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한대 글쓸대가없어서 써봐요... 내나이 24 엄마가안계시고 아빠랑둘이살아왔다 아빠는어릴때부터 알콜중독자였고 난하루하루가지옥이였다 기초생활수급자돈을 나라에서주면 아빠가다가져갔고 돈이없어서 학교에서소풍가면 선생님이챙겨줬고 중학교때는 왕따였다 학교에서도지옥 집에서도지옥 살기싫었지만 하루하루울면서꼭버티고자라며 그렇게고등학교에가서 다행이친구들이생겼다 고등학교땐 학교에버스를타고가야됫는대 아빠가돈을안줘서 걸어다니기도하고 석식비가없어서 못먹은적도있지만 친구들이챙겨주고그랫다 고등학교땐 아빠가술먹고 자살시도하고 사고나고 술취해서경찰서에가고 일주일에 2번은 학교에서조퇴하고 아빠대릴러가고그랫다 보호자가미성년자 나하나뿐이여서 보호자사인에 아빠자신이한적도있었고 너무힘들었다 진짜아빠랑같이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대 아직어른도되기전에 이렇게가면 후회할거같아서 꼭참았다 그렇게 고3이됬고 아빤 더 심해졌다 돈도없고 답답하고 결국대학을포기하고 고3때부터 피시방알바를하며 생계를꾸려나갔다 하루에 라면한끼로때운적도있고 생일도그냥넘어가기도했고 아빠가사고치면 뒷수습은내가했고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아빠가 다치셔서 병원에입윤하셨다 그렇게 1년간 알바하면서 생활했고 사장님한테부탁해서 평일알바에서 주말알바도내가하기로했다 그렇게일주일을 일하면서지냈다 그리고 20살중반에 취직을했고 아빠도 퇴원하고 막노동을했다 적은돈이였지만 둘이열심히살기로했다 그때한참동안울엇던게 기억이난다 살면서아빠가일하는모습은 처음봤엇다 나도회사생활적응이안되도 꾹버텼다 그래야살아갈수있으니까 그렇게 일년이지났을까 아빠가또한번사고낫고 빙판길에 넘어지셧는대 뼈가부러지고금이갔다고했다 내가살면서 가장슬프고힘들었던 21살이였다 130월급으로 집안을꾸려나갔다 그렇게 1년좀안되게 병원을옮겨다니시며 지내셨고 장애판정을받으시고 지팡이로 지탱하시며걸을수있었다 22살 아버지는 만나는아주머니가생겼고 오랜만에아빠가행복해하는모습을봐서 좋았다 아주머니는 직장도우리집근처에 우리집에서 살다시피하셨다 그리고둘이 합치신단얘기를하셨고 정말기뻣다 아버지와아주머니와얘기끝에 난 이직한회사근처에 작은원룸을잡아 직장을다녔다 그렇게 아빠와아주머니는같이살았고 난이틀에한번씩 아빠집을갔고 행복해하는아빠모습을보니까정말좋았다 그렇게 일년이지났고 23살되던 2월 아빠와아줌마가 무슨이유였는지 헤어지셨다 왜헤어지셨는진몰랐다 난한달에 아빠에게50만원씩드렸는대 아줌마에게많은빚을진걸뒤늦게알았다 아빤다시예전모습으로돌아갔다 술마시고웃지도않고 기운없는모습으로... 계약기간이두달정도남아 계약이끝나면 다시아빠와같이살겠다고얘기했고 아빠는알겠다고하셨다 그렇게난 일끝나고퇴근한뒤 아빠집가서 음식도시켜주고 얘기도하고 잠잘때쯤집에가서잠자기도했다 힘들지않았다 그냥아빠가걱정됬다 그렇게 한달이지났고 3월이됬다 평소랑똑같이 아빠한테들려서얘기도했는대 어느날은아빠가 술드시고 울면서 나한테너무미안하고사랑하고 너가너무불쌍하다고하셨다 나도눈물이났지만 화도났다 난아빠가있어서 그래서힘들어도힘내서일하는대 미안하단말이듣기싫어서 난지금도행복하다고 아빠같이힘내자고 성공해서 꼭더행복하게해주겠다고했다 그리고 3월말쯤 심한독감에걸렸었다 회사에서 조퇴를하고 병원가서링거를맞을만큼 열도났다 아빠한테전화했더니 고향에친할머니보러간다고했다 아프단건얘기안하고 언제오냐니까 일주일정도있을거라고 강아지는옆집아주머니에게 맡겼다고걱정하지말라고그랬다 그렇게난 링거맞고 다음날까지 회사를못갔고 그모레도 많이아팠다 아빠한테전화도못했고 할머니내간다고한뒤 삼일정도뒤에전화를했는대 받질않았다 친할머니도전화를안받으셨고 못보신건가하고기다렸는대 그날하루종일전화가오질않았다 이상했다..