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이별의 순간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많이 아파요 많이 아프네요.... 청계천 옆에서 내게 조심스레 속삭여줬던 사랑한다던 말이아직도 귀에 아른거리는데... 날 사랑한다던 내 남자친구가나를 위해 나의 타국 생활을 기다리고 인내해줬던 남자친구가타국에서 생활하는 나를 위해 나보다 더 나를 챙기며 건강식품을 보내줬던 남자친구가나보다 더 우리 부모님을 챙기며 홍삼이며 비타민이며 챙겨줬던 나의 남자친구가.... 내일 만나자고 합니다.,.... 내가 너무 보고 싶다며 상해까지 한달음에 날아와줬고 내 생일이 되는 순간 밤 12시가 되자마자호텔에서 씻는 내 뒤로 와 사랑한다며 속삭여줬던 남자친구가..그 크고 투박한 손으로 빼빼로를 만들어 내게 내밀어줬던 내 남자친구가.........우울하다는.. 잠이 잘 안온다는 나를 위해 매번 한걸음에 달려와줬던 남자친구가.....많이 피곤한거 뻔히 아는데 집가다가도 나를 위해 우리집에 들러...얼굴 5분 10분만이라도 보고 싶다며 달려와줬던 나의...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내일 만나자고... 합니다... 그한테 선물받았던 다이아목걸이.. 그걸 건네주는 순간마저 0.1캐럿짜리라 미안하다고나중에 더 큰걸로 해주겠다고 다만 이 다이아의 의미가 영원한 사랑이라며 우리 앞으로도 함께하자며내 목에 걸어주었던 그 품 안에 이젠 내가 없네요....
학생이라 풍족하지 않은거 뻔히 아는데....내가 철없이 굴어도 다 받아주었던 그 사람인데... 나의 요구라면 다 받아주었던 그 사람이....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라니믿기지가 않아요.... 스와로브스키 귀걸이들... 선글라스들... 목걸이들 원석팔찌 명품지갑들..가방들... 수없이 많이 건네주던 편지들...수없이 많이 받았던 선물들..... 이제와서보니 왜 나는 이토록 받기만 했을까요.... 이 모든것들을 건네주며 받는 나보다 더 환히 웃어주었던 그 사람이떠나간다니...참.....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생색한번 안내고 그저 묵묵하게 나를 바라봐준 나를 위해준 그 사람이이제는 이별을 전하려 제게 온대요........ 내가 참 많이 못해줘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 벌써부터 후회가 됩니다...어떡하죠............ 그 사람 곁에 있을 여자가 벌써부터 부럽네요...,,,,.... 부럽네요..... 세상이 무너집니다..... 왜 항상 지나간 다음에야 후회가 될까요,,,,, 나한테는 너무나 과분한 사람이었는데.,,... 내가 미쳤었나봐요......정말 세상이.... 무너지네요.....
남친이 내일 만나자고 해요..........
청계천 옆에서 내게 조심스레 속삭여줬던 사랑한다던 말이아직도 귀에 아른거리는데...
날 사랑한다던 내 남자친구가나를 위해 나의 타국 생활을 기다리고 인내해줬던 남자친구가타국에서 생활하는 나를 위해 나보다 더 나를 챙기며 건강식품을 보내줬던 남자친구가나보다 더 우리 부모님을 챙기며 홍삼이며 비타민이며 챙겨줬던 나의 남자친구가....
내일 만나자고 합니다.,....
내가 너무 보고 싶다며 상해까지 한달음에 날아와줬고 내 생일이 되는 순간 밤 12시가 되자마자호텔에서 씻는 내 뒤로 와 사랑한다며 속삭여줬던 남자친구가..그 크고 투박한 손으로 빼빼로를 만들어 내게 내밀어줬던 내 남자친구가.........우울하다는.. 잠이 잘 안온다는 나를 위해 매번 한걸음에 달려와줬던 남자친구가.....많이 피곤한거 뻔히 아는데 집가다가도 나를 위해 우리집에 들러...얼굴 5분 10분만이라도 보고 싶다며 달려와줬던 나의...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내일 만나자고... 합니다...
그한테 선물받았던 다이아목걸이.. 그걸 건네주는 순간마저 0.1캐럿짜리라 미안하다고나중에 더 큰걸로 해주겠다고 다만 이 다이아의 의미가 영원한 사랑이라며 우리 앞으로도 함께하자며내 목에 걸어주었던 그 품 안에 이젠 내가 없네요....
학생이라 풍족하지 않은거 뻔히 아는데....내가 철없이 굴어도 다 받아주었던 그 사람인데...
나의 요구라면 다 받아주었던 그 사람이....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라니믿기지가 않아요....
스와로브스키 귀걸이들... 선글라스들... 목걸이들 원석팔찌 명품지갑들..가방들... 수없이 많이 건네주던 편지들...수없이 많이 받았던 선물들..... 이제와서보니
왜 나는 이토록 받기만 했을까요....
이 모든것들을 건네주며 받는 나보다 더 환히 웃어주었던 그 사람이떠나간다니...참.....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생색한번 안내고 그저 묵묵하게 나를 바라봐준 나를 위해준 그 사람이이제는 이별을 전하려 제게 온대요........
내가 참 많이 못해줘서 너무 후회가 됩니다.... 벌써부터 후회가 됩니다...어떡하죠............
그 사람 곁에 있을 여자가 벌써부터 부럽네요...,,,,....
부럽네요.....
세상이 무너집니다..... 왜 항상 지나간 다음에야 후회가 될까요,,,,,
나한테는 너무나 과분한 사람이었는데.,,... 내가 미쳤었나봐요......정말 세상이.... 무너지네요.....