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공한 방법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이 적어봅니다.
저는 키가 180cm에 90kg 나갔습니다. 얼굴에 살이 잘찌고 턱이 별로 없어서 뚱보라는 별명을 갖고 살고 초고도는 아니더라도 고도비만이라 그동안 다이어트를 단기간으로 해본적은 있어도 오랫동안 해본적이 없어 실패에 실패만 거듭했습니다.
첫번쨰로 저는 목표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뭔가 목표가 있으면 거기에 따른 노력에 성취감까지 오면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제가 잡은 목표는 마라톤 이었습니다.
마라톤은 다이어트 시작 후 3주 후에 뛰는것으로 정하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헬스장 도착 후 체력테스트를 해보니 이건 원 그동안 먹은 술과 담배 그리고 각종 탄수화물덕에
5분 뛰고 헥헥 거리는 내 모습을 보고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30분을 걷고 간단하게 근력운동을 하고 난 뒤 내일의 목표를 정하고 잠을 잤습니다.
목표를 정했을때는 다짐을 했습니다. 마라톤이 끝날때 까지는 저녁약속을 잡지 않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죠.
식단은 아침에는 과일을 먹고 점심에는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국물은 많이 안먹고)나머지는 골고루 먹었고 저녁에는 삶은 계란과 고구마로 아침과 저녁을 병행하면서 먹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술과 군것질을 좋아했던 저는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참았습니다. 어차피 먹으면 내가 아는 맛인데....굳이 먹어서 후회하지 말자.
근데 지쳐서 결국 삼겹살을 먹긴 했지만 예전처럼 폭식은 안하고 운동은 꾸준히 했습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니 1주일 후에는 10분을 넘게 쉬지 않고 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천천히 뛰긴했지만.....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30분 걷고.....
몸에 변화도 찾아옵니다. 운동을 해도 담날 피곤하지 않는 느낌과 뱃살이 조금 들어간 느낌
2kg정도 빠졌더군요. 뛰면서 다짐을 합니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과 어금니를 물며 내가 목표한 시간은 뛴다는 의지를 다졌구요.....
2주차가 되었을때는 뛰는게 조금 중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전 땀이 많습니다. 20분을 쉬지 않고 뛰면 헬스 티셔츠가 다 젖어 무게가 엄청 무겁습니다.
얼굴도 좀 작아지고 뱃살도 줄어들었고 하지만 매일 보는 회사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여기서 절대 실망하면 안됩니다. 2주가 되었을땐 지친감도 있고 화이팅을 하기 위해 술을 마셨습니다. 역시 너무 맛있더라구요. 물론 운동은 2주동안 쉬지 않고 헬스장을 갔습니다.
2주가 되서야 4kg이 빠졌습니다.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뛰고 그렇게 열심히 운동했는데 4kg밖에 안빠지는 모습이 싫었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다 열심히 운동을 하는건 마찬가지지만 조급한 맘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다이어트 톡들을 살펴보면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3주가 되서는 더 많이 뛸 수 있었습니다. 속도도 조금 올리고 최대 7km를 런닝머신에서 뛰니 한시간 정도 되더라구요(뛰다 죽을뻔 했음) 여기서 포인트는 정말 인간의 한계를 도전하는 거처럼 7km을 뛰었습니다.
3주차 마지막 토요일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뛰더라구요.많이 놀랬습니다. 시계도 없이 뛰었습니다.
무작정 달리고 나시 10km을 58분에 완주하였습니다.
기록증과 메달을 부여잡고 눈물을 흠치고 싶었지만 눈물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성취감과 목표를 이루었다는게 참 신기한 느낌을 주더군요
살은 6kg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4주차지만 근력운동 시간을 늘려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30일이 된 지금 83kg가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도 여명마라톤 15km 참가신청을 냈습니다.
그동안 혼자 많이 외롭고 힘든 싸움이였습니다. 앞으로 5kg만 더 빼보려고 하고 있는데
살을 빼시는 분들은 정말 피나는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운동에 대한 즐거움만 있다면 누구나 다 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달 7kg 다이어트 성공^^
안녕하세요 34살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뭐 성공이라고 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아직도 욕심이 나서 계속 진행중이며
제가 성공한 방법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이 적어봅니다.
