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오늘의 판이 되었네요..ㅋㅋ댓글 감사드려요! 이런남자(혹은 여자) 만난 분들이 저말고도 많으시네요!이미 헤어진 마당에 그래 내가 얼마나 복장이 터졌는지 너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이나 먹어봐라 싶어 쓴건데..ㅋㅋ 뭐 오래살겠죠..아무튼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진짜 십년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것 같아요!!싸울때마다 또 시작이네 아 됐다 말을말자 이런식으로 말해서 속이 다 썩는 거 같았거든요!시간낭비서비스 하는 남자 앞으로는 피해 만날려구요! 헤어지고나니 sns없는 삶이 이렇게 싱그러울수가 없어요! 아주 활기찹니다!!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자예요남자친구랑 저랑 취미가 사진찍는거여서 연애하면서 서로 꽤 같이 출사다니며 사진도 찍고 인스타에도 올리고 그랬거든요처음엔 좋았어요! 외국사람들이 좋아요 눌러주고 서로 누구 사진이 좋더라 공유도 하고 sns를 해도 그건 그거일 뿐이었거든요? 서로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도였어요근데 언제부턴가 남친 sns에 달리는 댓글이 너무 짜증나는거예요그냥 고맙습니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약간.. 여자들한테 다음에 사진 같이 찍자 모델해달라 그런 내용이었는데거슬리긴 했지만 그거까지는 뭐 그래 모델이 필요하니까 그런거겠지 했습니다문제는 둘 사이에 싸우고 나서였어요..다툼이 있고나서 꼭 일기쓰듯이 sns에 심경을 올리더라구요?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힘내라는 둥 댓글 달고..또 남자친구는 고맙다며 댓글달고위로를 그사람들한테서 받고 있는거예요..나참 진짜..거기다 화해하고 나서도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다 이런걸 또 sns에 올려요둘 사이 아주 사적인 감정들을 꼭 sns에 올려야 하는지..왜 너랑나 사이에 sns가 껴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분 나쁘다고 얘길했더니 그건 그냥 sns일뿐이래요. 아무것도 아니라고-_-둘 사이의 일은 올리지 말라고 해도 널 아는 사람이 누가있냐, 알면 그게 또 뭐 어떠냐고 ..남들이 자기 sns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며 니가 과민반응이라는 둥 남시선을 너무 의식한다는 둥.. 아무것도 아닌 sns같은걸로 싸워야 하냐며 도리어 제가 이상하다며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할말있으면 sns에 쓰지말고 나한테 하라고했더니 자기는 그냥 일기처럼 쓰는 것 뿐이래요. 일기도 못쓰게 하냐고 -_-연애를 그남자랑 하는건지 그남자 sns랑 하는건지. 1년 반 만났는데 결국 헤어졌습니다속 시원하기도 한데 도대체 뭐때문에 헤어졌는지 상황파악이 안되나봐요. sns보니까 또 심경글 끄적여놨더라구요 전 그길로 탈퇴했습니다sns에 빠져있는 사람 정신차리게 하기가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네요진짜 이런 남자랑 연애를 했다니.. 만났던 시간이 아깝네요다음 남자는 sns안하는 사람으로 만나야겠습니다 휴..ㅠㅠ
sns때문에 헤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자예요남자친구랑 저랑 취미가 사진찍는거여서 연애하면서 서로 꽤 같이 출사다니며 사진도 찍고 인스타에도 올리고 그랬거든요처음엔 좋았어요! 외국사람들이 좋아요 눌러주고 서로 누구 사진이 좋더라 공유도 하고 sns를 해도 그건 그거일 뿐이었거든요? 서로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도였어요근데 언제부턴가 남친 sns에 달리는 댓글이 너무 짜증나는거예요그냥 고맙습니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 약간.. 여자들한테 다음에 사진 같이 찍자 모델해달라 그런 내용이었는데거슬리긴 했지만 그거까지는 뭐 그래 모델이 필요하니까 그런거겠지 했습니다문제는 둘 사이에 싸우고 나서였어요..다툼이 있고나서 꼭 일기쓰듯이 sns에 심경을 올리더라구요?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힘내라는 둥 댓글 달고..또 남자친구는 고맙다며 댓글달고위로를 그사람들한테서 받고 있는거예요..나참 진짜..거기다 화해하고 나서도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다 이런걸 또 sns에 올려요둘 사이 아주 사적인 감정들을 꼭 sns에 올려야 하는지..왜 너랑나 사이에 sns가 껴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분 나쁘다고 얘길했더니 그건 그냥 sns일뿐이래요. 아무것도 아니라고-_-둘 사이의 일은 올리지 말라고 해도 널 아는 사람이 누가있냐, 알면 그게 또 뭐 어떠냐고 ..남들이 자기 sns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며 니가 과민반응이라는 둥 남시선을 너무 의식한다는 둥.. 아무것도 아닌 sns같은걸로 싸워야 하냐며 도리어 제가 이상하다며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할말있으면 sns에 쓰지말고 나한테 하라고했더니 자기는 그냥 일기처럼 쓰는 것 뿐이래요. 일기도 못쓰게 하냐고 -_-연애를 그남자랑 하는건지 그남자 sns랑 하는건지. 1년 반 만났는데 결국 헤어졌습니다속 시원하기도 한데 도대체 뭐때문에 헤어졌는지 상황파악이 안되나봐요. sns보니까 또 심경글 끄적여놨더라구요 전 그길로 탈퇴했습니다sns에 빠져있는 사람 정신차리게 하기가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네요진짜 이런 남자랑 연애를 했다니.. 만났던 시간이 아깝네요다음 남자는 sns안하는 사람으로 만나야겠습니다 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