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동갑신랑과 눈맞아서 속도위반으로 우리 사랑이 가지고 나서 시어머님이 급한대로 돈을 마련하셔서 주택을 구해주셨어요.
친정엄마도 돈을 여기저기 마련하셔서 혼수 남들보다 뒤지지않게 크고 좋은메이커로 넣어주셨고요..
근데.. 집을 다른사람에게 명의를 이전해줄때 그 집을 구매한지 2,3년 이하이면 취득세인가 뭔가 세금을 나라에 내야 한다데요? 시어머님 말로는 그게 300만원정도... 래요.. 아무튼 그래서 저희 결혼한지 2년될때 공동명의로 해서 저희부부 앞으로 해주신다고 구두로 약속을 하셨어요.
그게 올해 9월달인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심하게 아주 여러번을 싸우고 법원 앞에도 다녀왔네요!!!!!
지금은 별거한지 삼주정도 되었는데 14갤된 아들은 제가 친정에 데리고 있고요..
신랑은 지금 일하던 가게도 단속맞고 근 한달 가까이를 백수로 쉬고있어요.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어머님이 저희둘앞으로 명의변경을 좀 빨리 해주신다고.
너희가 팔아먹든 월세를 받던 알아서 해라면서.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해서 어제 만났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돌변하더니 자기는 공동명의로 해야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ㅡㅡ
자기는 명의 받을 생각이 없다면서 ㅡㅡ
어이없어서 저도 따졋지요 신랑에게.
내가 빈몸으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남들 해온만큼 다 해왔고. 혼인신고도 버젓이 되어있고. 애까지 낳고 살고있는데 어째서 공동명의 할 자격도 안되는건지?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면서? 그랬더니 갑자기 하는말이~ 엄마가 내앞으로 해준다했는데
왜 이러냐면서 그러는 거에요;;;
순간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머님이 몇달전에 집에 놀러오셨을때 저한테 결혼2년되면 내가 신랑몰래 니앞으로 집 해주꾸마. 이러셨는데 말이 다르더라고요~ 참나~ 사람을 가지고 논 걸까~싶기도 하고 너무 어이가 없드라고요.
그래도 저는 어머님 입장 생각해서, 신랑 몰래 제 앞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던 이야기는 뭐냐면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맞벌이를 할 생각이여서~지금 사는집은 너무 근처에 젊은 사람들도 앖이 할매들밖애 골목에 안살고, 아기 어린이집도 근처에 없어서 좀 버스타고 십분 십오분 정도 걸리는 곳에 보내고 있긴한데.. 내가 차도없이 데려다주고 집에 데려오는게 힘들다고~ 조금 시내쪽이나 직장이나 어린이집 많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고 했는데~ 신랑은 이사갈집을 저희 친정 동네쪽으로 알아봐라고 했었고 또, 오후에 실컷 친정동네 집을 보러 다녔으면서 엉뚱한소리를 하는 겁니다.
나는 여기서 이사가기 싫다. 계속 살고싶다. 아내가 직장 잡기어렵다.. 어린이집 멀다.. 하는거는 그냥 친정쪽으로 이사가고 싶어서 부리는 핑계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랫더니 시어머님이. 아.느그 자꾸 집때문애 싸우는거 같은데 그럼 친정쪽이랑 시댁쪽 아무곳에도 가까운곳 말고 중간으로 집을 앋던가~ 부산을 아예 둘이서 뜨던가~'해라고 하시길래~
그러면 부동산에 집 매매 한다고 올려놓고 팔리면 그 돈을 저희 아기 통장이나 저희 공동명의 통장에 넣어달라니까~
신랑이 그것도 싫다면서. 아기통장이랑 도장이랑 다 제가 들고 있어서 싫다네요~
제 생각에는 집을 팔고 돈이 생겼으면 저희앞으로 주고 그 돈에 맞춰서 저희가 집을 알아보고 부족한 금액은 은행쪽으로 알아보던가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희가 하도 싸워서 믿음이 안가서 그러신건지는 모르겟지만..
