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앓이중인데 도와주세요!

익명이 아닌가?2015.04.11
조회365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로그인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왜냐하면 짝녀가 네이트판 눈팅을 자주 하더라구요.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라 사람들이 어느정도  성향을 가지니까

여러분들이라면 어찌해야할지알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아무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먼저 좋아하면 단 한번도 잘된적이 없어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말이죠.

자뻑으로 들리시겠지만 얼굴도 좀 생기고 키도 좀 되서 고백도 많이 받고

20대 초반에는 그렇게 사랑아닌 사랑을 했는데..

이제는 연애가 아닌 사랑이 하고 싶어요.

첫눈에 반해서 처음으로 연락처를 물어보고 통성명과 함께 밥도 한끼 먹었는데

눈치 없는 제가 확연히 알만한 너에게는 관심이 없다 라는 의미의 말들을 받았어요.

서두 없는 글이긴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면 이겁니다!

일단은 부담없이 보는 사이로라도 친해지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이 친구는 게임을 좋아하고 외향적인 친구는 아닙니다.

음주가무를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몇번의 만남으로 알게 된 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