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연애중 여러분. 저는, 평소에 지금은 연애중이라는 판을 즐겨보는 올해, 27살 여자입니다. 평소에 판을 즐겨보다가 이렇게 제가 판이라는것을 쓰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제목 그대로 헤어진다는 것은, 어떤건가요. 죽을만큼 아프고 힘이 드는건가요? 매일매일 눈물이 나고 밥도 못먹을 만큼 힘이 드는건가요? 저에게는 1년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올해 31살이고요, 저와는 4살차이, 직업은 정육점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자상한 모습에 반해 만나 만나지 9개월만에 같이 살게 되었구요. 그런데 사람이 만났을때는 잘 몰랐던게 같이 살면서 보이기 시작하네요. 말이 안통하고 이기적이고. 제가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하는말에 제 생각을 말하다보면 말대꾸 하지마. 넌 애가 왜그러냐. 이런말은 기본이고, 제가 일하다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지금은 쉬고있는데 (제가 하고싶은일이 애견쪽이예요.) 현실을 봐라. 지금 우리 상황에 일단 돈 부터 모으고 나서 하고싶은거 그때가서 하자 뭔가를 하겠다고 하면 자꾸 나중에 나중에. 공부도 돈이 있어야 하지. 네. 그말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동물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했을 당시 월급 받은 돈으로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본인이 분양 받아준다 해놓고 4번씩이나 약속 어겨놓고(본인입으로 분양 받아줄게 해놓고 날짜가 다가오면 현실을 생각해라.라는 둥 생각이 없냐 라는 소리를 해댔습니다.) 제가 받으니까 처음엔 이뻐라 하다가 싸우면 현실에 맞게 생각좀 하지. 왜 강아지를 샀냐. 아니 그럴거면 자기가 약속을 지키던가. 못지킬거면 약속을 아예하지 말던지요. 사람 기대만 해놓고 만들고서는. 그리고, 여러분들. 강아지 분양받을 때 어린강아지 분양 받잖아요. 그럼 그 애기가 뭘 알겠어요. 근데 오줌 똥 못가린다고 머리 때리고. 오늘은 오줌 쌌다고 저랑 싸우고 방에 들어와 오줌있는곳을 애 데리고 와서 목잡고 그 오줌있는 곳에 애기 입을 비비는 겁니다. 그리고 확 집어던진다 는 아니지만 거리가 좀 있는곳에서 네트망까지 휙 하고 무슨 농구공 골대에 넣듯 던지며 넣는것입니다. 애기가 이제 3개월인데 훈련은 대소변이 70%정도 되었는데 가끔 무섭거나 하면 실수를 해요. 제 앞에서는 전혀 안하긴 하는데.. 애기도 너무 불쌍하고. 못할짓하는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금 제가 더 힘든건. 지금처럼 노트북을 하다가 애기가 저한테 애교부리길래 저도 애기한테 고개 갸웃갸웃거리며 놀고있는데 옆에서 저한테 병신이냐. 이러는 겁니다. 저한테 안그런다 해놓고 툭하면 ㅆㅂ.ㅄ 이러고. 한번은 남자친구랑 분위기가 좋아서 같이 누웠는데 좀 분위기가 야릇? 한 상황이 온거예요. 그래서 안으려고 다가가는데 판이라 말은 대놓고 못하겠지만 뭐 좀 하려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너희엄마가 너 이러는거 아냐? 이 말이 툭 나온거예요. 그래서 그 순간 분위기고 뭐고 확 깨서 막 뭐라햇더니 그 순간만 미안하다고 하고 나중엔 그게 뭐 어때서 이러는 겁니다. 사실, 그 전 전 날에 저희 엄마가 집 좀 보고싶다고 오셨는데 집이 좀 안좋아서 남자친구가 보여주질 말라고 햇거든요. 이사가면 보여드리자고. 근데 저희 엄마가 그래도 딸이 사는 집인데 하면서 오시긴 했는데.. 그거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남자를 사귀어본것도. 그때 그렇게 심장이 뛴것도 모든게 처음인 남자라. 다 참고 살았는데.. 헤어질까도 생각해보았지만, 내가 남자는 다시 만날수있을까. 헤어지면 아프다는데 그 아픔을 내가 견딜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참아보자.참아보자. 조금은 변하겠지. 했는데..정말이지..너무 속상하고 해서 주저리 주저리 판에 올려봅니다. 헤어진다는 아픔 두려움때문에 참고 또 참은 지난 ㄴ날들.. 지금은 연애중인 여러분들..이렇게 헤어져도 아프고, 힘이든가요. 무섭네요. 눈물도 나고 내가 잘 살 수 있을지. 좋은 남자는 만날수있을지..겁부터 나네요..