집 매매하고 생긴돈은 시업머님 본인이 가지고 있다가~ 저희부부가 이사갈 집이 정해지면 돈을 주겟다 이러드라고요~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결론은.. 하도 싸우고 이혼하내마네 하니까.. 어머님도 명의줄생각이 없으신거 같아요~
어찌 생각하세요??
아까 새벽에 전화와서는 ㅡㅡ 지금 살고있는 집에 들어올껀지 말껀지 정해라면서 진상을 떨드라고요... 갑자기 뭔 배를 다음주 부터 탈껀데 이러면서~ 아기를 본인이 데려가겠다네요~ 저보고 양육권 포기하라면서~ 지가 양육 할테니 저보고 양육비 내노으라면서 양육비 안주면 니는 엄마 자격도 없는거라면서 . 잘 알제?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니는 내가 아기 친정에 여태 데리고 있는동안 생활비 한푼 보태줫냐고 따지니까~ 나는 일을 안하고 있자나~~ 이렇게 말하길래,제가,
그럼 나는 뭐 일하고 있냐고? 양육비를 무슨돈으로 주냐면서? 그랬네요....
그리고..덧붙여서.. 양육비 라는것은 우리 사이가 완전히 법적으로 끝나고 도장을 찍은후에 달라고 요구 하던가 하는거지.
저더러 양육권을 끝까지 포기하라네요~~
그럼 양육권 신랑 니한테 내가 넘기면 니는 내한테 위자료 얼마 줄꺼냐고 물으니,
위자료?? 그런거를 왜 주냐면서 줄 생각 없다고~~ 그러길래,
아니. 아기는 무슨 어디서 쭈워와서 키웠냐면서 내가 십개월동안 힘들게 토해가면서 아파가면서 낳아서 길렀다고 말하니,
나는 위자료 따위 줄 생각 없으니까 소송 걸어라면서 빈정 거리네요.ㅡㅡ
제가,지금 이렇게 늦은 새벽에 전화해서는 자는 사람 깨워서 애 니가 키울래 내가 키울까 이러면서 양육비 줄꺼냐 말꺼냐 결정해라. 이건 아닌거 같다고ㅡㅡ 내 전화 끊는대로 폰을 끄던가 신랑 니 번호 차단할꺼랬더니.아.그럼 나도 내일 핸드폰 번호 바꾸고 잠수 타야지~~ 이렇게 철딱서니 없이 말하길래. 뭐? 잠수탄다고?? 그럼 니가 양육권 포기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니까. 어어~ 맞다면서 양육권 포기할게~ 이러길래
제가.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친정엄마한테 들려주면서. 엄마. 지금 신랑이 하는 이야기 들었제. 아기 양육권 포기한단다. 이러니까 갑자기 전화를 확-끊어버리더라구요!
아 진짜진짜 정신병자 같아요...
어떡하죠.. 코드도 안맞고.. 별 지랄 다해가면서 부탁도 해보고 빌어도 보고 울어도 보고 화도 내면서 타일러봤지만 잘한다고 미얀하다고 저한테 그러고서는 제가 용서해주면,몇일 잘해주다가 또 얼마 안되서 크게 싸우고... 이런게 몇년간 반복에 반복이네요....... 아기때문에 버텻는데..저희는 여기까지 인거 같아요...
물론 집 명의가 가장 중요한부분은 아니지만 결혼전에 시어머님이 해주신다고 약속했고 이런저런거 다 생각해서 신랑이 사고치고 온갖 거짓말로 사람 스트레스 주고 그러다가 들켜서 배신감들고 했어도 참고 견뎠는데 정말 친정엄마 말처럼 혼인신고 했고 자식도 있는데 공동명의 하나 신랑이 안해주고 이런 그지같은 집에 쳐박혀서 있어야 하니 정말 최소2년은 헛빵으로 살은거 같다고 하시네요.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죄송스럽고 쪽팔리네요 진짜.