아빤내전화는잘받는대 그리고 금요일날까지도전화를안받아 불안했다 아빠집에가는대 왜그때그렇게불안했을까...심장이두근거리고아빤계속전화를안받았다 그렇게아빠집에를갔고... 삼일넘게밥과물을못먹은 우리강아지가죽기직전이였고 아빠는 안방에서 문에다 테이프를붙이고 연탄을피운체 그렇게...직접가셨다 비명을지르고소리를지르고 아빠를흔들었지만 이미부폐된아빠의모습과 살색이변해버린모습을보면서 꿈이길바랬다 누구한테라도전화를하고싶었다 엄마가있었으면 오빠나언니 동생이라도있었으면 누군가라도있었으면.... 옆집아주머니가 내비명소리를듣고오셨고 119와112에신고했다 살려달라고빌었다 제발살려달라고 차가워진아빠몸을만질수록 현실을부정하고싶었다 옆집아주머니와 같이 병원을갔고 많이부폐되어 언제돌아가신지 정확하지않다고하셨다...핸드폰을보니 월요일이나화요일로추정됬디ㅡ 나에게할머니보러간다고한날... 난왜눈치를못챘을까ㅈ그날아빠가 전화끊기전에 사랑한다 라고한걸 왜 이상하게생각하지않았을까 우리아빠얼마나괴로웠을까 여기서끝난게아니였고 장례비와 발인 등등 비용을내가다부담해야된다고했다 ... 아는분들도없었고 장례는하지못했고 발인부터했다 다행이 친한오빠와친구들이 발인하는걸도와주기로했다 교통사고당하셨다고했다 믿을수없었다 난이제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 발인과납골당에모시는대 몇백이나왔고 내가19살때부터 먹고싶은거참고 사고싶은거참고 모으고모아뒀던돈이 500만원이였다 사실이돈더모아서 아빠랑둘이 여행가고싶었다 그리고 더모아서 주공임대아파트가아닌 전세집으로이사가고싶었다 그렇게 하루종일울며 발인을끝냈고 무서웠다 혼자라는게 임대아파트도 연탄불로 베란다쪽이녹아내려 오히려 ㄴ내가돈을지불해야되는상황이였고 살기싫었다 그리고나도몰랐던 아빠에 빚더미들... 다니던회사에 눈치란눈치를보며 23살 아무것도몰르던나이에 아버지재산 상속파산 임대아파트정리등등 모든걸혼자다했다 진짜살기싫었다 너무힘들었다 왜날버리고간걸까 원망스럽기도했다 그리고 그아주머니에게연락이왔다 돈빌린거갚으라는연락 상속안받는걸로했다고 변호사에게 서류정리해서보내겟다햇더니 차용증있다고 돈내노으라고 소리란소리는다질렀고 전화끊고 변호사와통화했더니 서류보내겟다고했다 참...그때생각하면ㅈ무슨정신으로살았는지모르겠다 그렇게 모든걸정리하고보니 계약이끝나갔고 이미정리하느라 필요한돈을 은행에서 대출받아 200정도썼다 이사도해야될탠대....참답답했다 무보증원룸이라 월세도비싸고...진짜많이지쳐있는상태였는대 결국대출을더받아 보증금있는 월세가좀더저렴한곳으로이사를왔다 .. 그렇게 지나가다 아빠랑뒷모습비슷한사람보면 나도모르게뛰어가 얼굴을보게되고 아빠와딸이 같이다니는모습만보면 눈물이났고 그렇게 혼자모든걸안고 살아간지 일년이됬다 혼자모든걸안고 살아가는게 쉬운일은아니였다 월세 관리비 핸드폰비 적금 교통비 보험비 대출금.. 내월급에서빠져나가면....휴..... 꼭 성공하겠다고다짐하고 자존심에 공장은안들어가고 회사다니며 강아지대리고 둘이살아가고있다 3월말 아빠기일이였고 아빠한테가서 펑펑울었다 너무보고싶어서...그리고 이번주말 제사가다가왔다 처음제사라 어디서부터어떻게해야할지... 할머니는 그때연락이안되 문자를보냈는대 읽으신건지연락도안됬다... 어른이계셨다면 얼마나좋을까... 근데 이제조금씩지쳐간다 많이지친다 내가잘살고있는건지....아빠도너무보고싶고 5살때 나버리고간 엄마도보고싶고...너무힘들다 친구도많이없고 힘들다고하면 떠나갈까봐 항상웃고괜찮다고... 아빠가너무보고싶다 안아줬으면좋겠다 너무힘들때는 아빠사진끄내고 껴안고울기도한다 그럼아빠가안아주는거같아서.... 20대가원래이런건지...난잘살고있는건지.... 가족이있으면어떤느낌일지...살아가는게너무힘들다 723
사는게너무지쳐요
내나이 24 엄마가안계시고 아빠랑둘이살아왔다