저는 키가 180cm에 90kg 나갔습니다. 얼굴에 살이 잘찌고 턱이 별로 없어서 뚱보라는 별명을 갖고 살고 초고도는 아니더라도 고도비만이라 그동안 다이어트를 단기간으로 해본적은 있어도 오랫동안 해본적이 없어 실패에 실패만 거듭했습니다.
첫번쨰로 저는 목표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뭔가 목표가 있으면 거기에 따른 노력에 성취감까지 오면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제가 잡은 목표는 마라톤 이었습니다.
마라톤은 다이어트 시작 후 3주 후에 뛰는것으로 정하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헬스장 도착 후 체력테스트를 해보니 이건 원 그동안 먹은 술과 담배 그리고 각종 탄수화물덕에
5분 뛰고 헥헥 거리는 내 모습을 보고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30분을 걷고 간단하게 근력운동을 하고 난 뒤 내일의 목표를 정하고 잠을 잤습니다.
목표를 정했을때는 다짐을 했습니다. 마라톤이 끝날때 까지는 저녁약속을 잡지 않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죠.
식단은 아침에는 과일을 먹고 점심에는 회사에서 나오는 식사(국물은 많이 안먹고)나머지는 골고루 먹었고 저녁에는 삶은 계란과 고구마로 아침과 저녁을 병행하면서 먹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술과 군것질을 좋아했던 저는 많이 힘들었지만 정말 참았습니다. 어차피 먹으면 내가 아는 맛인데....굳이 먹어서 후회하지 말자.
근데 지쳐서 결국 삼겹살을 먹긴 했지만 예전처럼 폭식은 안하고 운동은 꾸준히 했습니다.
각설하고
그렇게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을 하니 1주일 후에는 10분을 넘게 쉬지 않고 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천천히 뛰긴했지만.....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30분 걷고.....
몸에 변화도 찾아옵니다. 운동을 해도 담날 피곤하지 않는 느낌과 뱃살이 조금 들어간 느낌
2kg정도 빠졌더군요. 뛰면서 다짐을 합니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과 어금니를 물며 내가 목표한 시간은 뛴다는 의지를 다졌구요.....
2주차가 되었을때는 뛰는게 조금 중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전 땀이 많습니다. 20분을 쉬지 않고 뛰면 헬스 티셔츠가 다 젖어 무게가 엄청 무겁습니다.
얼굴도 좀 작아지고 뱃살도 줄어들었고 하지만 매일 보는 회사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여기서 절대 실망하면 안됩니다. 2주가 되었을땐 지친감도 있고 화이팅을 하기 위해 술을 마셨습니다. 역시 너무 맛있더라구요. 물론 운동은 2주동안 쉬지 않고 헬스장을 갔습니다.
2주가 되서야 4kg이 빠졌습니다.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뛰고 그렇게 열심히 운동했는데 4kg밖에 안빠지는 모습이 싫었습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다 열심히 운동을 하는건 마찬가지지만 조급한 맘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다이어트 톡들을 살펴보면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3주가 되서는 더 많이 뛸 수 있었습니다. 속도도 조금 올리고 최대 7km를 런닝머신에서 뛰니 한시간 정도 되더라구요(뛰다 죽을뻔 했음) 여기서 포인트는 정말 인간의 한계를 도전하는 거처럼 7km을 뛰었습니다.
3주차 마지막 토요일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이 뛰더라구요.많이 놀랬습니다. 시계도 없이 뛰었습니다.
무작정 달리고 나시 10km을 58분에 완주하였습니다.
기록증과 메달을 부여잡고 눈물을 흠치고 싶었지만 눈물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성취감과 목표를 이루었다는게 참 신기한 느낌을 주더군요
살은 6kg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4주차지만 근력운동 시간을 늘려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30일이 된 지금 83kg가 되었습니다.
이번주에도 여명마라톤 15km 참가신청을 냈습니다.
그동안 혼자 많이 외롭고 힘든 싸움이였습니다. 앞으로 5kg만 더 빼보려고 하고 있는데
살을 빼시는 분들은 정말 피나는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운동에 대한 즐거움만 있다면 누구나 다 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전 단기간에 많이 감량했다고 지금은 스스로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하나 포기하지 않으면 결코 이룰수 없다는것을 이번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들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폭식하지 마시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목표에 다 빼고 다면 사진까지 올려보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