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사람입니다.
오늘 제가 친구와 겪었던일을 하소연하려합니다.
참고로 친구와 저는 키도 작은편이며 얼굴자체가 동안입니다.자랑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얼굴에 그렇답니다..
저는 매일저녁8시부터 5분거리에 사는 친한친구와 직장퇴근후 친구집 빌라 바로앞 주차장 구석에서 1시간동안 줄넘기를 하며 중간에 힘들면 서서 대화도 나누고 다시 뛰곤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줄넘기가 끝나가던중 힘이들어 쪼그려앉아 친구와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처 공원이 있지만 그시간엔 여자둘이 무서워서 못가겠더라구요..그래서 가로등도 있고 주민들도 지나다니시는 근처에서 하려다보니 장소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때쯤 30대중반으로 보이는 빌라에 사는 여성분이 저희를 지나치시며 빌라안으로 들어가시려다 째려보시더니
"ㅡㅡ 너희지금 뭐하는데?" 하시더라구요
당황한 친구가 "운동하는데요.."했더니
"너희 여기사나ㅡㅡ?" 하더군요
참고로 술도 한잔 살짝하고 표정도 완전 저희가 욕이라도 한듯한 그런표정으로 툭툭쏘시더라구요
저희둘다 당황한 상태로 친구가 "네 여기살아요"하니
그여자 계속 저흴 훈계하는듯한 말투로"ㅡㅡ몇호사는데?" 친구는 "○○○호요"
그여자가 친구에게 "아ㅡㅡ니가 그아줌마 딸이가?ㅡㅡ(어이없다는듯 비웃으며)" 그여자 제친구 어머니 본적도 없는데 그러덥니다 그리고나선 (저를 삿대질하며)"쟤는?ㅡㅡ"
친구 "그냥 여기서 같이 운동하는건데요"
그여자 (아까 친구와 제가 쪼그려앉아 쉬던 모습을 지적하듯이
) "근데 아까그건 뭐하는건데?ㅡㅡ" 이러더군요..
그제서야 황담함이 없어지고 어이가 없어진 제가 "운동하다 힘들어서 쉬는거였는데요" 하니
그 똥씹은 표정 그대로 무시하며 "어디 무서워서 집에 가려고 지나가겠나?ㅡㅡ" 라며 그여자 뒤돌아서 가는데
제가 물었습니다 "운동하면 안되요?ㅡㅡ"
그여자 "ㅡㅡ아니 무서워서 지나가겠냐고ㅡㅡ" 하며 그냥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우리가 뭘잘못했나 생각하다 26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게 무시받을 행동한적도 없다싶어
친구 어머니께가서 말씀드리고 혹시 아시냐고 물었더니
친구 어머니도 듣고선 어이가 없으시다며 본적도 없는여자가 그런식으로 아는척하며 저흴 무시한게 화가나셔서
다같이 그여자가 올라간 집으로가서 따졌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문앞에 당당히 서서 얼굴표정 싹바꾸고 자기는 그냥 평범하게 저희에게 물었답니다.
친구어머님 앞이라 뭐라하는지나 들어보자하고 참고 있었는데 아까 그상황을 재연하면서 아까 그말투가 아닌 평범한 말투로 바꾸는데다가 다시 저희에게 쟤네가 저기있어서 어쩌고 저쩌고 반말하는데 결국 제가 참지못하고 니몇살이나 쳐먹었길래 반말이냐고 했습니다
그리곤 저희가 동네에서 모여 담배나피는 그런애들인줄알고 그랬다고 하는데 담배는 입에 대본적도 생각도 해보지않으며 살아왔는데 사람을 그런식으로 몰아가며 핑계대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담배피우시는분들 비난하는건 아니에요 절대..)
그리곤 자기는 술도 안먹었고 이제 저녁먹으려 했다는데 술냄새가 바로앞에 서있던 저도 친구도 친구어머님도 확연히 맡았기에
친구어머님이 술먹어놓고서 냄새풍기며 거짓말하지말라며 한소리하시며 엄청 쏘아대주셨습니다
처음에 기분나쁜지 표정관리가 힘들어보이던 그여자 남편이 나중엔 상황파악을 한듯 사과를 대신하고 상황을 끝냈습니다.
참 살다보니 꼭 미쳐서 돌아다니는 인간만 미친사람이 아니라 저렇게 뜬금없이 평범하게 생겨서는 미친년들도 많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친구랑 제 성격자체가 싫은소리 잘 못하고 그런성격이라 그냥 어정쩡하게 바보처럼 그미친년말에 대답다해주고 그랬으나 여러분은 그러시지 마시라구요.. 그자리에서 바로 한마디하는게 나은것 같아서요..
판에 글 맨날읽고 추천이나 누르다 오늘처럼 이런일 겪으니 저도 글한번 써보게 되네요..
안읽으셔도 좋아요 그냥 이렇게라도 쓰고나니 그나마 속이 후련해져서요..