아빠는어릴때부터 알콜중독자였고 난하루하루가지옥이였다 기초생활수급자돈을 나라에서주면 아빠가다가져갔고 돈이없어서 학교에서소풍가면 선생님이챙겨줬고 중학교때는 왕따였다 학교에서도지옥 집에서도지옥 살기싫었지만 하루하루울면서꼭버티고자라며 그렇게고등학교에가서 다행이친구들이생겼다
고등학교땐 학교에버스를타고가야됫는대
아빠가돈을안줘서 걸어다니기도하고 석식비가없어서 못먹은적도있지만 친구들이챙겨주고그랫다
고등학교땐 아빠가술먹고 자살시도하고 사고나고 술취해서경찰서에가고 일주일에 2번은 학교에서조퇴하고 아빠대릴러가고그랫다 보호자가미성년자 나하나뿐이여서 보호자사인에 아빠자신이한적도있었고 너무힘들었다 진짜아빠랑같이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는대 아직어른도되기전에 이렇게가면 후회할거같아서 꼭참았다
그렇게 고3이됬고 아빤 더 심해졌다
돈도없고 답답하고 결국대학을포기하고
고3때부터 피시방알바를하며 생계를꾸려나갔다
하루에 라면한끼로때운적도있고 생일도그냥넘어가기도했고 아빠가사고치면 뒷수습은내가했고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아빠가 다치셔서 병원에입윤하셨다 그렇게 1년간 알바하면서 생활했고 사장님한테부탁해서 평일알바에서 주말알바도내가하기로했다
그렇게일주일을 일하면서지냈다
그리고 20살중반에 취직을했고 아빠도 퇴원하고
막노동을했다 적은돈이였지만 둘이열심히살기로했다 그때한참동안울엇던게 기억이난다
살면서아빠가일하는모습은 처음봤엇다
나도회사생활적응이안되도 꾹버텼다
그래야살아갈수있으니까
그렇게 일년이지났을까
아빠가또한번사고낫고 빙판길에 넘어지셧는대
뼈가부러지고금이갔다고했다 내가살면서 가장슬프고힘들었던 21살이였다 130월급으로 집안을꾸려나갔다
그렇게 1년좀안되게 병원을옮겨다니시며 지내셨고
장애판정을받으시고 지팡이로 지탱하시며걸을수있었다
22살 아버지는 만나는아주머니가생겼고 오랜만에아빠가행복해하는모습을봐서 좋았다
아주머니는 직장도우리집근처에 우리집에서 살다시피하셨다
그리고둘이 합치신단얘기를하셨고 정말기뻣다
아버지와아주머니와얘기끝에
난 이직한회사근처에 작은원룸을잡아 직장을다녔다 그렇게 아빠와아주머니는같이살았고 난이틀에한번씩 아빠집을갔고 행복해하는아빠모습을보니까정말좋았다
그렇게 일년이지났고 23살되던 2월 아빠와아줌마가 무슨이유였는지 헤어지셨다 왜헤어지셨는진몰랐다 난한달에 아빠에게50만원씩드렸는대 아줌마에게많은빚을진걸뒤늦게알았다
아빤다시예전모습으로돌아갔다
술마시고웃지도않고 기운없는모습으로...
계약기간이두달정도남아 계약이끝나면 다시아빠와같이살겠다고얘기했고 아빠는알겠다고하셨다
그렇게난 일끝나고퇴근한뒤 아빠집가서 음식도시켜주고 얘기도하고 잠잘때쯤집에가서잠자기도했다 힘들지않았다 그냥아빠가걱정됬다
그렇게 한달이지났고 3월이됬다
평소랑똑같이 아빠한테들려서얘기도했는대
어느날은아빠가 술드시고 울면서 나한테너무미안하고사랑하고 너가너무불쌍하다고하셨다
나도눈물이났지만 화도났다 난아빠가있어서 그래서힘들어도힘내서일하는대 미안하단말이듣기싫어서 난지금도행복하다고 아빠같이힘내자고 성공해서 꼭더행복하게해주겠다고했다
그리고 3월말쯤 심한독감에걸렸었다
회사에서 조퇴를하고 병원가서링거를맞을만큼
열도났다 아빠한테전화했더니 고향에친할머니보러간다고했다 아프단건얘기안하고 언제오냐니까 일주일정도있을거라고 강아지는옆집아주머니에게 맡겼다고걱정하지말라고그랬다
그렇게난 링거맞고 다음날까지 회사를못갔고
그모레도 많이아팠다 아빠한테전화도못했고
할머니내간다고한뒤 삼일정도뒤에전화를했는대 받질않았다 친할머니도전화를안받으셨고 못보신건가하고기다렸는대 그날하루종일전화가오질않았다
이상했다..아빤내전화는잘받는대 그리고 금요일날까지도전화를안받아 불안했다 아빠집에가는대 왜그때그렇게불안했을까...심장이두근거리고아빤계속전화를안받았다 그렇게아빠집에를갔고...
