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여자

도라에몽2015.04.09
조회288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 두서없이 막써소 죄송해요ㅜ

저희집은 가정사가 좀복잡해서 어린시절부터 제가 여러가지문제로 방황을 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집을나와 시작한자취에 술,담배에 싸움까지 하지만 고등학교3학년때 정신차려 공부해서 대학생이되고 저는 많이 고쳐졌어요.
학교가 끝나면 알바를하며 생활비를벌고 등록금도 장학금으로 해결하고 술도이제는 학교행사 제외시키고 한달에 한두번 마실까말까해요.

그런데 담배는 정말끊기 힘들더라고요..ㅠㅠ
끊으려고 노력도 많이해봤지만 받은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방법도 많이없고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담배를 물고있고...그나마 많이줄여서 이제는 하루에 반갑도 안피고 살고있습니다

문제는
얼마전까지 저한테는 썸남이라는게 존재 했었어요
그런데 그썸남이 어느순간인가부터 연락이 안되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친구를통해 알게됬는데
제가 담배피는걸보고 정이떨어졌대요...

제가 담배피는걸 숨겨서 정이떨어진걸까요..아니면 그냥담배라는 이유때문에 좋아하는마음이 사라진걸까요..

제가 담배피는거 친한이성친구들한테 걸렸을때 친구들은보통
왜피우기 시작했어?
많이 힘들었어?
나랑같이 끊어보자 도와줄게.
이런반응들로 절 걱정해주는데

좋아하던 사람한테 담배피워서 정떨어졌어.
소리를 들으니 직접들은것도아니고 미성년자도아닌데 하면어떠냐면서 그런말도없이 연락갑자기끊어버린 걔가더 나쁘다고 친구들앞에서는 애써 담담한척 했지만

뭔가 엄청난죄를 지은것같고 혼자 이런저런생각만 들게하네요...


담배피는 여자보면 진짜그렇게 정이떨어지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