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까 고민중이에요..

매너리즘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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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살 직딩남입니다.올해로 근무년수 3년차에 접어들었고, 대학졸업후 쉴틈없이 일해온 사람입니다.첫직장이고 이직경험이 없다보니 고민입니다..현재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체계없는 회사며 분위기며 업무적이며 모든면에 지쳐요즘은 일할맛도안나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습니다첫째 중소기업이다보니 체계가 너무안잡혀 업무스타일이 각각 달라서 팀장님들에 결재받는것도여간 쉽지않습니다. 신입이나 경력직원들오면 오자마자 체계적이지 않는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바로 그만두더라고요..길어야 3개월 짧아야 1개월 지금껏 4명정도는 나간것 같습니다둘째 분위기는 다소 좋으나, 너무 다들 오냐오냐하는 분위기이고 직급 막론하고 친한사람들끼리는가끔 말을놓으며 누구하나 터치를안합니다. 위계질서가없죠...셋째는 업무적으로 체계가없다보니 업무분장이 안됩니다..다른 팀장들밑에 3~4명씩 일하고 있는데저희 팀장님밑으로는 일하던 직원들이 나가서 저밖에없는상태여서 팀장님의 모든업무가 저한테 돌아옵니다...다른팀한테 요청을해도 귀찮다고 너가하라고 하는식이며 바쁘다고 안하길 마련입니다. 하지만 업무시간이 9시간이라고보면 그분은 3시간은 일하고 6시간은 잠자며 인터넷하며 노래듣습니다..저희팀장님은 이사님이신데 외근나가시면서 모든 업무를 저에게만 업무를 부여하여 업무분장 요청을 하여도 잠깐 그때일뿐..새로운일이 들어와도 다른직원들에게 분배를안하고 저에게만 분배를합니다...팀원이 저밖에없어서 그런걸지도모르지만 업무균형이 너무안맞습니다요즘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네요...많이 지친상태고 쉬고싶은데이직경험이 없다보니 과연 여기보다 좋은곳을 갈수있을지, 취업을 할수 있으지도 의문이고요...사장님은 인원을 보충할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밑에직원들은 힘들어하는데 말이죠...과연 이회사를 계속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고민입니다...연봉은 매년 5~15% 오르고 격주근무 토요일 오후1시 퇴근이며 보너스는 연말상여금만 따로있네요...따끔한 조언 및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