친구와 운동하다 미친X을 만났네요..
오늘 제가 친구와 겪었던일을 하소연하려합니다.
참고로 친구와 저는 키도 작은편이며 얼굴자체가 동안입니다.자랑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얼굴에 그렇답니다..
저는 매일저녁8시부터 5분거리에 사는 친한친구와 직장퇴근후 친구집 빌라 바로앞 주차장 구석에서 1시간동안 줄넘기를 하며 중간에 힘들면 서서 대화도 나누고 다시 뛰곤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줄넘기가 끝나가던중 힘이들어 쪼그려앉아 친구와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처 공원이 있지만 그시간엔 여자둘이 무서워서 못가겠더라구요..그래서 가로등도 있고 주민들도 지나다니시는 근처에서 하려다보니 장소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때쯤 30대중반으로 보이는 빌라에 사는 여성분이 저희를 지나치시며 빌라안으로 들어가시려다 째려보시더니
"ㅡㅡ 너희지금 뭐하는데?" 하시더라구요
당황한 친구가 "운동하는데요.."했더니
"너희 여기사나ㅡㅡ?" 하더군요
참고로 술도 한잔 살짝하고 표정도 완전 저희가 욕이라도 한듯한 그런표정으로 툭툭쏘시더라구요
저희둘다 당황한 상태로 친구가 "네 여기살아요"하니
그여자 계속 저흴 훈계하는듯한 말투로"ㅡㅡ몇호사는데?" 친구는 "○○○호요"
그여자가 친구에게 "아ㅡㅡ니가 그아줌마 딸이가?ㅡㅡ(어이없다는듯 비웃으며)" 그여자 제친구 어머니 본적도 없는데 그러덥니다 그리고나선 (저를 삿대질하며)"쟤는?ㅡㅡ"
친구 "그냥 여기서 같이 운동하는건데요"
그여자 (아까 친구와 제가 쪼그려앉아 쉬던 모습을 지적하듯이
) "근데 아까그건 뭐하는건데?ㅡㅡ" 이러더군요..
그제서야 황담함이 없어지고 어이가 없어진 제가 "운동하다 힘들어서 쉬는거였는데요" 하니
그 똥씹은 표정 그대로 무시하며 "어디 무서워서 집에 가려고 지나가겠나?ㅡㅡ" 라며 그여자 뒤돌아서 가는데
제가 물었습니다 "운동하면 안되요?ㅡㅡ"
그여자 "ㅡㅡ아니 무서워서 지나가겠냐고ㅡㅡ" 하며 그냥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우리가 뭘잘못했나 생각하다 26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게 무시받을 행동한적도 없다싶어
친구 어머니께가서 말씀드리고 혹시 아시냐고 물었더니
친구 어머니도 듣고선 어이가 없으시다며 본적도 없는여자가 그런식으로 아는척하며 저흴 무시한게 화가나셔서
다같이 그여자가 올라간 집으로가서 따졌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문앞에 당당히 서서 얼굴표정 싹바꾸고 자기는 그냥 평범하게 저희에게 물었답니다.
친구어머님 앞이라 뭐라하는지나 들어보자하고 참고 있었는데 아까 그상황을 재연하면서 아까 그말투가 아닌 평범한 말투로 바꾸는데다가 다시 저희에게 쟤네가 저기있어서 어쩌고 저쩌고 반말하는데 결국 제가 참지못하고 니몇살이나 쳐먹었길래 반말이냐고 했습니다
그리곤 저희가 동네에서 모여 담배나피는 그런애들인줄알고 그랬다고 하는데 담배는 입에 대본적도 생각도 해보지않으며 살아왔는데 사람을 그런식으로 몰아가며 핑계대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담배피우시는분들 비난하는건 아니에요 절대..)
그리곤 자기는 술도 안먹었고 이제 저녁먹으려 했다는데 술냄새가 바로앞에 서있던 저도 친구도 친구어머님도 확연히 맡았기에
친구어머님이 술먹어놓고서 냄새풍기며 거짓말하지말라며 한소리하시며 엄청 쏘아대주셨습니다
처음에 기분나쁜지 표정관리가 힘들어보이던 그여자 남편이 나중엔 상황파악을 한듯 사과를 대신하고 상황을 끝냈습니다.
참 살다보니 꼭 미쳐서 돌아다니는 인간만 미친사람이 아니라 저렇게 뜬금없이 평범하게 생겨서는 미친년들도 많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친구랑 제 성격자체가 싫은소리 잘 못하고 그런성격이라 그냥 어정쩡하게 바보처럼 그미친년말에 대답다해주고 그랬으나 여러분은 그러시지 마시라구요.. 그자리에서 바로 한마디하는게 나은것 같아서요..
판에 글 맨날읽고 추천이나 누르다 오늘처럼 이런일 겪으니 저도 글한번 써보게 되네요..
안읽으셔도 좋아요 그냥 이렇게라도 쓰고나니 그나마 속이 후련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