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독실한 개신교 친구가 있습니다.. A라고 할게요 저두 하나님은 믿는데 그 친구처럼 독실하진 않아요.. A는 목사님 딸인데 제가 교회 나갈때랑 안 나갈때랑 절 대하는게 미묘하게 달라요.. 뭐.. 그 친구 입장에선 교회 안 나가는게 서운할수도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해요.. 결정적이었던게 제가 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한달동안 아파서 오랫동안 준비하던 필기시험, 체력시험도 포기해야되서 아예 그만둬야될까봐 무섭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 친구랑 다른애들이랑 단톡하는 곳에다 말했어요 원래 그 친구가 읽씹을 잘하긴 하는데, 이번엔 읽씹힌게 너무 속상해서 단톡을 나왔습니다. 그러고 한시간 뒤에 A가 갠톡이 와서 이제 답장보내주는건가? 하고 봤는데.. 내용이.. 내일 부활절이니까 교회 나오라는 얘기였습니다... 위로나 걱정해주는 말은 하나도 없구요... 진짜 너무한거 같아요... 제가 긴 시간동안 준비한것더 알고, 저한테는 중요한 시험인것도 알면서, 시험을 포기하게 생겼는뎁... 톡 읽씹 한것도 모자라서 위로 한마디 없이 부활절이니 교회 나오라는 얘기만... 교회 사람들한테 상처 받았다는 분들...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젠 이해가 되요..다들 이런 식으로 상처받았나봐요.. 예전에 A가 절 위해서 진짜 매일같이 기도한다는 말에 제가 놀라서진짜 매일? 정말 하루도 안 빼고? 물어봐도 그렇다고 해서 감동받았는데, 그 후에 자기가 말했던것도 까먹었는지 귀찮아서 기도 안 하는 날도 많다고해 요.. 생각해주는척 하는 것도 이젠 보기도 싫고... 생각하면 또 열받는게 제가 자기한테 상처받았는지도 모르면서 자기네 교회를 열심히 나와주길 바란다는거에요.... 후......ㅠ 그냥 이 친구랑 이제 안 만나는게 낫겠죠?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도 조언해주세요 ㅜ2
교회 다니는 친구한테 넘 상처받았어요..
A는 목사님 딸인데 제가 교회 나갈때랑 안 나갈때랑 절 대하는게 미묘하게 달라요.. 뭐.. 그 친구 입장에선 교회 안 나가는게 서운할수도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해요..
결정적이었던게 제가 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한달동안 아파서 오랫동안 준비하던 필기시험, 체력시험도 포기해야되서 아예 그만둬야될까봐 무섭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 친구랑 다른애들이랑 단톡하는 곳에다 말했어요
원래 그 친구가 읽씹을 잘하긴 하는데, 이번엔 읽씹힌게 너무 속상해서 단톡을 나왔습니다.
그러고 한시간 뒤에 A가 갠톡이 와서 이제 답장보내주는건가? 하고 봤는데.. 내용이..
내일 부활절이니까 교회 나오라는 얘기였습니다... 위로나 걱정해주는 말은 하나도 없구요...
진짜 너무한거 같아요... 제가 긴 시간동안 준비한것더 알고, 저한테는 중요한 시험인것도 알면서, 시험을 포기하게 생겼는뎁... 톡 읽씹 한것도 모자라서 위로 한마디 없이 부활절이니 교회 나오라는 얘기만...
교회 사람들한테 상처 받았다는 분들... 이해가 안됬었는데 이젠 이해가 되요..다들 이런 식으로 상처받았나봐요..
예전에 A가 절 위해서 진짜 매일같이 기도한다는 말에 제가 놀라서진짜 매일? 정말 하루도 안 빼고? 물어봐도 그렇다고 해서 감동받았는데, 그 후에 자기가 말했던것도 까먹었는지 귀찮아서 기도 안 하는 날도 많다고해 요.. 생각해주는척 하는 것도 이젠 보기도 싫고...
생각하면 또 열받는게 제가 자기한테 상처받았는지도 모르면서 자기네 교회를 열심히 나와주길 바란다는거에요.... 후......ㅠ
그냥 이 친구랑 이제 안 만나는게 낫겠죠?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도 조언해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