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제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데 상황이 순전치 않게 진행되어 이렇게 고민 상담 및 하소연 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면서(다른 중학교 나왔어요)학원에서 얼굴만 볼 때는 아 그냥 예쁘다 라고 생각만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학로에서 가끔씩 얼굴을 보면 더 예뻐졌네 하면서 지나쳤습니다.
학원만 같이 다녔지 그 애는 제 얼굴을 기억도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어쩔 때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그 여자애가 사는 동네에 갔을 때도 마주치는 때가 한 두번씩 있었어요. 작년 10월달에 머릿속에서 너무 생각이 나고 꿈에서 나올 정도로 그 애가 좋아져 그 여자애와 제가 서로 아는 친구를 통해 소개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애는 남자소개도 안 받겠다 하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해도 거절하더군요.( 저의 사진을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아예 싫다고 하더래요.) 이대로 끝나기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sns메세지를 통해서 그 쪽한테 호감이 있다고 친해질 수 없냐고 말했는데도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참 착잡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12월달이 되었는데 그 애가 카페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하는 글을 sns에서 보게 되었어요. 어차피 그 애는 제 얼굴도 모르고 sns메세지로 연락한애라는 것도 모르는 상태니 상관없다 생각하여 일주일에 많으면 두 번 적으면 한 번 정도 그 카페를 갔었어요. 두 달 정도 반복했나? 이제 얼굴도 익숙해졌다 생각하여 마감시간에 맞춰서 번호를 따려고 그 여자애한테 가서 번호를 물어봤는데 부끄러워하면서 생각 좀 하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날 제가 친구들과 술을 쫌 먹고 이렇게 카페를 간거였어요. 너무 아쉬워서 집까지 걸어가면서 술기운에 다시 한번 sns메세지로 연락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 sns메세지로 사실대로 다 말했어요. 10월달에 친구 통해서 소개해달라는 애도 나고 아까 번호 따려고 한 사람도 저라고요. 이 전에 sns메세지를 했던 기록이 남아있어 그때 메세지를 보냈던 것도 아는 거 같더라고요. 호감 있는 건 죄송하다고 해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친구로는 못 지내요?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번호교환을 하고 다음날부터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며칠 중에 하루씩만 연락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 더 자주하고싶고 더 친해지고싶다고 생각하여 밤에 연락을 하다가 일부러 잠들거나 그랬어요. (서로의 답장속도는 많이 느려요...짧으면 1~2분 내로 보내지만 거의 대부분 15~40분 정도 걸리는거같아요.)연락하고 난 뒤에도 카페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갔어요. 얼굴은 꾸준히 봤다는 얘기겠죠? 한달정도 지났나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싶고 얼굴도 더 깊이 보고싶더라고요. 만나서 놀자고 했는데 아직은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한달밖에 안됐는데 제가 이렇게 빨리 만나자고 한게 실수한거 같더라고요. 그 애가 저를 조금 더 편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도 만나서 놀자고 한 이유에 포함되고요. 성급했다고 생각하고 한 달 더 연락을 하고 엊그제 토요일날 돌아오는 주에 시간되냐고 물어봤었어요. 답장속도가 느리더군요. 생각하나..하고 가만히 기다렸죠. 언제?냐고 묻길래 이리저리 생각해보다가 주말 어때?라고 답을 했어요. 그랬더니 몇시간 내내 답장이 안 오더라고요.
하아..한숨 두숨..늘어가는 한숨과 함께 계속 기다렸지만 끝내 답장은 안 왔어요. 마지못해 밤 열시 넘어서 제가 또 다시 연락을 했어요. 싫으면 싫다고 뭐라고 좀 해달라고. 시간이 쫌 지나고 답장이 왔는데 뭔가 만나고싶지않다고 그러더군요. 불편하기도 하고 낯가리기도 하고 처음에 호감표현했던게 크게 작용하는거같대요. 친구관계로 만나자고 했는데도요. 하..결정적으로 호감표현했던게 아주 크게 작용하는거같대요...어찌 해야 될까 생각하다가 그냥 늦었다고 잘자라고 대답하고 끝냈습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평소에 카페 일 하는 걸 보면서 어른들께 싹싹하게 잘 대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걸 보고 더 호감이 생겼어요. 처음엔 호감이었겠지만 어느새 이 여자애를 너무나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제 진심이 그 여자애한테 닿아 잘 알아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이렇게 글을 써서 하소연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좋아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제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데 상황이 순전치 않게 진행되어 이렇게 고민 상담 및 하소연 할 겸 올리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면서(다른 중학교 나왔어요)학원에서 얼굴만 볼 때는 아 그냥 예쁘다 라고 생각만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학로에서 가끔씩 얼굴을 보면 더 예뻐졌네 하면서 지나쳤습니다.
