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각 하루종일 하다가 진짜 미칠거같아서 생각 안하려고 노력해봐도 가끔가다 마주치기라도 하면 정말 죽을맛이고 뒷모습만 뚫어져라 훔쳐보고...밤마다 카톡이라도 하나 보내볼까 마음졸이고 대화창에 오빠 이름 치다가 지우고 치다가 지우고...프사도 내리고 상메도 내렸다가 상메도 오빠 의미하는걸로 바꾸고 프사도 다시 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웃고 다니려고 해도 오빠만 보면 표정관리가 안되 진짜 미치겠다 아직 오빠가 너무 좋아 자존심상해서 거짓말한거야 오빠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제발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이제 정말 오빠없으면 안될거같은데
연락할까 말까...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