거니까 남편 시켜요

남꼬꼬오래 전

ㅎㅎ...우리 할머니도 그랬었는데...제가 중딩때 가출하고 지랄해서 할머니 내쫒았죠... 항상 엄마욕하고...저희 엄마를 싫어하셔서 저도 싫어하고...엄마아빠일끝나고 고기사오면 저한테와서 너는 배불러서 안먹는다고혀라~ 이러시고...외할머니욕까지하고...참다참다 결국 폭발해서 가출했더니 할머니를 큰아버지댁으로 보냈죠...항상 네네 밖에 할 줄 몰랐던 딸이 그 지랄을했으니 ㅋㅋㅋ 이글보니까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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