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7살 된 남자 입니다.
저에겐 10년정도 된 친구인 여자애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쭉 지금 까지 완전한 친구 였는데요.
얼마전부터 분위기가 조금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여친이있고 걔도 남친이 있는 상황인데,
항상 저에게 남자친구에 대한 불평 불만을 늘어놓기도 하구요. 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느니 그런소리를 자주 하곤 합니다.
그래요 거기까진 뭐 친구한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보고 마침 여자친구랑 빨리 헤어지라고, 자기도 헤어질거라는 식으로 장난반 진심반 인지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들을때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약간은 긴가민가 하더군요.
마침 저도 여자친구랑 안좋은 상황이고 해서 , 얼마후에 헤어지긴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뭐 오랜만에 전화해서, 헤어졌다 그런얘기를 했습니다.
그 아이는 여전히 남자친구랑 사귀는 상태였구요.
헤어지고 나니 예전에 걔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 약간은 친구에서 애인이 되는 절차를 생각해보기도 하니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도 부쩍 제가 많이 하게되고, 어쩌다 만나면 스킨쉽고 많이하게되고 , 손도 잡게 되고..어색하긴 했지만 그렇게 좋은감정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순전히 저의 입장이긴 하지만요.
그러던중 그아이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 전 내심 이제 고백을 할까 말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그 아이는 제 연락에 톡도 잘 안하고, 또 애매하게 행동 하기 시작합니다.
공식적으론 친구사이니 저도 어색해지는건 싫어서, 그냥 문자 씹히면 다음날 톡해서 잤냐?ㅋ라고 자연스럽게 다시 톡보내고, 또 간간히 연락을 이어가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중 고향에서 그 친구와 여러친구를 만난날이 있습니다. 저는 내심 그 친구를 보게 되니 기분은 좋은 상황이기도 했죠.
만나서 다같이 술도 먹고, 얼굴 봤으니
그 친구가 어떤 식으로든 저한테 신호를 보내겠지하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술먹고 , 처음본 제 친구와 거리낌없이 스킨쉽을 하고, 친하게 지내더랍니다.
거기까진 사교성이 좋아서 그렇다 칩니다만.. 집에간 제친구에게 있는애교없는애교 다 부리면서 전화로 다시오라고 그럽니다.
흠 ..거기서부터 조금 섭섭했지만, 거기까지도 괜찮았습니다.
그 다음엔 헤어진 사람에게 전화까지 하더군요
다시 만나자는 식으로..
거기서 솔직히 아 아닌거구나 라고 생각을 했긴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접게 되었는데,
또 그 아이는 저에게 빨리 취업하라고 , 취업하면 만나자는 식으로 들리게 저에게 말을 합니다.
제가 아직 취준생이라 준비중입니다.
혼자 마음을 접으면 다시 마음을 흔들어 놓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10년된 친구여자가 있습니다......
저에겐 10년정도 된 친구인 여자애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쭉 지금 까지 완전한 친구 였는데요.
얼마전부터 분위기가 조금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저도 여친이있고 걔도 남친이 있는 상황인데,
항상 저에게 남자친구에 대한 불평 불만을 늘어놓기도 하구요. 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느니 그런소리를 자주 하곤 합니다.
그래요 거기까진 뭐 친구한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보고 마침 여자친구랑 빨리 헤어지라고, 자기도 헤어질거라는 식으로 장난반 진심반 인지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들을때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약간은 긴가민가 하더군요.
마침 저도 여자친구랑 안좋은 상황이고 해서 , 얼마후에 헤어지긴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뭐 오랜만에 전화해서, 헤어졌다 그런얘기를 했습니다.
그 아이는 여전히 남자친구랑 사귀는 상태였구요.
헤어지고 나니 예전에 걔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 약간은 친구에서 애인이 되는 절차를 생각해보기도 하니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도 부쩍 제가 많이 하게되고, 어쩌다 만나면 스킨쉽고 많이하게되고 , 손도 잡게 되고..어색하긴 했지만 그렇게 좋은감정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순전히 저의 입장이긴 하지만요.
그러던중 그아이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 전 내심 이제 고백을 할까 말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그 아이는 제 연락에 톡도 잘 안하고, 또 애매하게 행동 하기 시작합니다.
공식적으론 친구사이니 저도 어색해지는건 싫어서, 그냥 문자 씹히면 다음날 톡해서 잤냐?ㅋ라고 자연스럽게 다시 톡보내고, 또 간간히 연락을 이어가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중 고향에서 그 친구와 여러친구를 만난날이 있습니다. 저는 내심 그 친구를 보게 되니 기분은 좋은 상황이기도 했죠.
만나서 다같이 술도 먹고, 얼굴 봤으니
그 친구가 어떤 식으로든 저한테 신호를 보내겠지하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술먹고 , 처음본 제 친구와 거리낌없이 스킨쉽을 하고, 친하게 지내더랍니다.
거기까진 사교성이 좋아서 그렇다 칩니다만.. 집에간 제친구에게 있는애교없는애교 다 부리면서 전화로 다시오라고 그럽니다.
흠 ..거기서부터 조금 섭섭했지만, 거기까지도 괜찮았습니다.
그 다음엔 헤어진 사람에게 전화까지 하더군요
다시 만나자는 식으로..
거기서 솔직히 아 아닌거구나 라고 생각을 했긴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접게 되었는데,
또 그 아이는 저에게 빨리 취업하라고 , 취업하면 만나자는 식으로 들리게 저에게 말을 합니다.
제가 아직 취준생이라 준비중입니다.
혼자 마음을 접으면 다시 마음을 흔들어 놓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