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모름?너무 완벽한데 사귈때 왠지모르게 머리아픈거... 내 남친, 누가봐도 매너있고 사람좋다고하는데내가 느낄땐 좀 다름..오빠랑 사귄지는 한 6개월됐고 7살 터울.. 지난 주말에 내 생일이라고 부산서 만났는데(부산-인천 원거리연애)첫날에 잘 놀고.. 둘째날에 먼가 조금 예민해져있는게 보였음. 내가 오빠가 하는말 잘 못알아듣고 응? 응? 이러고있는데옆으로 택시가 큰소리로 빵~~!! 하면서 지나가니까 씨x!!!!저 개념없는새끼가...가서 한마디 하고올까? 이러는거임.욕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가족끼리 욕 절대 안한다면서 그랬는데..순간 겁나고 벙쪄가지고 아무말도 못했음.. 근데 오빠가 그러고선 아무렇지 않은듯 밥먹으러 가자고하는데먼가 무서웠음.. 사실 연애긴 연애지만 오빠가 너무바빠서(성공욕구가 매우큼)거의 한달넘게 못보고 생일이라 겨우 만난거임 나는 솔직히 그동안 오빠가 날 그닥 안좋아하는구나 싶었음거리도 멀고.. 거의 2~3주간 전화도 안할때도 있었어서거의 헤어졌구나 싶었는데이번에 만났는데 오빠가 깜짝 생일선물도 준비하고(나 그림그리는데 타블렛 최신형 사줌.. 깜짝선물로)생일케잌도 챙겨주고.ㅠㅠ 비싼카페에 비싼 조각케잌 모음내가 숙박비 돈 많이 쓰는거 부담스러워 하니깐나보곤 집가서 자라하고 자기는 평소에 가기싫어하던 찜질방에서 자겠다하고..내가 싼 도시락 존트 맛있게 먹어주고..그랬는데.. 그담날 되니깐 오빠가 먼가 예민해져있었음.대학원시험도 있었고. 발표회도 겹쳐서 그러려니 하긴했는데먼가 내가 모르는 오빠의모습이 있을거같음.. 그런데 그래도 오빠가 안쓰럽고더 좋아하게되었음.내가 여우과가 아니어서 좀 여시같이 딱딱 못해주는게 미안했고더 잘 맞추려면 어떡해야할까 이런생각들은 하는중임. 내가 맘이 약한 편이라오빠하는 말에 상처를 잘 받아가지고 서로 욕하고 싸우면서 이런게 잘 안됨.그래서 나는 그냥 컨셉을 밝은 긍정녀로 잡고 잘해주려고 함. 움... 근데 먼가 대화하다보면 지칠때가있음자기말만 맞다고 할때도 있고.. 이번에 오빠 못본 1달 넘는 기간동안운동이랑 식이조절 조카 열심히 해서 이뻐졌는데먼가.. 오빠눈엔 맘에 안들었나봄너무 말랐다고 그러고.(이건 그냥.. 좋아해주길 바랬는데 ㅠ0ㅠ) 근데 사실 걱정되는건 나는 착한 곰과이긴 한데나름 고집쎄고 할말해야하는 성격도 있음근데 오빠한테 말대답?하면 괜한 논쟁있을거같아서그냥 안그럴려고함. 그냥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거같을떄도 있음.생일선물도..나 그림 열심히 그리라고 준거아님?전에 오빠가 만화로 어케먹고사냐고 비판하길래에휴 이사람이랑은 오래 못가겠나 싶었는데..또 저렇게 챙겨주는거보면 속내는 그게 아니었구나 싶고..그냥 나 걱정해주는거였나 싶기도 함.. 움.. 문제라면 내가 오빠눈치를 좀 보고있는거같고..오빠가 아직 어색함.. 더 나은 연애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좋은방향으로 나아갈수있게 조언해주면 좋겠어요.
다혈질에 가부장적이면서 이중적인 완벽한 내 남자친구
내 남친, 누가봐도 매너있고 사람좋다고하는데내가 느낄땐 좀 다름..오빠랑 사귄지는 한 6개월됐고 7살 터울..
지난 주말에 내 생일이라고 부산서 만났는데(부산-인천 원거리연애)첫날에 잘 놀고.. 둘째날에 먼가 조금 예민해져있는게 보였음.
내가 오빠가 하는말 잘 못알아듣고 응? 응? 이러고있는데옆으로 택시가 큰소리로 빵~~!! 하면서 지나가니까
씨x!!!!저 개념없는새끼가...가서 한마디 하고올까?
이러는거임.욕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가족끼리 욕 절대 안한다면서 그랬는데..순간 겁나고 벙쪄가지고 아무말도 못했음..
근데 오빠가 그러고선 아무렇지 않은듯 밥먹으러 가자고하는데먼가 무서웠음..
사실 연애긴 연애지만 오빠가 너무바빠서(성공욕구가 매우큼)거의 한달넘게 못보고 생일이라 겨우 만난거임
나는 솔직히 그동안 오빠가 날 그닥 안좋아하는구나 싶었음거리도 멀고.. 거의 2~3주간 전화도 안할때도 있었어서거의 헤어졌구나 싶었는데이번에 만났는데 오빠가 깜짝 생일선물도 준비하고(나 그림그리는데 타블렛 최신형 사줌.. 깜짝선물로)생일케잌도 챙겨주고.ㅠㅠ 비싼카페에 비싼 조각케잌 모음내가 숙박비 돈 많이 쓰는거 부담스러워 하니깐나보곤 집가서 자라하고 자기는 평소에 가기싫어하던 찜질방에서 자겠다하고..내가 싼 도시락 존트 맛있게 먹어주고..그랬는데..
그담날 되니깐 오빠가 먼가 예민해져있었음.대학원시험도 있었고. 발표회도 겹쳐서 그러려니 하긴했는데먼가 내가 모르는 오빠의모습이 있을거같음..
그런데 그래도 오빠가 안쓰럽고더 좋아하게되었음.내가 여우과가 아니어서 좀 여시같이 딱딱 못해주는게 미안했고더 잘 맞추려면 어떡해야할까 이런생각들은 하는중임.
내가 맘이 약한 편이라오빠하는 말에 상처를 잘 받아가지고 서로 욕하고 싸우면서 이런게 잘 안됨.그래서 나는 그냥 컨셉을 밝은 긍정녀로 잡고 잘해주려고 함.
움...
근데 먼가 대화하다보면 지칠때가있음자기말만 맞다고 할때도 있고..
이번에 오빠 못본 1달 넘는 기간동안운동이랑 식이조절 조카 열심히 해서 이뻐졌는데먼가.. 오빠눈엔 맘에 안들었나봄너무 말랐다고 그러고.(이건 그냥.. 좋아해주길 바랬는데 ㅠ0ㅠ)
근데 사실 걱정되는건 나는 착한 곰과이긴 한데나름 고집쎄고 할말해야하는 성격도 있음근데 오빠한테 말대답?하면 괜한 논쟁있을거같아서그냥 안그럴려고함.
그냥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거같을떄도 있음.생일선물도..나 그림 열심히 그리라고 준거아님?전에 오빠가 만화로 어케먹고사냐고 비판하길래에휴 이사람이랑은 오래 못가겠나 싶었는데..또 저렇게 챙겨주는거보면 속내는 그게 아니었구나 싶고..그냥 나 걱정해주는거였나 싶기도 함..
움..
문제라면 내가 오빠눈치를 좀 보고있는거같고..오빠가 아직 어색함..
더 나은 연애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좋은방향으로 나아갈수있게 조언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