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4일만에 ㅡㅡ

ㅈㅇㅈ2015.04.10
조회6,251

반말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흥분해서..

 

이사오기 5일전에

주인이랑 같이 리모델링 중인 집을 둘러 봄.

온 집안의 전등 갓이 다 제거 되어있길래 주인에게 물어보니 천장 페인트칠 때문에

빼놓은 것이고 페인트칠 끝나면 원래대로 해놓을것이라 함.

자꾸 자기 바쁜일 있다면서 20분도 채 못 둘러보게 함.

 

이사하고 짐정리하는동안 사정상 엄마랑 나 둘이서 5인분의 짐을 정리함.

아무도 형광등에 대해 눈치를 못챔.

하루 이틀씩 집이 어두워지더니 오늘 이사한지 4일째

거실, 주방, 냉장고부근, 방3개

안방을 제외한 모든 전구(총 17개)가 1개씩 남고 다 꺼짐

 

집주인에게 물어서 형광등을 사기전에

작동되는 전등으로 여기저기 다 껴볼 생각인데

그래도 안되는게 있으면 사람을 불러주라 전화함

"이사했는데 뭔소리 전세면 상관없이 알아서 다하라"는 투의 답변

 

 

형광등의 문제였고 원래 갓등안에 3개씩 껴있던

전등이 1개씩 밖에 없는것도 있었음

이 부분은 집을 볼때 전등갓을 열어 볼 수 도 없는 부분이라

알아보지 못한 우리의 눈썰미 잘못인지 난처함

아무래도 고의로 전등을 갈기 싫어 그대로 둔 듯.

전구 값 15만원 가량 나옴

 

결론적으로 이거 집주인에게 청구해야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저희가 한달이상 산 것 도 아니고 고작 4일만에 말이 되나요 이게 ㅡㅡ

15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집주인이 괘씸해서 청구해야겠어요ㅡㅡ

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아빠도 내일 오시고

저랑 엄마랑 동생이랑 아무것도 못하고있네요 ㅠ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