걍 이혼해서 각자 갈길을 가는게 최선일거 같아요.... 평생 이렇게 살고 싶지도 않고, 살 자신도 없네요... 음.. 아기가 없었으면 진작에 저희는 남이 되었을거 같아요
어쩌면 연애중에 헤어졋을지도 모르구요
진짜 신랑이랑 살면 암 걸릴거 같아요
얼굴에 손에 풍까지 왔었거든요
서로 떨어져 있어보니까 그동안 얼마나 슼트레스를 받앗는지에 대해서도 뼈저리게 잘 느꼈네요.ㅡㅡ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몰라요..
그리고 신랑은 아니라고 하지만 크고 작은 싸움들을 해오면서 저한테 마음이 어느정도는 붕 떳다해야하나? 사랑이 식은거 같더라고요 본인은 절때 끝까지 인정을 안하지만요... 여자들 느낌 이란거 무시못하잖나요 저를 보는 눈빛도 완전 예전에 비해서 무기력해보이고 말거는 것도 딱히 없고 말을 제가 해도 허술하게 듣고요
서로 동문서답 해요;; 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요;;;
돌상으로 아기 혼자서 키우시는 어뭉님들 많으신가요? 양육권 제가 가지고 싶지만 제 인생도 아직 아깝고 신경 쓰이고 포기를 완전히 해야하는데 힘드네요 ㅜㅜ
제가 이렇게 고민을 하니.. 친정엄마가 그냥 눈 딱 감고 냉정하게 신랑한테 아기 키워라구 주라네요... 눈에 밟힌다고 하죠..?
아......진짜 죽고싶을만큼 괴롭네요..
저도 직장 잡아야 하고 벌어봤자 100만원 안팎일텐데 아기 키울수 있을까요,?
그리고 양육권 신랑한테 주면 저는 면접교섭권 안할생각이에요...
괜히 아기만나면 데려오고 싶을거같고 그렇다고 마음대로 데려올수도 없으니까요....... 휴...다른 어뭉님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긴글... 읽으시구 댓글 달아주시는 어뭉님들..은 정말 감사감사드리구... 복 받으실거에요...ㅜㅜ.......
짧은 결혼생활..그 2년도 헛살았네요....
친정엄마도 돈을 여기저기 마련하셔서 혼수 남들보다 뒤지지않게 크고 좋은메이커로 넣어주셨고요..
근데.. 집을 다른사람에게 명의를 이전해줄때 그 집을 구매한지 2,3년 이하이면 취득세인가 뭔가 세금을 나라에 내야 한다데요? 시어머님 말로는 그게 300만원정도... 래요.. 아무튼 그래서 저희 결혼한지 2년될때 공동명의로 해서 저희부부 앞으로 해주신다고 구두로 약속을 하셨어요.
그게 올해 9월달인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심하게 아주 여러번을 싸우고 법원 앞에도 다녀왔네요!!!!!
지금은 별거한지 삼주정도 되었는데 14갤된 아들은 제가 친정에 데리고 있고요..
신랑은 지금 일하던 가게도 단속맞고 근 한달 가까이를 백수로 쉬고있어요.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어머님이 저희둘앞으로 명의변경을 좀 빨리 해주신다고.
너희가 팔아먹든 월세를 받던 알아서 해라면서.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해서 어제 만났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돌변하더니 자기는 공동명의로 해야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ㅡㅡ
자기는 명의 받을 생각이 없다면서 ㅡㅡ
어이없어서 저도 따졋지요 신랑에게.
내가 빈몸으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남들 해온만큼 다 해왔고. 혼인신고도 버젓이 되어있고. 애까지 낳고 살고있는데 어째서 공동명의 할 자격도 안되는건지?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면서? 그랬더니 갑자기 하는말이~ 엄마가 내앞으로 해준다했는데
왜 이러냐면서 그러는 거에요;;;
순간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머님이 몇달전에 집에 놀러오셨을때 저한테 결혼2년되면 내가 신랑몰래 니앞으로 집 해주꾸마. 이러셨는데 말이 다르더라고요~ 참나~ 사람을 가지고 논 걸까~싶기도 하고 너무 어이가 없드라고요.
