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에 남편

장하다2015.04.08
조회1,282
20대 직딩 입니다.
1년전 친한친구에게 이제는 너 못보겠다고 연락 안하겠다고 친구랑 연락을 끊게됐어요

나쁜년이란 욕하지말고 제말좀 들어주세요
저는 일때문에 고향에서 직장을 다니다 휴가를 받아 친구가 있는 부산에 갔어요 처음 간곳이기도 하고 신기하고 친한친구랑 있으니 너무 즐겁더라고요 근데 친구는 결혼을 해서 남편과 아들이 있었어요
친구 남편이니 같이 고기도 먹고 집에와서 셋이서
술을 먹었어요 아들이 너무 이뻐서 아들 재롱부리는거 보고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새벽인걸 알고
친구보고 이제자자고 피곤하다고 하고 잠을 잣어요
친구는 남편이랑 아들이랑 같이 자고 저는 혼자잣어요 방문이 없다는게 걸리긴 했지만 .. 그래도 무슨일 있겟어 ? 하고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윗옷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겠지 하고 있었는데 문득 그럴리가 ..! 란 생각 이들더라고요 친구라면 여자들 끼리 장난치는거 있잖아요 ㅉㅉ ..건들기 근데 옷안으로 손을 집어넣지는 않잖아요 순간 눈이 딱 떠져서 옆을봤는데 친구남편이더라고요 뭐하는 거냐고 일어나서 이불로 제몸을 돌돌 감고 말했어요 지금 뭐하는거냐고 그러니까 일어나서 화장실 불을 키고서는 저보고 화장실로 오라고 손을 흔드는거에요 안간다고 미쳤냐니까 쉿 !하면서 다시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날 불안해서 잠도 못잣어요 어찌해야할지를 몰랏어요 당황스럽고 무섭고 아침에 친구가 남편한테 뽀뽀해주고 애기밥먹이고 웃고있는데 이상황에서 무슨 말을해야할지도 모르겟고 그래서 그날 아침 집에와버렸어요 그리고 한달후 친구가 남편이랑 이혼할꺼라고 고향집으로 내려왔고 남편한테 맞았다는 얘길듣고 너무화가나서 그날 일을 말했어요 친구도 울고 나도울고 하루있다 친구가 연락이왔어요 얼굴좀 보자고 만낫나서 얘기를했어요 아들이 지금 아파서 올라가봐냐할것같다고 오빠도 그때그일미안하다고 실수였다고 했고 (저한테도 연락와서 말했어요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아들이그래서 가봐야할것같다고 그래서 말했어요 나더이상 너 못본다고 연락 안하겟다고 .. , 저도 쉽지않은결정이었어요 내가 아무렇지 않은척 이애에게 연락을 한다면 이애에 남편도 불편해할꺼고 이애도 불편해 할꺼란걸 알고있었고 다시시작하겠다는 얘네 가족에게 저는 당연히 상처였을 테니까요 제선택이 잘못된걸 까요 ?.. 친구가 많이 원망하네요 저를 .. 어떡해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