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업종에 계시는 분들께

nyjnym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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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엔진오일 교환하러 인근카센터가니 수리기사분이 로우다이(로어암,핸들의 작동을 바퀴에

연결하는 부품)이 내려앉아서 운행시 바퀴가 제대로 작동안될 수 있다고 당장 수리해야한단다.다른일정이 있어 내일온다고하고 엔진오일만 교환하고 왔다.돌아오다 평소 자동차점검을 정기적으로 받던 1급 자동차 수리센터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센터에서 자동차하체반장이란 분이 오셔서 차를 들어올리고 보시더니 아무 이상없다고 걱정말란다.허참 기가막힌다. 누구말이 맞는거야?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자동차에어콘이 작동이 안돼 역시 카센터가니 에어콘 모타가 완전히 고장났다고 갈아야한다며 수리비가 100만원 가까이 된단다.기가막혀 그냥 나와서 여기 1급수리센터가니 기사분이 에어콘 모타를 자세히 보시더니 전선 연결 나사하나를 풀고 주위를 사포로 잘 딱고나서 연결하니 에어콘이 정상 작동한 경험이 있다. 수리비를 물으니 동네 주민이라고 그냥가란다.

또하나,바퀴 교환하러 카센터가니 브레이크 디스켓이 다달았다고 갈아야한다길래 브레이크는 매우 중요한 부품이라 교환 했다.그런데 나도 자동차 운전 경험이 30년 이상이라 대충 브레이크디스켓의

두께는 안다.나한테 보이지도 않고 그냥 구석에 버리는데 얼핏봐도 교환할 정도는 아니었다.그냥 모른 척했다.

자동차 수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고객을 한두번은 속일 수있어도 동네에 금방 소문납니다.나만해도 아파트단지의 수십명에게 그카센터 조심하라고 알렸다.카센터 운영하려면 꽤 투자하셨을건데 소문 나쁘게 나면 금방 망합니다. 한창 바쁠 시간에 차가 몇대 안보이는 카센터는 조심하세요.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이야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