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은데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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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각나서 미치겠고
봐도 또보고싶고
막상 앞에가면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 사람은 아닌것 같아서
항상 혼자마음인것 같아서
슬프고 우울하고 밉고
근데 또 보면 좋고

혼자 안좋아하려 애써도
자꾸 마주치니까 볼 수밖에없어서
그것도 안되고

내마음 다 얘기하고 싶지만은
지금말하면 안 될것 같고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걱정되고
무엇보다 내마음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당신도 나와 같은마음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