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의 미모완성,그리고 털뿜

냥사모2015.04.09
조회147,490

 

어느덧 완연한? 봄날입니다,

고양이는 봄날에 참 어울리는것 같아요,

고양이... 라고 중얼거려보거나, 생각만해도

마음이 간질간질, 따뜻한 미소가 지어져요.

 

우리 탑이와 라떼..

바쁜와중에 냐옹이들 한번씩 슬쩍 쓰다듬기만해도

부드러움과 따뜻함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단번에 녹아버려요,

다들 그러시겠지요?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서 요런 표정으로 바라보면 아유~~~ 이뽀라~ 호흡곤란^^ 

 

 

 

 

 

 

 

하지만 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라떼가 어렸을때는 털색도 연하고, 뭔가 이런 억울한 표정이었어요.

지금처럼 짧고 통통한 것이 아니라, 한창 성장할때여서 그랬는지

앞다리도 기다란것이 지금보면 좀 이상할정도에요, 그때도 이쁘다고 칭찬했었지만..

 

 

 

 

 

요즘은 이렇게 굵고 짧은 몸매로 아무데나 천연덕스럽게 철푸덕

 

 

 

 

호기심 참견쟁이로 재활용모으는 상자안 들여다 보느라, 이집은 뭐 먹고 살았나 검사중..  

 

 

 

 

 

 

 

이런 저런 말썽부려도 요렇게 앉아 새침하게 쳐다보면 다 용서가 되요.

 

 

 

발라당 애교^^

 

 

 

이 사진은 좀 눈 희번덕한가요 ㅎㅎ

 

 

 

 

그러다  다른일하다 돌아보면 어느새 혼절하여

이런 노숙하는것 같은 모습으로  낮잠.. 

 

 

 

 

그동안 글 올리다 보면

 

여러분들이 털관리, 털청소 어떻게 하냐 물어보시는데요,

 

탑이만 있을때도 털이 고민이다 했었는데,

 

라떼 온뒤로는 탑이는 양반이에요.

 

탑이는 활동양도 많이 없는데다 단모라  거의 털빠짐 눈에 안띄는데

 

라떼는 장모의 거대묘인점 각오하고 데려왔지만

 

털 날림 상상초월입니다.

 

한번 훅 뛰어가면 솜사탕 한꼬집 뜯어낸것같은 고운털이 사뿐이 날라 내려앉아요.... 

라떼털은 아주 가늘고 가벼워서 여러가닥이 이렇게 엉켜있으며

사람이 근처 걸어다녀도 움직여요.

 

 

 

 

 

 

 그렇게 굴러다니다 이런 동그란 형태로 만들어져서,,, 급기야~~~

 

 

 

 

 

이런 속이 빈 털공형태로 굴러 다니더라고요, 이 사진은 작년여름 에어컨 제일 약하게 틀어놓고

선풍기 미풍을 틀어 공기 순환시키고 있는데, 그 공기 움직임에 스스로 굴러다니고 있었어요,

털공의 당사자 라떼도 놀란눈@.@

 

 

 

 

 

아침저녁 청소기 돌리고, 정전기 부직포로 틈틈히 바닥청소,

 

손에는 항상 롤테잎들고 털 찍어내는데도,, 뿜어대는 털을 당해내기 어렵네요 ㅎㅎㅎㅎㅎ

 

장모종 고양이와 생활하시는분들 공감하시는 얘기겠죠?

(장모종과는 처음 생활해봐서 렉돌묘종만 그런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장모종은 거의 비슷할것 같긴해요..)

 

 

 

탑이도 벗어놓은 옷에 올라가 앉는것 좋아하지만

그렇게 털이 많이 묻지는 않는데요....

 

 

 

 

우리 아들이 학교다녀와서 교복벗어 내팽겨쳐놓고 학원 가버리면

한 30분내 교복은 이 모양새가 됩니다.

털이 너~무 미세해서 한올한올은 보이지도 않아요, 분칠해놓은 모양이죠..ㅜ.ㅜ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ㅎㅎ

 

이쁜놈들인걸~~~ 보기만해도 웃게 되는걸요^^

 

탑과 라떼,, 세상의 모든 냥이,,, 멍이들.. 모든 동물들,,

 

모든 어린이, 청소년 아들딸들,, 사람들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우리 냥이들 건강행복빌려니 자꾸 다른 동물, 사람들이 생각나요)

 

우리 냥이들 보면  자주 이런 얘기를 하죠,

(어쩔수없이 사람보다는 수명이 짧다보니.. )

건강하게 오래살자..

그러면서 마음이 져며와요, 시한부 자식기르는 부모마음이랄까..

 

어찌되었던!!  오늘 하루하루 충실하며 사랑 듬뿍듬뿍 나누며 살면 되겠죠^^

 

 

 

 

이렇게 우릴 웃겨주고

 

 

 

속편하게 사는게 제일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냥이

 

 

 

내가 뭘~~??? 천진 난만 백치미^^

 

 

 

 

 

 

 

 

 

 

하...의미없다. 공같은거...  공놀이따위 하는모습 보이지 않겠어 !

 

 

 

 

아무도 없는 방에서 무슨 소리 들려 들여다보니

라떼장난감 뺏어 노느라 정신줄 놓은건 뭐니 -.- 

 

 

 

 

잠시 총기를 흐렸을뿐.. 난 멋져욤.

 

 

 

 

왕방울도 내가하면 분위기 있죠?

 

 

 

 

하, 저 오빠야, 뭐래니~~

 

 

 

 

 

 

내 눈동자에나 빠져보세요~

 

 

 

뽑뽀 유발 

 

 

 

 

 

주말이 다가오니 조금만 더 힘냅시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댓글 55

낸시킴오래 전

Best나도 한리본

khai10034오래 전

니라도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난 키우지를 못하니 ㅠㅠ 하지만 저애겐 똥개잇으니 ㅎㅎㅎ

효기야니맘오래 전

완전 환상이네요^^ 울 효기 여친함 안될까나?ㅋ

뭔소리오래 전

이쁘긴한데 털테러를 버텨낼자신이없다 ㅋ

노랑냥이오래 전

털이 사람 호흡기로 안 들어가게 조심하세요. 특히 유아 있는 가정은 관리 잘 하셔야 해요. 예전에 어떤 이가 죽었는데 사인을 알 수 없어 부검해 보니 폐 기관지에 잔털로 가득찼었다고 하더군요. 아마 방송인 자녀라는 것 같던데... ㅜㅜ 노랑냥이는 잔털이 날리지 않아 걱정 없이 잘 키울 수 있었어요 ^^

ㅇㅇ오래 전

와진짜이쁘다 대박

오래 전

하얀장갑을낀듯한게 특징인 '버만'종이에요~레그돌이랑 너무 비슷하다고 해요^^ 얘두 털이 아주 많이 빠져서 비타민 스낵 먹여요z 진짜 하루종일 밥달라고 야옹야옹 ㅋㅋㅋ

오래 전

너무귀엽다♡♡

냥이조아ㅎ오래 전

메인쿤종인가요?? 긴털과핑크젤리가매력적이네요.. 파란사파이어색같은눈동자두요.. 암튼너무이쁘네용ㅎ

낸시킴오래 전

나도 한리본

당당오래 전

아유 예뻐라♡♡♡ 라떼는 귀요미, 탑은 오빠?ㅋㅋㅋ 털공도 귀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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