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와 관련해 읽어주세요

04102015.04.10
조회323
블락비오빠들이 안좋은 이야기로 적히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비비씨로서 몇자 적어봅니다  

첫번째로 이번 유닛 티저가 자극적이고 야한부분이 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이부분은 다수의 팬분들도 인정하셨을거같습니다. 비비씨인 저또한 보다가 야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품행제로의 뜻은 강압적인 사회에 반항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뜻을 표현할 여러요소들을 블락비오빠들만의 개성과 합쳐 이런 티저가 완성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티저를 만들게 블락비오빠들이 아니라 감독님이라 감독님을 욕하시는 글을 봤는데 그러지 말아주세요 ㅠㅠ)  

이번 티저에 여성분들이 기모노를 입고 나와서 욕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기모노가 애를 잘 낳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하시는분부터 일본에서 예전처럼 일을 터뜨린거라고 말하시는 분까지... 말씀드리지면 기모노는 애를 잘낳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현재 모습으로 만들어진것입니다(이유는 이 글과 관련이 없으므로 적지 않겠습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품행제로는 일본에서 작업된 곡입니다. 아무래도 곡은 작업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일본풍인 기모노가 들어간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예전 태국사건과 이번티저와 연관지어 말하시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렇다고 블락비 오빠들도 반성하는 중이니까 괜찮다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블락비오빠들이 그 발언을 한 순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그분들에게 아픈기억으로 자리잡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일은 쉽게 지워지지 않을것이고 평생 꼬리표처럼 오빠들을 따라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이번티저와 엮어 그런 인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티저도 노래도 이따위로 나오는게 아니냐는 말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곡은 저희에게는 그저 좋은 곡이고 마음떨리는 곡이고 지코오빠 없이 대중들에게 3명의 멤버들이 실력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곡입니다. 그러니 이번 유닛과 예전일은 별개로 봐주셧으면 합니다. 
 
사실 이번에 나오는 바스타즈에는 품행제로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도둑, NOBODY BUT YOU, 찰리 채플린 등 좋은 곡도 많습니다. 이런 곡을 만들기 위해 또 대중들,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을 것입니다. 그런 노력들을 아직 완전히 발표가 아닌 뮤비가 아니라 30초짜리 티저로 무시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이걸 블락비가 아닌 모든팬덤에 올리는 이유는 이것이 단지 블락비와 비비씨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아이돌은 저같은 학생들에게는 우상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존재이므로 행동을 조심히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사람입니다.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단지 자신의 의견에 반한다고 악플과 비난을 적는것은 상처를 주는일일뿐 그 누구에도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런 글을 적을때에는 한번만 다시 생각하고 적어주세요 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글을 읽으면서 타팬여러분, 그리고 비비씨 여러분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