헤어진다는 것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연애중 여러분.
저는, 평소에 지금은 연애중이라는 판을 즐겨보는 올해, 27살 여자입니다.
평소에 판을 즐겨보다가 이렇게 제가 판이라는것을 쓰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제목 그대로 헤어진다는 것은, 어떤건가요.
죽을만큼 아프고 힘이 드는건가요?
매일매일 눈물이 나고 밥도 못먹을 만큼 힘이 드는건가요?
저에게는 1년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올해 31살이고요, 저와는 4살차이, 직업은 정육점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자상한 모습에 반해 만나 만나지 9개월만에 같이 살게 되었구요.
그런데 사람이 만났을때는 잘 몰랐던게 같이 살면서 보이기 시작하네요.
말이 안통하고 이기적이고. 제가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하는말에
제 생각을 말하다보면 말대꾸 하지마. 넌 애가 왜그러냐.
이런말은 기본이고, 제가 일하다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지금은 쉬고있는데
(제가 하고싶은일이 애견쪽이예요.)
현실을 봐라. 지금 우리 상황에 일단 돈 부터 모으고 나서 하고싶은거 그때가서 하자
뭔가를 하겠다고 하면 자꾸 나중에 나중에.
공부도 돈이 있어야 하지.
네. 그말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동물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래서 제가 일했을 당시 월급 받은 돈으로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본인이 분양 받아준다 해놓고 4번씩이나 약속 어겨놓고(본인입으로 분양 받아줄게 해놓고
날짜가 다가오면 현실을 생각해라.라는 둥 생각이 없냐 라는 소리를 해댔습니다.)
제가 받으니까 처음엔 이뻐라 하다가 싸우면 현실에 맞게 생각좀 하지. 왜 강아지를 샀냐.
아니 그럴거면 자기가 약속을 지키던가.
못지킬거면 약속을 아예하지 말던지요. 사람 기대만 해놓고 만들고서는.
그리고, 여러분들. 강아지 분양받을 때 어린강아지 분양 받잖아요.
그럼 그 애기가 뭘 알겠어요.
근데 오줌 똥 못가린다고 머리 때리고. 오늘은 오줌 쌌다고 저랑 싸우고
방에 들어와 오줌있는곳을 애 데리고 와서 목잡고 그 오줌있는 곳에 애기 입을 비비는 겁니다.
그리고 확 집어던진다 는 아니지만 거리가 좀 있는곳에서 네트망까지 휙 하고 무슨
농구공 골대에 넣듯 던지며 넣는것입니다.
애기가 이제 3개월인데 훈련은 대소변이 70%정도 되었는데 가끔 무섭거나 하면 실수를 해요.
제 앞에서는 전혀 안하긴 하는데..
애기도 너무 불쌍하고. 못할짓하는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금 제가 더 힘든건.
지금처럼 노트북을 하다가 애기가 저한테 애교부리길래
저도 애기한테 고개 갸웃갸웃거리며 놀고있는데 옆에서
저한테 병신이냐.
이러는 겁니다.
저한테 안그런다 해놓고 툭하면 ㅆㅂ.ㅄ 이러고.
한번은 남자친구랑 분위기가 좋아서 같이 누웠는데 좀 분위기가 야릇? 한
상황이 온거예요. 그래서 안으려고 다가가는데
판이라 말은 대놓고 못하겠지만 뭐 좀 하려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너희엄마가 너 이러는거 아냐?
이 말이 툭 나온거예요. 그래서 그 순간 분위기고 뭐고 확 깨서 막 뭐라햇더니
그 순간만 미안하다고 하고 나중엔 그게 뭐 어때서 이러는 겁니다.
사실, 그 전 전 날에 저희 엄마가 집 좀 보고싶다고 오셨는데 집이 좀 안좋아서
남자친구가 보여주질 말라고 햇거든요. 이사가면 보여드리자고.
근데 저희 엄마가 그래도 딸이 사는 집인데 하면서 오시긴 했는데..
그거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남자를 사귀어본것도. 그때 그렇게 심장이 뛴것도 모든게 처음인 남자라.
다 참고 살았는데..
헤어질까도 생각해보았지만, 내가 남자는 다시 만날수있을까.
헤어지면 아프다는데 그 아픔을 내가 견딜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참아보자.참아보자. 조금은 변하겠지.
했는데..정말이지..너무 속상하고 해서 주저리 주저리 판에 올려봅니다.
헤어진다는 아픔 두려움때문에 참고 또 참은 지난 ㄴ날들..
지금은 연애중인 여러분들..이렇게 헤어져도 아프고, 힘이든가요.
무섭네요. 눈물도 나고 내가 잘 살 수 있을지.
좋은 남자는 만날수있을지..겁부터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