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의 속마음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ㅠㅠㅠ2015.04.07
조회358

 

안녕하세요..

 

제게는 딱 한달 전에 헤어진 여자사람이 있는데요..

 

헤어진 이유는 서로 이해하는부분에 있어서 다툼이있어서 헤어지게 됐어요..

 

중요한건 헤어지고 일주일 간은 간간히 연락은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겼다가 제가

 

일주일 전에 너무 그 여자가 보고싶어서 점심먹자고 불렀습니다. 야간대를 다니고 있어서 저녁은 

 

같이 먹기 힘들고 회사원이다 보니 점심시간 밖에 시간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점심을 먹게 되었고 

 

먹으면서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편하게 같이 웃고 일상적인 얘기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헤어지면서 제가 편지와 저희가 끼던 커플링을 그 여자한테 주었습니다. 편지 안에는 다시 만나자

 

고 미안하다고 흔한 연인들이 서로 맞춰갈 때 생길 수 있는 흔한 다툼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고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일날 밤 늦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어디냐고 분

 

위기를 봐하니 술을 좀 마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하고 집에 보내주고 나서 카톡을 했습니

 

다. 커플링 낀거 사진찍어서 보내면서 다시 끼고 다닌다 하고요. 그랬더니 그 여자도 커플링을 끼

 

고 사직을 보내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재회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카톡을 하니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는 솔직히 신경쓸게 넘 많아서 남자를 다시 만나야하는가 싶다고.. 근데 또

 

자기 좋다고 따라 다니는 야간대 카풀하는 오빠가 있다는 겁니다. 자기는 암것도 안했는데 그 사람

 

이 따라다니는 거라네요..  그때 연락기다린다고 편지했을 때 정리하고 연락준다고 해놓고 정리 못

 

하겠다는 겁니다. 카풀하는 사이고 학교도 같이 다니는데 갑자기 이러는게 힘들다는 겁니다....

 

전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저한테 했던 말처럼 신경쓸 부분이 많아서 남자 만나야 할지 잘 모르겠다

 

고 하는 사람이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한테 그렇게 얘길해서 끊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

 

지..  정리하고 연락 준다고 해놓고 연락 와서 혼자 좋다고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잘모르겠다고 얘

 

기하는 이유는 뭔지.... (반지 끼고 사진찍어 보낸거는 심심해서 그랬다네요...) 제가 그래서 다시

 

확실히 정리하고 생각 잘 해보고 연락 달라하고 연락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냥 어장인건지 뭔지

 

이 여자의 속마음이 넘 궁금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