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u 온천마을 Churin

박우물OndaCorea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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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마을 Churin-수도 Lima북쪽에서 4시간 거리


부활절 휴가에 전부터 가본다가본다 했던 온천마을 츄린에 다녀왔다.

리마 Norte Plaza terminal에서 출발하거나 좀 더 북쪽의 Ovalo Infanta에서 승합차나 대중교통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직 언제 끝날지 모르는 도로공사로 인해 주간에는 예정시간보다 2-3시간이 더 추가될 수 있다.

하지만 돌아오는 오후 버스는 예정된 시간을 거의 초과하지 않는다.

Churin에서는 Huacho,까지 정기 승합차들도 많이 다닌다.

굳이 그곳으로 가지 않고 리마로 직접 가는 것이 여려모로 유리하다. 

 

 

대중탕 요금은 그리 비싸지 않은 것 같다.

1달러 조금 넘는 수준이다.

공휴일때는 지역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아 숙박비등은 정확히 2배가 뛴다.

그래서 평일때를 권하고 싶다.

첫번때 들른 온천은 바로 강가에 연하여 있고 모두 노천탕이다.

온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번째 들른 온천.

이곳은 가족탕이나 사적인 탕으로 구성되어있다.

가족은 4인까지.

집단으로 들어가는 전용탕도 보인다.

하지만 평일에는 중앙 대중온천도 여유로이 쓸법하다. 



 

 

 

 

 



세번째 방문한 온천은 제대로 된 온도의 흙탕 온천이었다.

온천을 좋아하는 일본계 대통령 후지모리의 지원하에 만들어진 것을 기념하는 판이 눈에 들어온다.

하긴 그로 인하여 이 작은 마을이 유명해지기 시작했음은 부인할 수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