삼일넘게밥과물을못먹은 우리강아지가죽기직전이였고 아빠는 안방에서 문에다 테이프를붙이고 연탄을피운체 그렇게...직접가셨다
비명을지르고소리를지르고 아빠를흔들었지만 이미부폐된아빠의모습과 살색이변해버린모습을보면서 꿈이길바랬다 누구한테라도전화를하고싶었다 엄마가있었으면 오빠나언니 동생이라도있었으면 누군가라도있었으면.... 옆집아주머니가 내비명소리를듣고오셨고 119와112에신고했다 살려달라고빌었다 제발살려달라고 차가워진아빠몸을만질수록 현실을부정하고싶었다 옆집아주머니와 같이 병원을갔고 많이부폐되어 언제돌아가신지 정확하지않다고하셨다...핸드폰을보니 월요일이나화요일로추정됬디ㅡ
나에게할머니보러간다고한날...
난왜눈치를못챘을까ㅈ그날아빠가 전화끊기전에
사랑한다 라고한걸 왜 이상하게생각하지않았을까 우리아빠얼마나괴로웠을까
여기서끝난게아니였고 장례비와 발인 등등 비용을내가다부담해야된다고했다 ...
아는분들도없었고 장례는하지못했고 발인부터했다 다행이 친한오빠와친구들이 발인하는걸도와주기로했다 교통사고당하셨다고했다
믿을수없었다 난이제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
발인과납골당에모시는대 몇백이나왔고 내가19살때부터 먹고싶은거참고 사고싶은거참고 모으고모아뒀던돈이 500만원이였다 사실이돈더모아서 아빠랑둘이 여행가고싶었다 그리고 더모아서 주공임대아파트가아닌 전세집으로이사가고싶었다
그렇게 하루종일울며 발인을끝냈고 무서웠다 혼자라는게 임대아파트도 연탄불로 베란다쪽이녹아내려 오히려 ㄴ내가돈을지불해야되는상황이였고 살기싫었다 그리고나도몰랐던 아빠에 빚더미들...
다니던회사에 눈치란눈치를보며 23살 아무것도몰르던나이에 아버지재산 상속파산 임대아파트정리등등 모든걸혼자다했다 진짜살기싫었다 너무힘들었다 왜날버리고간걸까 원망스럽기도했다
그리고 그아주머니에게연락이왔다
돈빌린거갚으라는연락 상속안받는걸로했다고 변호사에게 서류정리해서보내겟다햇더니 차용증있다고 돈내노으라고 소리란소리는다질렀고 전화끊고 변호사와통화했더니 서류보내겟다고했다
참...그때생각하면ㅈ무슨정신으로살았는지모르겠다 그렇게 모든걸정리하고보니 계약이끝나갔고 이미정리하느라 필요한돈을 은행에서 대출받아 200정도썼다 이사도해야될탠대....참답답했다
무보증원룸이라 월세도비싸고...진짜많이지쳐있는상태였는대 결국대출을더받아 보증금있는 월세가좀더저렴한곳으로이사를왔다 ..
그렇게 지나가다 아빠랑뒷모습비슷한사람보면 나도모르게뛰어가 얼굴을보게되고 아빠와딸이 같이다니는모습만보면 눈물이났고 그렇게 혼자모든걸안고 살아간지 일년이됬다
혼자모든걸안고 살아가는게 쉬운일은아니였다
월세 관리비 핸드폰비 적금 교통비 보험비 대출금..
내월급에서빠져나가면....휴.....
꼭 성공하겠다고다짐하고 자존심에 공장은안들어가고 회사다니며 강아지대리고 둘이살아가고있다
3월말 아빠기일이였고 아빠한테가서 펑펑울었다
너무보고싶어서...그리고 이번주말 제사가다가왔다
처음제사라 어디서부터어떻게해야할지...
할머니는 그때연락이안되 문자를보냈는대
읽으신건지연락도안됬다...
어른이계셨다면 얼마나좋을까...
근데 이제조금씩지쳐간다 많이지친다
내가잘살고있는건지....아빠도너무보고싶고
5살때 나버리고간 엄마도보고싶고...너무힘들다
친구도많이없고 힘들다고하면 떠나갈까봐 항상웃고괜찮다고...
아빠가너무보고싶다 안아줬으면좋겠다
너무힘들때는 아빠사진끄내고 껴안고울기도한다
그럼아빠가안아주는거같아서....
20대가원래이런건지...난잘살고있는건지....
가족이있으면어떤느낌일지...살아가는게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