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여튼 의사샘이 완치되었다고 할 때까지 한 4개월을 계속 치료받았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지났을까요? 갑자기 밑이 심하게 따가운겁니다. 어느 순간부터 냉도 많아지고
너무 따갑고 쓰라린거예요. 그래서 바로 병원갔더니 질염이 재발했다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자주 재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두달동안 병원다니며 치료했습니다.
의사샘이 이제 염증이 다 나았으니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고, 바로 그 다음날 생리를 시작햇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생리 끝나고 일주일 지났나.. 이번에는 미친듯이 가려운겁니다.
또 질염인거예요. 정말... ㅠㅠㅠㅠㅠ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의사샘은 스트레스 받거나 면역력이 약해질 때 질염이 걸릴 수 있다고만 하기만 하시고....
이제 병원다니는 것도 지치고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재발하고 또 재발하고... 미칠거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문란하게 생활하는 것도 아니예요. 남자친구와는 주말에만 만나서 성관계는 한달에 세네번?? 정도 하고 하기 전에도 꼭꼭 깨끗하게 씻구요. 매일매일 청결유지하고 속옷도 면속옷으로 입고, 질염때문에 신경써서 딱 붙는 바지나 스타킹 안신고 편하게 늘어난; 레깅스 입고 다닙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고 오히려 일이 술술 잘 풀려서 행복한 요즘인데
질염이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네요 아 정말.... ㅠㅠ
저처럼 질염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잇나요? 질염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걸까요 ㅠㅠ
질염때문에 죽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평범한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질염이 심한데.. 저만 그런 건지.. 심한건지.. 궁금해서요 ㅠㅠ
제가 생리를 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했어요; 일찍도 시작했죠
그래서 여성호르몬?때문인지 초중고때 속옷에서 시큼시큼한 냉이 좀 많았어요
20대되서도 그랬죠. 그런데 딱히 밑에가 가렵거나 아프거나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서른을 바라보는 20대후반까지 별 불편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에 아랫배가 너무 불편하게 쿡쿡 쑤셔서 이상하다 싶어 산부인과에 갔었고
자궁에 별 문제는 없지만 질염이 있다구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좀 놀랐어요 질염은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여튼 의사샘이 완치되었다고 할 때까지 한 4개월을 계속 치료받았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지났을까요? 갑자기 밑이 심하게 따가운겁니다. 어느 순간부터 냉도 많아지고
너무 따갑고 쓰라린거예요. 그래서 바로 병원갔더니 질염이 재발했다고.. 면역력이 약해지면
자주 재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두달동안 병원다니며 치료했습니다.
의사샘이 이제 염증이 다 나았으니 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고, 바로 그 다음날 생리를 시작햇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생리 끝나고 일주일 지났나.. 이번에는 미친듯이 가려운겁니다.
또 질염인거예요. 정말... ㅠㅠㅠㅠㅠ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의사샘은 스트레스 받거나 면역력이 약해질 때 질염이 걸릴 수 있다고만 하기만 하시고....
이제 병원다니는 것도 지치고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재발하고 또 재발하고... 미칠거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문란하게 생활하는 것도 아니예요. 남자친구와는 주말에만 만나서 성관계는 한달에 세네번?? 정도 하고 하기 전에도 꼭꼭 깨끗하게 씻구요. 매일매일 청결유지하고 속옷도 면속옷으로 입고, 질염때문에 신경써서 딱 붙는 바지나 스타킹 안신고 편하게 늘어난; 레깅스 입고 다닙니다.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고 오히려 일이 술술 잘 풀려서 행복한 요즘인데
질염이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네요 아 정말.... ㅠㅠ
저처럼 질염때문에 고생하시는 분 잇나요? 질염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