그래도 저는 어머님 입장 생각해서, 신랑 몰래 제 앞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던 이야기는 뭐냐면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맞벌이를 할 생각이여서~지금 사는집은 너무 근처에 젊은 사람들도 앖이 할매들밖애 골목에 안살고, 아기 어린이집도 근처에 없어서 좀 버스타고 십분 십오분 정도 걸리는 곳에 보내고 있긴한데.. 내가 차도없이 데려다주고 집에 데려오는게 힘들다고~ 조금 시내쪽이나 직장이나 어린이집 많은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고 했는데~ 신랑은 이사갈집을 저희 친정 동네쪽으로 알아봐라고 했었고 또, 오후에 실컷 친정동네 집을 보러 다녔으면서 엉뚱한소리를 하는 겁니다.
나는 여기서 이사가기 싫다. 계속 살고싶다. 아내가 직장 잡기어렵다.. 어린이집 멀다.. 하는거는 그냥 친정쪽으로 이사가고 싶어서 부리는 핑계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랫더니 시어머님이. 아.느그 자꾸 집때문애 싸우는거 같은데 그럼 친정쪽이랑 시댁쪽 아무곳에도 가까운곳 말고 중간으로 집을 앋던가~ 부산을 아예 둘이서 뜨던가~'해라고 하시길래~
그러면 부동산에 집 매매 한다고 올려놓고 팔리면 그 돈을 저희 아기 통장이나 저희 공동명의 통장에 넣어달라니까~
신랑이 그것도 싫다면서. 아기통장이랑 도장이랑 다 제가 들고 있어서 싫다네요~
제 생각에는 집을 팔고 돈이 생겼으면 저희앞으로 주고 그 돈에 맞춰서 저희가 집을 알아보고 부족한 금액은 은행쪽으로 알아보던가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희가 하도 싸워서 믿음이 안가서 그러신건지는 모르겟지만..
집 매매하고 생긴돈은 시업머님 본인이 가지고 있다가~ 저희부부가 이사갈 집이 정해지면 돈을 주겟다 이러드라고요~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결론은.. 하도 싸우고 이혼하내마네 하니까.. 어머님도 명의줄생각이 없으신거 같아요~
어찌 생각하세요??
아까 새벽에 전화와서는 ㅡㅡ 지금 살고있는 집에 들어올껀지 말껀지 정해라면서 진상을 떨드라고요... 갑자기 뭔 배를 다음주 부터 탈껀데 이러면서~ 아기를 본인이 데려가겠다네요~ 저보고 양육권 포기하라면서~ 지가 양육 할테니 저보고 양육비 내노으라면서 양육비 안주면 니는 엄마 자격도 없는거라면서 . 잘 알제?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니는 내가 아기 친정에 여태 데리고 있는동안 생활비 한푼 보태줫냐고 따지니까~ 나는 일을 안하고 있자나~~ 이렇게 말하길래,제가,
그럼 나는 뭐 일하고 있냐고? 양육비를 무슨돈으로 주냐면서? 그랬네요....
그리고..덧붙여서.. 양육비 라는것은 우리 사이가 완전히 법적으로 끝나고 도장을 찍은후에 달라고 요구 하던가 하는거지.