학원만 같이 다녔지 그 애는 제 얼굴을 기억도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어쩔 때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그 여자애가 사는 동네에 갔을 때도 마주치는 때가 한 두번씩 있었어요. 작년 10월달에 머릿속에서 너무 생각이 나고 꿈에서 나올 정도로 그 애가 좋아져 그 여자애와 제가 서로 아는 친구를 통해 소개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런데 그 여자애는 남자소개도 안 받겠다 하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해도 거절하더군요.( 저의 사진을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아예 싫다고 하더래요.) 이대로 끝나기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sns메세지를 통해서 그 쪽한테 호감이 있다고 친해질 수 없냐고 말했는데도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참 착잡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12월달이 되었는데 그 애가 카페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하는 글을 sns에서 보게 되었어요. 어차피 그 애는 제 얼굴도 모르고 sns메세지로 연락한애라는 것도 모르는 상태니 상관없다 생각하여 일주일에 많으면 두 번 적으면 한 번 정도 그 카페를 갔었어요. 두 달 정도 반복했나? 이제 얼굴도 익숙해졌다 생각하여 마감시간에 맞춰서 번호를 따려고 그 여자애한테 가서 번호를 물어봤는데 부끄러워하면서 생각 좀 하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날 제가 친구들과 술을 쫌 먹고 이렇게 카페를 간거였어요. 너무 아쉬워서 집까지 걸어가면서 술기운에 다시 한번 sns메세지로 연락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 sns메세지로 사실대로 다 말했어요. 10월달에 친구 통해서 소개해달라는 애도 나고 아까 번호 따려고 한 사람도 저라고요. 이 전에 sns메세지를 했던 기록이 남아있어 그때 메세지를 보냈던 것도 아는 거 같더라고요. 호감 있는 건 죄송하다고 해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친구로는 못 지내요? 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번호교환을 하고 다음날부터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며칠 중에 하루씩만 연락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 더 자주하고싶고 더 친해지고싶다고 생각하여 밤에 연락을 하다가 일부러 잠들거나 그랬어요. (서로의 답장속도는 많이 느려요...짧으면 1~2분 내로 보내지만 거의 대부분 15~40분 정도 걸리는거같아요.)연락하고 난 뒤에도 카페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갔어요. 얼굴은 꾸준히 봤다는 얘기겠죠? 한달정도 지났나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싶고 얼굴도 더 깊이 보고싶더라고요. 만나서 놀자고 했는데 아직은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한달밖에 안됐는데 제가 이렇게 빨리 만나자고 한게 실수한거 같더라고요. 그 애가 저를 조금 더 편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도 만나서 놀자고 한 이유에 포함되고요. 성급했다고 생각하고 한 달 더 연락을 하고 엊그제 토요일날 돌아오는 주에 시간되냐고 물어봤었어요. 답장속도가 느리더군요. 생각하나..하고 가만히 기다렸죠. 언제?냐고 묻길래 이리저리 생각해보다가 주말 어때?라고 답을 했어요. 그랬더니 몇시간 내내 답장이 안 오더라고요.
하아..한숨 두숨..늘어가는 한숨과 함께 계속 기다렸지만 끝내 답장은 안 왔어요. 마지못해 밤 열시 넘어서 제가 또 다시 연락을 했어요. 싫으면 싫다고 뭐라고 좀 해달라고. 시간이 쫌 지나고 답장이 왔는데 뭔가 만나고싶지않다고 그러더군요. 불편하기도 하고 낯가리기도 하고 처음에 호감표현했던게 크게 작용하는거같대요. 친구관계로 만나자고 했는데도요. 하..결정적으로 호감표현했던게 아주 크게 작용하는거같대요...어찌 해야 될까 생각하다가 그냥 늦었다고 잘자라고 대답하고 끝냈습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평소에 카페 일 하는 걸 보면서 어른들께 싹싹하게 잘 대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걸 보고 더 호감이 생겼어요. 처음엔 호감이었겠지만 어느새 이 여자애를 너무나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제 진심이 그 여자애한테 닿아 잘 알아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이렇게 글을 써서 하소연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너랑 잘 됐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라는 생각을 하면 하루하루 얼마나 행복한지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