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성 좋아해본 사람..
난 처음 동성 사귄게 4년전인 흔히 말하는 레즈비언이야
나는 지금 2년째 한명을 짝사랑하는 중이야
작년 올해 같은 반이고 친해
질투도 겁나 많이 하고 신경도 엄청 많이 쓰는 편인데 그런건 이제 어느정도 최대한 삭히는 데에 익숙해져서 상관 없어
근데 그것때문에 좋아하는 건 물론 아니지만....
몸매가 좋아
병원에서 신체검사할 때 같이 갔는데
키 168에 53키로 이상적임..
그것도 허리는 얇게 들어가고 골반은 또 있는 것 같고
가슴?은 서로 장난식으로 그런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얘 75b래
그냥 진짜 딱 보면 늘씬하고 이쁨 사복 입을 때 특히!! 교복은 너무 가려지고....
나는 걍 얘랑 키는 비슷한데 50도 안나가는 마른 통자몸ㅋㅋㅋㅋㅋㅋㅋㅅㅂ
좋아하는 애가 이러니까 얘한테 정말 미안한데 야시꾸리한 상상 몇번 한 적 있어
얘가 내 위에 앉아만 있어도.. 친구끼리니까 서로 안기도 하고 그러는데 대뜸 그렇게 느낄 때 있거든
근데 그게 너무 죄책감 들고 미안해
얘는 친구한테 순수하게 그러는건데 난 왜 이따구지 싶고
얘가 알면 기분 많이 나쁘겠지? 아 진짜 핵폐기물 나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