저더러 양육권을 끝까지 포기하라네요~~
그럼 양육권 신랑 니한테 내가 넘기면 니는 내한테 위자료 얼마 줄꺼냐고 물으니,
위자료?? 그런거를 왜 주냐면서 줄 생각 없다고~~ 그러길래,
아니. 아기는 무슨 어디서 쭈워와서 키웠냐면서 내가 십개월동안 힘들게 토해가면서 아파가면서 낳아서 길렀다고 말하니,
나는 위자료 따위 줄 생각 없으니까 소송 걸어라면서 빈정 거리네요.ㅡㅡ
제가,지금 이렇게 늦은 새벽에 전화해서는 자는 사람 깨워서 애 니가 키울래 내가 키울까 이러면서 양육비 줄꺼냐 말꺼냐 결정해라. 이건 아닌거 같다고ㅡㅡ 내 전화 끊는대로 폰을 끄던가 신랑 니 번호 차단할꺼랬더니.아.그럼 나도 내일 핸드폰 번호 바꾸고 잠수 타야지~~ 이렇게 철딱서니 없이 말하길래. 뭐? 잠수탄다고?? 그럼 니가 양육권 포기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러니까. 어어~ 맞다면서 양육권 포기할게~ 이러길래
제가. 스피커폰으로 바꾸고 친정엄마한테 들려주면서. 엄마. 지금 신랑이 하는 이야기 들었제. 아기 양육권 포기한단다. 이러니까 갑자기 전화를 확-끊어버리더라구요!
아 진짜진짜 정신병자 같아요...
어떡하죠.. 코드도 안맞고.. 별 지랄 다해가면서 부탁도 해보고 빌어도 보고 울어도 보고 화도 내면서 타일러봤지만 잘한다고 미얀하다고 저한테 그러고서는 제가 용서해주면,몇일 잘해주다가 또 얼마 안되서 크게 싸우고... 이런게 몇년간 반복에 반복이네요....... 아기때문에 버텻는데..저희는 여기까지 인거 같아요...
물론 집 명의가 가장 중요한부분은 아니지만 결혼전에 시어머님이 해주신다고 약속했고 이런저런거 다 생각해서 신랑이 사고치고 온갖 거짓말로 사람 스트레스 주고 그러다가 들켜서 배신감들고 했어도 참고 견뎠는데 정말 친정엄마 말처럼 혼인신고 했고 자식도 있는데 공동명의 하나 신랑이 안해주고 이런 그지같은 집에 쳐박혀서 있어야 하니 정말 최소2년은 헛빵으로 살은거 같다고 하시네요.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죄송스럽고 쪽팔리네요 진짜.
걍 이혼해서 각자 갈길을 가는게 최선일거 같아요.... 평생 이렇게 살고 싶지도 않고, 살 자신도 없네요... 음.. 아기가 없었으면 진작에 저희는 남이 되었을거 같아요
어쩌면 연애중에 헤어졋을지도 모르구요
진짜 신랑이랑 살면 암 걸릴거 같아요
얼굴에 손에 풍까지 왔었거든요
서로 떨어져 있어보니까 그동안 얼마나 슼트레스를 받앗는지에 대해서도 뼈저리게 잘 느꼈네요.ㅡㅡ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몰라요..
그리고 신랑은 아니라고 하지만 크고 작은 싸움들을 해오면서 저한테 마음이 어느정도는 붕 떳다해야하나? 사랑이 식은거 같더라고요 본인은 절때 끝까지 인정을 안하지만요... 여자들 느낌 이란거 무시못하잖나요 저를 보는 눈빛도 완전 예전에 비해서 무기력해보이고 말거는 것도 딱히 없고 말을 제가 해도 허술하게 듣고요
서로 동문서답 해요;; 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요;;;
돌상으로 아기 혼자서 키우시는 어뭉님들 많으신가요? 양육권 제가 가지고 싶지만 제 인생도 아직 아깝고 신경 쓰이고 포기를 완전히 해야하는데 힘드네요 ㅜㅜ
제가 이렇게 고민을 하니.. 친정엄마가 그냥 눈 딱 감고 냉정하게 신랑한테 아기 키워라구 주라네요... 눈에 밟힌다고 하죠..?
아......진짜 죽고싶을만큼 괴롭네요..
저도 직장 잡아야 하고 벌어봤자 100만원 안팎일텐데 아기 키울수 있을까요,?
그리고 양육권 신랑한테 주면 저는 면접교섭권 안할생각이에요...
괜히 아기만나면 데려오고 싶을거같고 그렇다고 마음대로 데려올수도 없으니까요....... 휴...다른 어뭉님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긴글... 읽으시구 댓글 달아주시는 어뭉님들..은 정말 감사감사드리구... 복 받으실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